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영업하는 동네친구 부담스럽네요
작성일 : 2016-04-02 18:28:16
2096606
아이친구 엄마랑 알게 되었어요
같은 반이고 집도 가까워 연락하며 지내는데
자꾸 저한테 영업을 해요.
헤어질때쯤 샘플 내놓던가
월말되면 특히 카톡이며 전화도 더 자주오고 그래요
물건도 많이 사줬어요 50~60이상.
내가 필요없어도 사게되고 또 귀얇아 넘어가고
그래요ㅠㅠ물건값이 싼것도 아니고...
그러는데 이게 지속적으로 계속될 느낌이네요
그리고 나한테 잘해주고 연락하는게 그런 이유때문인가싶어서 편하질 않고
약간 거리두고 싶어지고 그러네요.
영업하는 사람들은 주변사람들한테는 안그러면 좋겠어요 보험 들라고 한는 친척들도 짜증나고...
좋게 거절하는 팁좀 알려주세요~
IP : 182.231.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3333
'16.4.2 6:49 PM
(58.148.xxx.91)
돈없다고 하세요.. 아휴.. 들어주고 싶어도 통장잔액이 바닥이야. 식비도 줄여야해서.. 라며 힘든표정 약간..지어주면? ㅎㅎ 전 친한친구 보험하는데 형편이 넉넉치 않아서 진담반으로 저리 거절해왔네요. 남편거 하나는 들어줬음..
2. ...
'16.4.2 7:07 PM
(211.178.xxx.100)
순간의 맘 약함이 내 가족에게 독이 된다 생각하면 거절하기 쉬워요.
3. ///
'16.4.2 7:16 PM
(61.75.xxx.94)
어쨌거나 사주니 계속 영업하는거죠.
사주는 것 딱 끊어보세요.
그러면 영업하려고 잘해주는건지 친구라서 잘해주는 건지 답이 나오겠죠.
4. ...
'16.4.2 8:44 PM
(114.204.xxx.212)
안팔아 주면 됩니다
그럼 또 다른 호구 찾아 떠나요
5. ....
'16.4.2 9:44 PM
(121.88.xxx.247)
돈없다고 징징 선수치세요
6. ..
'16.4.3 1:18 AM
(211.224.xxx.178)
지인한테 영업하지 누구한테 해요. 생각해보세요 안면도 없는 사람이 뭐 들고와서 사달라하면 누가 사주나. 그래서 영업,장사 하는 분들이 교회 많이 나가고 동호회도 여러군데하고 그러는거죠. 인맥이 다 돈. 영업못하는 사람이 그런거 양심에 걸려 구분시키고 영업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실적이 나쁘고 얼마 못버티고 관두겠죠. 물건 팔 목적(돈벌목적)으로 다 사람도 만나고 인맥쌓고 그러는겁니다.
보험회사서 사람 뽑을때 기혼자를 우선으로 뽑아요. 친정,시댁 양갈래로 팔 구석이 나오니까요
7. 점둘님
'16.4.3 7:51 AM
(182.231.xxx.57)
그러니까 지인한테 영업안하면 좋겠다는 얘기잖아요
영업하는 사람들이 인맥 동원해 민폐끼치는 일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자기들이야 지인한테 하면 쉽고 편하겠지만 당하는 입장은 싫다는데 염치없이 자꾸 그러니 욕먹죠...ㅡ ㅡ
아무튼 웟님들 말씀처럼 호구 안되려면 무조건 돈없다 해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8. ..
'16.4.3 2:55 PM
(211.224.xxx.178)
그러니까 제말이 그말인데 못알아 들으셨네요. 영업목적으로 만나는거니까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만나지 말라는 애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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