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유럽 도우미 글 댓글에 아주 비약하고 난리났어요
글보니 도우미일을 했는데 그런 일에비해 괜찮은대우를 받았다고말하는데
댓글에는 다 현지인이 비용절감하려고 그런거다 원래 그쪽에서는 그런거다
꼬인댓글 단 사람들은 본인들이 유럽근처도 못가보고 한국에서 힘들게 돈버는데
저사람은 거기까지가서 유학하면서 도우미하면서 참 쉽게돈벌었다 이런생각에꼬인심리가 발동한건지
아무튼 살기힘들고 팍팍한사람들이 물고뜯고는 잘하더라고요
저도 유학생이지만..저사람 도우미일하면서 공부하느라 힘들었겠다 이런생각들었는데
원글이가 요새 여기 도우미 아줌마 식사관련글보고 생각나서적은건데
그쪽나라에서는원래그렇다느니유학생 노동신고 운운하며 따져묻는사람들
(원글의 골자는 그쪽나라의 다른 도우미에 비해서 좋은대우를 받았다는 뜻이 절대 아님에도)
진짜 꼬인사람들 많네요
핀트를 이해못하고 자꾸 이상한데 꼬투리잡거나 비꼬는댓글들
이글에는 또 어떤 비꼬는 댓글이 달릴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