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딱 3kg만 빼고 싶네요. 건강하게 살 빼 보신 분 노하우 좀 ^'

다이어터 조회수 : 3,732
작성일 : 2016-04-02 23:13:57

전 뼈가 얇은 편도 아닌데 거기다 초고도 비만도 아닌데 1, 2kg에 남들 10kg찐 것마냥 온갖 부작용이 왔다갔다하네요.

변비는 물론이고 콜레스테롤, 관절이 한 번에 온데다

체감으로도 숨이 차고 배가 종일, 터질 듯이 부릅니다.

얼굴도 오히려 나이들어 보이고요ㅜㅠ

 

지난 겨울 여행지에서 음식이 입에 안 맞아 끼니를 걸렀다가

귀국 후에 폭풍식욕이 와서 3kg이 찌고 도무지 빠지지 않습니다.

위에 쓴 것 말고도 호르몬에 이상이 왔는지 갑상선 수치가 나빠져 재검 받게 되네요.

이전에는 한 두끼 굶으면 금세 제자리로 돌아오곤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40대 중후반이시면서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IP : 221.138.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개월 동안
    '16.4.2 11:31 PM (99.226.xxx.41)

    Curves 다니면서 운동으로만 4킬로 뺐어요.
    대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하고(월-금)
    주말에는 1시간씩 등산했어요.
    무조건 운동만이 답입니다.

  • 2. ...
    '16.4.3 12:02 AM (123.157.xxx.172)

    저도 등산 강추예요. 운동말고는 방법없어요. 그중 공복 운동이 효과도 훨씬 높아요. 이런 방법으로 1년동안 야금야금 빼서 10키로 감량 44반 입어요

  • 3. 40대는
    '16.4.3 12:40 AM (211.215.xxx.23)

    운동만이 답인가요 ?? ㅠㅠ
    저도 3 키로가 너무 안빠지네요 ㅠㅠ

  • 4. ..
    '16.4.3 1:38 AM (182.226.xxx.118)

    123.157 님
    어떤 방법으로 빼셨는지 정보공유 부탁드려요~

  • 5. ...
    '16.4.3 5:05 AM (123.157.xxx.172)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20분 날씨 좋으면 뒷산 한시간반코스 등산, 안좋으면 집에서 스피닝(구입했어요)40분 식사 전 해독쥬스or오쿠에 내린 양파원액.(껍질에 효능이 많으니 잘 씻어서 다 넣어야해요) 한식 위주로 식사. 간식 절대 없고 커피도 아메리카노 혹은 마테차. 저녁도 한식 의주로 일년 하니 그리 빠졌어요. 오후에 스쿼트 500회씩 거의 매일 했구요. 첨엔 100번도 힘들더니 한달만 해도 500번 거뜬해요. 뒷테잡는데는 요게 효과 짱. 배 근육이랑 옆구리 잡아주려 레그레이즈 200회 함께 했구요. 오랜시간 투자해서 뺐더니 요요없고 인바디도 한달에 한번 체크했구요. 운동은 습관이라 오랜동안 꾸준히 해야해요. 그럼 안하면 찝찝하다해야하나. 운동과 식이요법 이거 말고 편법도 왕도도 없는게 다이어트인거 같아요. 화이팅~!@

  • 6. ...
    '16.4.3 5:11 AM (123.157.xxx.172) - 삭제된댓글

    아침 스트레칭은 유튜브에ㅈ20분짜리 동영상 많이 있는데 이것저것 본인한테 맞는거 하심되고 메인 운동은 꼭 공복에 하셔야 체지방을 태워요. 식후에 하는건 그날 섭취열량만 태우는거예요~~~ 실내운동은 스피닝 강추 야외운동은 등산강추요. 스피닝 관절 무리 안가게 꼭 학원서 한달이라도 배우셔야하구요. 40대인데 군살 다 없애고 나니 아가씨 소리 자주 들어요. 할 수 있습니다~~~힘내세요~!

  • 7. 전 45살에 키 160 체중 49
    '16.4.3 8:54 AM (121.168.xxx.170)

    작년 봄에 찜질방 갔다가 깜놀...60킬로...큰 맘먹고 다이어트 결심.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며칠간 다이어트 정보 취합!!
    그리고 내린결론과 시행 한 것이예요.

    살은 먹는 칼로리에서 소비한 칼로리가 남으면 찌고 모자르면 빠집니다.
    그렇다고 먹는 양을 줄이면 당장 힘드니까 열량이 낮은 바나나, 토마토, 고구마, 삶은 달걀, 모든 야채 중심으로 드세요.
    거기에 운동을 하세요. 운동은 따로 어디 다닐 필요없고, 걷기와 프랭크, 스트레칭만 꾸준히 하면 됩니다.
    이미 몸에 있는 지방은 보조식품으로 빼는데 도움받을수 있어요. 전 잔티@이라는 제품으로 효과 많이 봤네요.
    이정도만 지키면 건강하게 살을 빼고 군살은 빠지면서 몸매는 탄력있게 됩니다.
    일단 목표 체중이 되면 그때부턴 맘껏먹어도 운동량만 유지하고 보조식품 먹으니 유지가 되더라구여.
    애들때믄에 일주일에 한번은 치킨과 피자. 고기는 거의 매끼 먹는데 저는 과식은 안해도 다 먹어요.
    미세먼지때문에 걷기 못할때는 집에서 국민체조와 프랭크 30초씩 틈틈히 하고요.
    원글님은 크게 찐건 아니니 쉽게 빼실거 같아요.
    살을 빼니 피부도 좋아지고 둔한 아줌마에서 관리 잘하는 여자로...시선도 대우도 달라져서 세상이 달라보이네요~

  • 8. 다이어트
    '16.4.3 9:55 AM (223.33.xxx.70)

    다이어트-운동만이 살길이네요~

  • 9. .....
    '16.4.3 12:37 PM (220.79.xxx.4)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인데요.
    운동이 최고예요 (지금은 헬스장 다녀요)
    살만 빠지는게 아니라 건강해지거든요.
    물론 운동하면서 많이 먹으면 살은 안 빠지지만요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다보니 덤으로 다이어트 까지 되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749 한 번 안 보면 영원히 안 보는 타입 30 라떼 2016/04/06 6,823
545748 어린 자녀 어학연수? 10 82쿡스 2016/04/06 1,483
545747 미국으로 아이들과 영어 캠프 올때요 3 soccer.. 2016/04/06 1,153
545746 알려주세요 쫄쫄면 2016/04/06 546
545745 시어머니 갈치 보내라는 요구.. 9 미미 2016/04/06 5,031
545744 선거철과 선거철 아닐때 북한모습..ㅎㅎㅎ 2 2016/04/06 1,010
545743 로즈마리?? 5 .. 2016/04/06 1,049
545742 감정 기복이 큰 성격은 어떤 식으로 마음을 다스리면 좋을까요? 3 감정 2016/04/06 1,595
545741 내시경과 고혈압? .... 2016/04/06 1,100
545740 외근나왔다가 잠시 농땡이 부리고 있어요 3 ㅎㅎ 2016/04/06 881
545739 파일을 첨부했습니다.. 어떤 표현이 좋을까요? 1 영문메일 2016/04/06 1,276
545738 김을동 토론회 불참하고 그시간에 본인 선거유세 11 ... 2016/04/06 1,938
545737 순두부찌개에서 조약돌이 나왔는데요 4 대략 난감 2016/04/06 1,253
545736 이런 게 자존감 낮은 성격인가요? 6 성격 2016/04/06 2,525
545735 왜 파나마 페이퍼에 미국은 없나? 의혹 2016/04/06 691
545734 김무성 ˝과반 안되면 IMF때보다 더 큰 위기 올것˝ 4 세우실 2016/04/06 1,234
545733 한국이 싫어요..... 57 2016/04/06 11,947
545732 집주인이 4월말까지 집을 비워달라는데 계약까지 있어도 상관없는거.. 3 ㅇㅇ 2016/04/06 1,844
545731 일본은 나이드신 분들이 곳곳에서 멋있게 일하네요 21 ㅇㅇ 2016/04/06 3,545
545730 (스포일지도)카포티 줄거리좀 알려주세요 ;;;;;;.. 2016/04/06 593
545729 가장 빠른 진상 감별법 3 2016/04/06 2,857
545728 후보 단일화 3 궁금 2016/04/06 700
545727 펌) 노원병(상계동) 에서 자원봉사 하고 있습니다 9 ... 2016/04/06 1,784
545726 미적지근한 맞선남에게 돌직구 26 미적 2016/04/06 9,817
545725 먹는콜라겐 효과좋나요? 1 ㅇㅇ 2016/04/06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