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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미인

... 조회수 : 10,083
작성일 : 2016-03-30 14:17:04
저는 미인을 보든 ,돈 많은 여인을 보든. 막 부러운 사람이 없어요.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저희 가게에 가끔 분위기 미인이 옵니다.

얼굴이 화려하게 이쁜 건 아닌데, 피부에서 광이 나고, 표정이 선하고

옷도 막 고급은 아닌데, 뭔가 이 여인네가 입으면 질 좋아 보입니다.

몇 마디 말도 해 봤는데, 목소리도 부드럽고 뭔가 모르게 아우라가 따뜻한 느낌?

그냥 그녀가 가게에 왔다가 사라지면, 주변이 막 환해진 느낌이랍니다. 

전 태어나서 이런 분위기 미인(?)은 첨 보네요 ㅎㅎ

주변에 분위기 미인 본 적 있으신가요?
IP : 211.48.xxx.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6.3.30 2:18 PM (118.47.xxx.201)

    피부가 다들 하얗더군요.

  • 2. ^^
    '16.3.30 2:21 PM (210.90.xxx.171)

    제 생각엔
    탕웨이?

  • 3. 저도
    '16.3.30 2:24 PM (211.203.xxx.83)

    딱한번이요..40대초반 정도 돼 보이고 ㅈ 딱히 미인은 아닌데 저도 모르게 눈이 계속ㅋㅋ 어머니뻘 되시는분과 마트오셨는데 말도 조용조용.. 옷차림도 멋부린것도 아닌데 분위기있어 보였어요.

  • 4. ㅇㅇ
    '16.3.30 2:26 PM (223.33.xxx.6)

    저는 병원에서 봤어요 분명 화려한 이목구비도 아닌데 그 단정하고 하얀 얼굴이 뭔가 눈에 띄고 예뻐보이더라구요 장미가 아니라 난 같은 그런 분위기..부럽더군요

  • 5. ㅈㅈㅈㅈ
    '16.3.30 2:29 PM (218.144.xxx.243)

    회사 후배 중 하나 있었어요, 한 송이 난초를 보는 듯한 아이였어요.
    자기 세계가 있고 자기 취미도 있고
    사장님 상대로도 자기 의견 또렷하게 피력하는 존경스러운 후배였어요.
    취미 같은 동호회에서 만난 남자와 결혼했는데
    저야 속물이라...연봉 높은 조건 좋은 남자길래 괜히 제가 다행이다 싶었어요.

  • 6. 혹? 나?
    '16.3.30 3:00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ㅎ 주위에서 그러네요 분위기스럽다고 글서 그런가 특히나 남자들이 엄청 조심들한다는, 조심안해도 되는데ㅎ

  • 7.
    '16.3.30 3:32 PM (211.114.xxx.77)

    저도 분위기 있고 말 조용 조용히 하고. 급하지 않은. 그런 사람. 잘 웃고. 미소라고 해야할까요,

  • 8. ..
    '16.3.30 4:32 PM (211.116.xxx.52) - 삭제된댓글

    분위기미인이라면 일단은 얼굴이 단아해보이고 말투도 나긋나그싸며 몸매는 늘씬에다 날씬하고 화려하지않은 미인이면 되겠네요. 탕웨이나 심은하정도면 분위기 미인에 속하네요.

  • 9.
    '16.3.30 5:09 PM (121.139.xxx.136) - 삭제된댓글

    윗님 오글거려요.. ㅋㅋㅋ
    웬만하면 진짜그냥 지나가는데 오글거려서 원 ㅋㅋ

  • 10. ㅠㅜ
    '16.3.30 5:19 PM (115.137.xxx.76)

    부럽네요 생각만해도 우아할거같아요
    삶에 찌든 내얼굴 어쩔

  • 11. 많죠
    '16.3.30 10:10 PM (1.232.xxx.217)

    연예인들도 비율 딱 맞는 인형보단 오히려 분위기미인이 더 많지 않나? 참 좋은거 같아요 분위기 있는 사람들..

  • 12. 분위기
    '16.3.31 12:58 AM (222.232.xxx.160)

    까무잡잡한 좋은 피부 . 차분한 말투와 행동 .
    일희일비하지 않고 내면이 강한느낌. 박장대소보다는 미소를 짓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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