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점심 초대 튀김요리 오늘 밤에 튀기고 내일 한번 더 튀겨도 될까요?
작성일 : 2016-03-31 14:55:15
2095444
아침부터 오셔서 점심에 손님들 계시는데 두번 튀기기엔 정신없을 것 같고 아침에 튀기자니 손님들 오실때 집에 기름 냄새 가득할 것 같아서요
깐소새우 만들려구요
의견 부탁드려요^^
IP : 39.119.xxx.1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6.3.31 2:59 PM
(125.177.xxx.193)
혹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있으시면 오늘 튀기고 내일 그걸로 데우면 좋을듯한데요.
2. 가을
'16.3.31 2:59 PM
(210.205.xxx.140)
그리 하니 단맛도 고소한맛도 안나고 질겨져요
식구는 먹어도 손님 접대론 말리고 싶네요
손님 오셨을때 고소한 기름 냄새도 나쁘지 않아요 내일 튀기는게 나을 듯 합니다
3. ㅇㅇ
'16.3.31 5:37 PM
(24.16.xxx.99)
괜찮아요. 얼렸다가 한두시간 전에 내놓았다가 두번째 튀기면 바로 한 것과 비슷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5855 |
식당에서 쌈장 재활용이 제일 더럽고 추잡스러운거 아닌가요?? 7 |
.. |
2016/04/09 |
3,151 |
| 545854 |
대치삼성아파트 4 |
엄마 |
2016/04/09 |
2,478 |
| 545853 |
싸이코 같은 직장 상사와 같이 일해서 힘들어요 1 |
.. |
2016/04/09 |
1,164 |
| 545852 |
사전투표 할려고 했는데 망설여져요 23 |
... |
2016/04/09 |
2,168 |
| 545851 |
서울, 미세먼지인가요? 5 |
서울 |
2016/04/09 |
1,706 |
| 545850 |
투표함 봉인 해제? 개수작을 중단하라 1 |
망치부인 |
2016/04/09 |
605 |
| 545849 |
깡빠뉴 혼자 앉아 다 뜯어먹고... 6 |
000 |
2016/04/09 |
1,616 |
| 545848 |
미세먼지가 심한 날 아파트에서 간장을 달이니... 16 |
냄새진동 |
2016/04/09 |
4,315 |
| 545847 |
포털 평가위, 5개 언론에 '경고', 메이저 언론은 없었다 |
샬랄라 |
2016/04/09 |
308 |
| 545846 |
벤츠C 타시는 분 13 |
작은차좋아 |
2016/04/09 |
4,020 |
| 545845 |
오늘 미세먼지 심한가요? 2 |
ㄷㄷ |
2016/04/09 |
1,317 |
| 545844 |
65세 넘으신 부모님 태블릿류 추천 부탁드려요. 2 |
태블릿 |
2016/04/09 |
995 |
| 545843 |
여름방학 해외 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
... |
2016/04/09 |
456 |
| 545842 |
모임기념 사진에 혼자 빵떡인 제 모습보고 7 |
샤브 |
2016/04/09 |
2,322 |
| 545841 |
외국인한테 한국말로 욕하는 걸 애가 봤어요 11 |
엄마 |
2016/04/09 |
2,690 |
| 545840 |
결혼 액자 어찌 할까요? 4 |
.. |
2016/04/09 |
1,758 |
| 545839 |
님들에게 2주간의휴가 생활비=자유가 주어지면 뭐하시겠어요? 1 |
.. |
2016/04/09 |
874 |
| 545838 |
광주서구 미봉인 투표함 발견되었습니다 7 |
... |
2016/04/09 |
1,395 |
| 545837 |
같은 카드사 - 카드는 연회비 한번만 내나요? 2 |
ㅇ |
2016/04/09 |
758 |
| 545836 |
생리같은 출혈후에도 아기잘 낳으신분 계신가요 4 |
또로로 |
2016/04/09 |
1,753 |
| 545835 |
"친구 손목 그어라"..5학년 담임의 지나친 .. 4 |
샬랄라 |
2016/04/09 |
1,898 |
| 545834 |
스피닝 시작해요~~ 3 |
ㅋㅋ |
2016/04/09 |
1,028 |
| 545833 |
말티즈 검은콩 튀긴것 먹어도 되나요? 1 |
참나 |
2016/04/09 |
604 |
| 545832 |
싸이월드 도와주세요~~~ 2 |
8282 |
2016/04/09 |
770 |
| 545831 |
기분이 밑바닥이니 벚꽂도 징그럽게 느껴지는군요. 7 |
웃기다 |
2016/04/09 |
1,5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