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많은 남자들이 자주 들이대요

짱남 조회수 : 39,691
작성일 : 2016-03-29 05:52:30

저는 20대 중후반이구요

딱히 노안도 아니고 인상이 순해보이는 편도 아니에요....

화장도 진하지않고 또렷해보이는 정도로 하구요,,,

그냥 청바지에 플랫신고 롱 가디건 걸치고 얌전히 다닙니다


그런데 길거리에서나... 어느 장소를 가도 ...

나이 많은 늙은 남자들이 자주 들이대요 (30대후반, 40~50대)

남친있다고 해도 계속 추잡하게 따라오면서 들이대고.....

아니면 변태같은 표정으로 쳐다보는둥....

유부남이 특히 많아요............!!!!


젊은 남자도 아니고... 정말 기분나쁘고 왜이렇게 꼬이는지..

대체 어떤점이 문제일까요? 

나이많은 유부남이 자주 꼬이는 여자들의 특징 궁금합니다...ㅠㅠ

진짜 진상 영감탱이들 꼬이는 날은 그날 하루 기분 잡쳐요!!!!!

IP : 112.170.xxx.236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9 6:08 A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저요..잊고 있었는데 님글 보니 예전 생각나네요.
    좀 약해보이고 순해보이는 스타일 아니세요?
    이십대 후반 삼십대 중반까지 심했는데
    결혼하고 아줌마되니(사십대) 요즘은 안그러네요.

  • 2. ...
    '16.3.29 6:16 AM (112.170.xxx.236) - 삭제된댓글

    순해보이는거랑 거리 멀어요...
    오히려 또렷하게 생겼어요

  • 3. ...
    '16.3.29 6:17 AM (112.170.xxx.236)

    순해보이는거랑 거리 멀어요...
    오히려 또렷하게 생겼어요
    영감탱이들 진짜 패주고싶음

  • 4. ...
    '16.3.29 6:19 AM (121.160.xxx.126)

    저 36인데요...20대 초반부터 아저씨들이 들이댔어요.
    제가 이상한가 싶어서 고민 많이 했는데 어느 날 깨달았어요.
    걔들은 여자만 보면 들이대요.
    껀수만 있으면.
    남자 많은 직종이라 그럴 거예요.

  • 5. ...
    '16.3.29 6:28 AM (112.170.xxx.236)

    길만 가도 영감들이 잘 따라와요
    보통 40대가 많아요...
    쳐웃으면서 어디가냐고 묻고........
    오히려 젊은남자는 안물어보고 ㅠㅠ..........
    저말고 여자들한테 그냥 다 들이대는건가요...

  • 6.
    '16.3.29 6:29 AM (90.205.xxx.135)

    저도 좀 그랬어요.. 제가 21살때인가 학원에 아저씨들 그룹이 있었는데 그때 같이 점심을 다 같이 하는데 아저씨들이 제 얼굴이 색기가 있는 얼굴이래요. 그땐 넘 어려서 색기? 좋은건가? 하면서 잘 몰라 헤헤 웃었던 기억;
    해외 나와서도 늙은이들이 자꾸 추근덕 대고.. 지금은 온몸으로 싫어함을 표현해줘요. 일단 눈을 안마주칠려 하고, 혼자 배회 잘 안하고, 하니 많이 줄었네요...
    대박이었던거는 한국에 있을때 중1때 교복입고 집으로 가는길에 한 70대노인이 길 물어서 집까지 바래다 드렸는데, 집에 들어와보라고 음료수 한잔 마시고 가라고 하시더니 갑자기 프르노 비디오 틀었어요. 자기 할머니도 잃고 넘 외롭다면서..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부리나케 뛰처나갔어요... 그리고 엉엉 울면서 엄마한테 다 일렀어요. 저희 엄마 양팔 걷고 그집 어디냐 면서 곧장 나가시더니 그 할아버지 집 찾아가서 싸다구 날리셨는지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류의 짜증나는 사례들이 제 인생엔 많았어요.

  • 7. ,,,
    '16.3.29 6:44 AM (95.90.xxx.224)

    눈을 마주치지 말아요. 혹여 나를 보는 듯한 시선을 느껴도 일부러 눈 마주치지 말고 촛점을 다른 데 맞추세요. 수작 걸 틈을 안주는 거죠. 뭐라고 한마디하면 들은 척도 말고, 나랑 상관없는 개가 짖는다로 취급하는 버릇을 들이세요!!!! 눈 마주칠 것 같으면 바로 딴 곳에 촛점을 맞추고 생까는 연습!!!!
    친절은 그런때 그런 놈한테 쓰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모두에게 친절한 미소와 눈빛이라는 공식은 질떨어지는 남자들까지 들러붙는 지저분한 인생을 만듭니다.
    반대로 관심가는 남자는 계속 눈을 맞추세요.ㅎ

  • 8. ....
    '16.3.29 6:50 AM (112.170.xxx.236)

    할배 초진상이네요.................
    단단히 미쳤네..............
    저런 사람이 있구나 대박충격..........
    영감탱이 늙어서 뭔짓이래요....
    그래서 일부로 눈 피하고 땅보고 다니는데
    그래도 뒤돌아보면 쫓아오고 있고 ,,하...
    유부남들도 진짜 잘 꼬이고...;;;

  • 9. 만만해보이면
    '16.3.29 6:50 AM (39.7.xxx.119)

    나이에 상관없이 들이대고 보는 것이 발정난 숫컷들의 특징인 듯이요.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신의 나이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고 가능하면 나이에 어울리는 상대에게 들이대지만 발정난 숫컷들은 자신의 성기가 아직 작동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모든 여자들에게 들이댈 자격이 있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발정난 늙은 숫컷들이 젊거나 어린 여자들에게 유독 더 노골적으로 들이대는 것은 더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자기방어력이 약해서 만만하기 때문이네요.
    기센 아줌마들에게 들이댔다가는 즉석 개망신이 확실하기 때문에 감히 그러지 못하고 불리할 때는 언제라도 '어린 년이 건방지게 감히'라는 폭언을 날려도 후환이 없을 여자들을 상대로 그러는 거죠.

  • 10. ...
    '16.3.29 7:00 AM (112.170.xxx.236)

    윗님 말씀 일리있네요
    그런데 제 주변 친구들은
    나이많은 아저씨나... 유부남들이 안꼬이는다고 하던데....
    제 상황 듣고 오히려 놀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상한 색기가 있나 싶기도 했어요....
    진짜 창피하네요

  • 11. wherever you go
    '16.3.29 7:11 AM (73.34.xxx.5)

    생각해보면 독신을 결심했다가 결혼하겠다고 돌아선게 바로 유부남들의 치근덕거림때문이였던 것 같아요. 매우 귀찮았어요. 저또한 인상이 선하거나 좋은편도 아닙니다.

    근데 문제는 미국와서 살면서 미국에도 왜이리 발정난 노인들이 많은지... 한국에서는 그나마 30대 유부남들이였는데 여기서는 진갑을 훌쩍 넘긴 놈들이 ... 세상에나 자기 주제파악도 못하고. 구역질나서 스벅에 못갑니다. 동양인여자를 노예보듯이 보는 놈들인것 같아요.

  • 12. ..
    '16.3.29 7:13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예전에 비슷한 고민하던 20대 초반..여자애가 있었어요.
    서글서글하고 능글맞고 강해 보여요. 붙어도 유부남 밖에 안 붙어요.
    순한 총각들이 안 붙어서, 진지하게 고민..
    이쁘고 몸매도 좋고, 키도 크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총각이 접근하기 부담스러운 넉살, 서글서글함이 있고..
    유부남들은 그런 거 좋아하더라구요. 강한 인상도 그렇고..

  • 13. ...
    '16.3.29 7:30 AM (112.170.xxx.236) - 삭제된댓글

    저도 순한 총각이 잘 안붙어요....
    인상도 강한 편이에요... 큼직큼직 또렷해서 기 쌔보이는?....

    유부남들이 참 잘도 꼬여요...
    저도 내숭없이 털털하게 편하게 말하는 타입이라 그런가....
    근데 말을 안해도 그렇고.. 말을 해도 그래요...
    남성 혐오 생기겠어요...

  • 14. ....
    '16.3.29 7:31 AM (112.170.xxx.236)

    저도 순한 총각이 잘 안붙어요....
    인상도 강한 편이에요... 큼직큼직 또렷해서 기 쌔보이는?....

    유부남들이 참 잘도 꼬여요...
    저도 내숭없이 털털하게 편하게 말하는 타입이라 그런가....
    근데 말을 안해도 그렇고.. 말을 해도 그래요...
    남성 혐오 생기겠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나이 든 유부남들이 안꼬일까요,.,.,?
    눈도 안마주치고 퉁명스럽게 띠껍게 안웃고 말해야하나..?

  • 15. 에구 주책맞은 강아지들 같으니라구
    '16.3.29 7:39 AM (211.245.xxx.178)

    왜들 그러고사는지원....
    그냥 대꾸없이 눈 마주치지 말고,
    얼른 좋은 사람 만나서 꼭 같이 다니세요.미친강아지들 아예 근접도 못하게...

  • 16. ...
    '16.3.29 7:41 AM (119.64.xxx.197)

    남자나이가 있다는건...그만큼 여자를 많이 경험해보고..본능적으로 좋아하는 스탈에 제어가 안된다 생각하세요.
    쳐다볼때..님이 문제가 아니라.. 꼴에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라는 맘으로 무시하고 사세요.
    지나치다 싶으면 혼자말로..들릴듯 말듯한 어투로 욕하면서 걸어가세요. 눈치있는넘은 자기한테 하는 얘기인거 알아요.

  • 17. ...
    '16.3.29 7:48 AM (119.64.xxx.197)

    어케보면..그들에게 다시 돌아올수없는 힘있고 생기있는 젊을을 부러워 한다고 생각하세요.

  • 18.
    '16.3.29 7:54 AM (90.205.xxx.135)

    그냥 대놓고 싫어하는 수 밖에 없어요. 딱 잘라서! 괜히 상황 봐주고 이리저리 휘둘리다보면 소문 안좋게 날 수 있어요. 회사라면 더더욱 딱 잘르시길! 멍청하고 쉬운 여자보단 그냥 싸가지가 없는 여자가 나아요. 대놓고 싫어하는게 가장 좋은 공격이자 방어에요!
    제가 생각한 몇가지 방법은.
    1. 여자친구와 항상 단짝처럼 다니면 질안좋은 남자가 접근할 틈이 없어요. (문제는 잘생긴 남자도 접근을 못함)
    2. 할아버지가 말걸러오면 노려봄... 용건만 말하고 빨리 꺼지라는 식의 눈빛을 쏘아댐.
    3. 유부남은 좀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이 사람이 내게 했던 행동을 은근슬쩍 대놓고 흘리면 안덤빌것임.
    4. 남친을 얼릉 사귄다. ㅠㅠ 중요..

  • 19. 그게
    '16.3.29 8:07 AM (175.118.xxx.94)

    인상이쎄보여서 그럴걸요
    유부들 너무순진한아가씨들보다는
    통할것같은느낌주는 여자한테
    들이대더라구요
    저도 유부남이들이댄적있었는데
    진심 기분더럽더군요

  • 20. 할배이야기도
    '16.3.29 8:28 AM (1.240.xxx.48)

    그렇고 진심 토나오네요
    미친새끼들이 늙어서까지 g랄이구만...
    진짜 유부늙은이들 패주고싶네요

  • 21. 정말 싫죠
    '16.3.29 8:30 AM (1.234.xxx.187)

    원글님 진짜 욕보셨네요 저도 지금은 나이 지긋하지만 어릴 때ㅡ오히려 많이 당했어요ㅠ 전 원글님과 반대로 겁나 만만하게 생겨가지고 아주 타겟팅 가는족족 당하고 길에서도 도와달라고 한 다름에 나의 친절을 이용해ㅜ쳐먹더라고요ㅠㅠ

    그리고 나름 사회생활하고 결혼해보고 느낀 점이

    그런 변태새끼 변태할아범들은 처음부터 그런 추접한 욕정을 들이대는게ㅡ아니라 , 처음엔 농담을 가장한 털털함으로 슬쩍 간을 보더라구요. 이게 먹힐 사람인지 안먹힐 사람인지 .. 저는 노인이라 생각해서 약자기 때문에 친절하게 해줘야 생각해서 좀 약간 선넘는 농담에 참고 웃고 주고 했는데 그러면 그 다음 단계 그다음단계 마지막에 욕정 드러내기 이렇다라고요.

    아가씨 너무 친절하고 고마워요- 애인있어? 이 질문부터가 수작임(없다고 하면 화색) - 아니 이렇게 이쁜데 왜 애인이 없어 남자놈들 눈이 삐었네- 내가 남자면 가만 안두겠는데(여기서 제지 없으면 호구조서 시작)- 나이는 몇이고- 학교는 ?- 전공은 - 여자는 ~~해야해 한번씩 섞어서 말해주고 - 등등 다 왔네 아가씨 연락처좀 알려줘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래 (우엑)

    이러는데 친절하거나 원글님처럼 서글서글하면 그걸 동의의 표시로 받아들이더라고요.

    방법은 딱 하나예요 중간에 정색하거나 친절하게 도와주던걸 딱 멈우춰야돼여. 그리고 약자라고 어른이라고 배려해주지말고 쳐다보든지 말 걸든지 눈은 정면만 보고 쌩하게 지나가야돼요

    흑심을 가장한 농담 받아주면 흑심에 yes라고 생각하는줄 아는 족속들이에요. 아마 님 성격이 활달하고 좋아서 그럴거예요

  • 22. 정말 싫죠
    '16.3.29 8:33 AM (1.234.xxx.187)

    제가 남편한테도 이이야가 했더니 정말 맞는 말이라고
    남자 심리가 처름부터 끌고 강간하고 이러지 않는대요

    은근히 한 번 툭 던져보고( 선 안넘는 농담 같은거) 먹히면 그다음 툭 던져보고 그러다가 그런 것들에 제지가 없으면 행동에 옮기는건데 여자들은 그 농담들이 겉보기엔 농담이라서 제지를 잘 안한다고.. 관계지향적이고 다들 착해서 그런거라고.
    변태새끼들에겐 착하게 해줄 필요 없어요
    원글님 댓글 보면 활발하고 서글서글하고 그런 분 같은데 대화를 너무 적극적으로 활발하게 받아주지 마세요. 그냥 좀 예의버르게만.... 전 이거 깨닫고 신세계 펼쳐짐요~

  • 23. ..
    '16.3.29 8:50 AM (49.144.xxx.217)

    나이많은 노인네 중년들이 어디 산속에 처박혀 살지 않았다면 나름대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여자를 고르겠지요. 일단 그들도 나름 성공율을 감안해서 접근할텐데 가장 중요한건 찔렀을때 반응 올 여자처럼 보일때 타겟으로 잡을 가능성이 높겠죠.

    이하 묘사한 부분은 남자한테 직접 들은거니 오해는 마시고 참고만 해주세요. 잘 웃거나 농담에도 서글서글 반응할 여자, 너무 예쁘거나 세련미의 극치를 보이면 부담스러우니 중간정도, 너무 마른 여자보다 적당히 볼륨있는 글래머, 남자들이 보기에 눈빛이 왠지 경계심이 약해 보이며 헤퍼보이는 여자(이걸 색기라 표현하기도)라고 합디다.

    등산가면 유부남들과 놀고 있는 상대 여자 성향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 듯. 썩을 눔들.

  • 24. ....
    '16.3.29 8:52 A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늙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가봐요ㅠ
    첢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바꿔보세요~~

  • 25. ...
    '16.3.29 8:53 AM (125.180.xxx.211) - 삭제된댓글

    39.7.xxx.119

    '발정난', '수컷'이라는 경멸적 표현으로 일반화 하는거 보니 '메...' 그쪽인가 보군요.
    82cook을 더불어 왠만한 여초는 여혐선동으로 메xxx에게 점령당했지요.
    요즘 여자들 정말 주책이라는 표현은 귀여울 정도로 미친년들 많습니다.
    주제도 모르도 너도나도 '연하', '영계' 타령하니 개나 소나 연하 운운하구요.
    요즘 아줌마들의 총각들에 대한 성적인 희롱이나 추행은 상상이상으로 많습니다만?
    외국과는 달리 우리 사회는 아직도 아줌마들의 희롱과 추행에 대한 어떠한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며
    "엄마 같아서", "아줌마들이 주책이라 그래"따위의 말과 생각들로 능글맞게 넘어가는 모습이 많지요.
    '누나들이 잘해줘...', '섹스는 원래 누나들이랑 해야 재밋어'라며 헛웃음 짓게 만드는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로 주제파악 못하고 당당히 추파 던지는 미친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나 봅니다?
    여자이기에 자신들의 입장만 보기에도 바쁘다는 건 이해는 가지만
    남자만 그런다는 편견은 제발 버립시다.
    간통죄로 처벌 받은 남녀 비율 보면 여자가 6할로 과반수 이상이었습니다.
    전업주부 비율 세계 최고인데다 경제권은 여자에게 있고...
    한마디로 돈 있고 시간도 있겠다.
    밖에서 딴 짓거리 하는 거죠.
    요즘 조금이라도 사회생활하면 여자들 애 어른 미혼 기혼 안 가리고 얼마나 더럽게 노는지 잘 알 텐데요.
    제발 여자들 뒤에서 온갖 더러운 짓은 다하고 '내숭'떨며 고고한 척은 하지 맙시다.

    20대 중반 동안 살아오며 뭣 모르던 10대 때
    친구 아줌마에게 성추행과 지속적인 유사성행위 까지 당해서
    우리 어머니 눈뒤집히는 꼬라지 직접 봤고,
    요가 학원에서 유부녀 강사의 성추행(터치)가 너무 노골적이라 그만두고,
    연수 가서 만난 30대 미혼 여성이 포옹하며 '사랑합니다'라고 돌아가며 해야 하는 걸,
    다른 사람들이 파트너 바꾸어 가며 하는 내내 꼭 껴안고 놔주질 않다가
    '사랑합니다...' 하고 대충 나오려는데 "말로만??"이러면서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리키는데
    연수기간 내내 주변이 민망할 정도로 사심 채워서 당황스러웠던 적도 있습니다.
    기관에서 일할 때 계약직 아줌마 미친년들에게 성비하와 능글맞은 희롱은 일상이었고
    성인나이트 주변에서 편의점 알바하다가 하루가 멀다 하고 술에 꼴은 중년여자들의 상상을 능가하는 온갖 진상, 추행, 희롱에 못 이겨 나온 사람입니다.
    제 경험담이 거짓말이라고 하시는 분들 왜 아직도 "남자는 가해자, 여자는 피해자", "남자는 강자, 여자는 약자"라는 이분법적 역할놀이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지???
    이건 남녀의 문제라기보다.
    개인의 성의식의 문제이고,
    요즘에는 남녀 다를 것 없습니다.
    미친년놈들의 문제이지요.

  • 26. ...
    '16.3.29 9:03 AM (175.117.xxx.164)

    님의 개인적인 경험은 참 안됐는데요
    아직은 그래도 새발의 피입니다.
    님은 이정도 비율에도 부르르하는데
    수천만년동안 당한 여자들은 어떨지
    상상이 되시나요?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여자들이 그렇게 살아왔는지
    아시겠어요?
    개인의 성윤리관에 따른것이다라는 말엔 동의하는데
    발정난수컷들의 추접한 현실이 짜증난다는 것엔
    님을 제외한 남자들이 뭐라 항의할 여지가 없네요.

    학생때 버스를 타면 치마더듬고
    죄석버스에앉아있으면 허벅지더듬고
    지하철타면 뒤에서 들러붙고 엉덩이 만지고
    길건너갈때 슥 음담패설 씨부리고.

    살겠느냐고...어거 어디 살겠느냐구요.

  • 27. ...
    '16.3.29 9:04 AM (125.180.xxx.211)

    39.7.xxx.119

    '발정난', '수컷'이라는 경멸적 표현으로 일반화 하는거 보니 '메...' 그쪽인가 보군요.
    82cook을 더불어 왠만한 여초는 여혐선동으로 메xxx에게 점령당했지요.
    요즘 여자들 정말 주책이라는 표현은 귀여울 정도로 미친년들 많습니다.
    주제도 모르도 너도나도 '연하', '영계' 타령하니 개나 소나 연하 운운하구요.
    요즘 아줌마들의 총각들에 대한 성적인 희롱이나 추행은 상상이상으로 많습니다만?
    외국과는 달리 우리 사회는 아직도 아줌마들의 희롱과 추행에 대한 어떠한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며
    "엄마 같아서", "아줌마들이 주책이라 그래"따위의 말과 생각들로 능글맞게 넘어가는 모습이 많지요.
    '누나들이 잘해줘...', '섹스는 원래 누나들이랑 해야 재밋어'라며 헛웃음 짓게 만드는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로 주제파악 못하고 당당히 추파 던지는 미친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나 봅니다?
    여자이기에 자신들의 입장만 보기에도 바쁘다는 건 이해는 가지만
    남자만 그런다는 편견은 제발 버립시다.
    그리고 요즘 남자들어 어떤 일을 겪는지 관심도 가지시구요,
    간통죄로 처벌 받은 남녀 비율 보면 여자가 6할로 과반수 이상이었습니다.
    전업주부 비율 세계 최고인데다 경제권은 여자에게 있고...
    한마디로 돈 있고 시간도 있겠다.
    밖에서 딴 짓거리 하는 거죠.
    요즘 조금이라도 사회생활하면 여자들 애 어른 미혼 기혼 안 가리고 얼마나 더럽게 노는지 잘 알 텐데요.
    제발 여자들 뒤에서 온갖 더러운 짓은 다하고 '내숭'떨며 고고한 척은 하지 맙시다.

    20대 중반 동안 살아오며 뭣 모르던 10대 때
    친구 아줌마에게 성추행과 지속적인 유사성행위 까지 당해서
    우리 어머니 눈뒤집히는 꼬라지 직접 봤고,
    요가 학원에서 유부녀 강사의 성추행(터치)과 일방적인 애인모드가 너무 노골적이라 그만두었고,
    연수 가서 만난 30대 미혼 여성이 포옹하며 '사랑합니다'라고 돌아가며 해야 하는 걸,
    다른 사람들이 파트너 바꾸어 가며 하는 내내 꼭 껴안고 놔주질 않다가
    '사랑합니다...' 하고 대충 나오려는데 "말로만??"이러면서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리키는데
    연수기간 내내 주변이 민망할 정도로 사심 채워서 당황스러웠던 적도 있습니다.
    기관에서 일할 때 계약직 아줌마 미친년들에게 성비하와 능글맞은 희롱은 일상이었고
    성인나이트 주변에서 편의점 알바 하다가 하루가 멀다 하고 술에 꼴은 중년여자들의 상상을 능가하는 온갖 진상, 추행, 희롱에 못 이겨 나온 사람입니다.
    (이년들이 술에 적당히 꼴아서 알딸딸해지고 방탕하게 놀고 나면 열기를 주체 못해서 정말 눈에 뵈는 게 없어집니다.)
    제 경험담이 거짓말이라고 하시는 분들 왜 아직도 "남자는 가해자, 여자는 피해자", "남자는 강자, 여자는 약자"라는 이분법적 역할놀이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지???
    이건 남녀의 문제라기보다.
    개인의 성의식의 문제이고,
    요즘에는 남녀 다를 것 없습니다.
    미친년놈들의 문제이지요.

  • 28. ...
    '16.3.29 9:11 AM (125.180.xxx.211) - 삭제된댓글

    175.117

    여자들의 논리 전개가 정말 이상합니다.

    "님의 개인적인 경험은 참 안됐는데요
    아직은 그래도 새발의 피입니다.
    님은 이정도 비율에도 부르르하는데
    수천만년동안 당한 여자들은 어떨지
    상상이 되시나요?"

    일단 수천만년이라는 표현도 비약인데다.

    "새발의 피"라는 말은 이미 간통 비율에서 전복된지 오래이고,

    "이 정도 가지고 부르르 한다"는 말은

    "누가 더 잘했느냐?" 따위의 유치한 아이들의 '도토리 키재기'는 성인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유치한 대응이구요.

    그런식으로 시비를 가린다면, 남자든 여자든 단점과 문제점은 있고,

    그것을 확대해석해서 "물론 우리도 잘못했는데 너는 예전 부터 ~가 문제였으니 조용히 입닥치고 있어줄래?"
    라는 괴랄한 논리전개이지요.

    여자들은 자신들의 범죄 특히, 성범죄라는 수치스러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반증이지요.

    왜냐? 그동안 여성은 '성을 무기'로 삼아 왔고, "남자는 일방적인 가해자 여자는 일방적인 피해자"라는 광적인 피해의식 숭배가 잘 먹혔는데 이젠 아니거든요.

    제발 인정할 건 인정하고 비판 합시다.

    유치하게 누가 더 잘못했네 따지지 말구요.

  • 29. ...
    '16.3.29 9:19 AM (125.180.xxx.211) - 삭제된댓글

    175.117

    여자들의 논리 전개가 정말 이상합니다.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사인은 자기본위적으로 비틀지요.
    성범죄 당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해서는 안 될 소리인데 말이죠.
    마치 “여자들이 치마를 짧게 입고 다녀서~ 어쩌구 저쩌구‘하는
    원인의 귀책사유를 돌리거나 논점을 회피하는 일부 병신들의 말에
    흥분하며 달려들던 모습은 다들 어디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님의 개인적인 경험은 참 안됐는데요
    아직은 그래도 새발의 피입니다.
    님은 이정도 비율에도 부르르하는데
    수천만년동안 당한 여자들은 어떨지
    상상이 되시나요?"

    일단 수천만년이라는 표현도 비약인데다.

    "새발의 피"라는 말은 이미 간통 비율에서 전복된지 오래이고,

    "이 정도 가지고 부르르 한다"는 말은

    "누가 더 잘했느냐?" 따위의 유치한 아이들의 '도토리 키재기'식은 성인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유치한 대응이구요.

    그런식으로 시비를 가린다면, 남자든 여자든 단점과 문제점은 있고,

    그것을 확대해석해서 "물론 우리도 잘못했는데 너는 예전부터 ~가 문제였으니 조용히 입닥치고 있어줄래?" 라는 괴랄한 논리전개가 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가 아닌 자존심 싸움으로 비화되는 겁니다.

    여자들은 자신들의 범죄 특히, 오늘날 같은 여성들이 저지르는 성범죄라는 수치스러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자신들의 편견에 스스로 함몰 된 것이지요.

    더군다나 “여자는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라구요.”라는 인식은 오늘날
    “여성에 대한 비판도 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여성에 대한 성역화를 만들었고,
    “이런 여성이 설마 성범죄와 어룰리느냐”라는 편견을 강화 시켰습니다.

    왜냐? 그동안 여성은 '성을 무기'로 삼아 왔고, "남자는 일방적인 가해자 여자는 일방적인 피해자"라는 역할극과 더불어 광적인 피해의식 숭배가 잘 먹혔는데 이젠 아니거든요.

    제발 인정할 건 인정하고 비판 합시다.

    유치하게 누가 더 잘못했네 따지지 말구요.

  • 30. ...
    '16.3.29 9:26 AM (125.180.xxx.211)

    175.117

    여자들의 논리 전개가 정말 이상합니다.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사인은 자기본위적으로 비틀지요.
    더군다나 175.117 님의 발언은 성범죄 피해자에게는 남녀를 막론하고 절대 해서는 안 될 소리인데 말이죠.
    ‘성범죄’라는 뉴스 기사에 흥분 하던 여성들의 그 모습은
    사실은 ‘범죄’ 그 자체에 공분 한다기 보다.
    젠더 이데올로기에 함몰되어 남성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었던 본심이 여기서 드러나네요.
    마치 “여자들이 치마를 짧게 입고 다녀서~ 어쩌구 저쩌구‘하는
    원인의 귀책사유를 돌리거나 논점을 회피하는 일부 병신들의 말에
    흥분하며 달려들던 모습은 다들 어디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님의 개인적인 경험은 참 안됐는데요
    아직은 그래도 새발의 피입니다.
    님은 이정도 비율에도 부르르하는데
    수천만년동안 당한 여자들은 어떨지
    상상이 되시나요?"

    일단 수천만년이라는 표현도 비약인데다.

    "새발의 피"라는 말은 이미 간통 비율에서 전복 된지 오래이고,

    "이 정도 가지고 부르르 한다"는 말은

    "누가 더 잘했느냐?" 따위의 유치한 아이들의 '도토리 키재기'식은 성인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유치한 대응이구요.

    그런 식으로 시비를 가리겠다면, 남자든 여자든 단점과 문제점은 존재하고,

    그것을 확대해석해서 "물론 우리도 잘못했는데 너는 예전부터 ~가 문제였으니 조용히 입닥치고 있어줄래?" 라는 괴랄한 논리전개가 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가 아닌 자존심 싸움으로 비화되는 겁니다.

    여자들은 자신들의 범죄 특히, 오늘날 같은 여성들이 저지르는 성범죄라는 수치스러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자신들의 편견에 스스로 함몰 된 것이지요.

    더군다나 “여자는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라구요.”라는 인식은 오늘날
    “여성에 대한 비판도 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여성에 대한 성역화를 만들었고,
    “이런 여성이 설마 성범죄와 어룰리느냐”라는 편견을 강화 시켰습니다.

    왜냐? 그동안 여성은 '성을 무기'로 삼아 왔고, "남자는 일방적인 가해자 여자는 일방적인 피해자"라는 역할극과 더불어 광적인 피해의식 숭배가 잘 먹혔는데 이젠 아니거든요.

    제발 인정할 건 인정하고 비판 합시다.

    유치하게 누가 더 잘못했네 따지지 말구요.

  • 31. 처음이 중요해요.
    '16.3.29 9:27 AM (211.201.xxx.244)

    처음 눈이 마주쳤을 때부터 딱 기선제압을....
    쉽지 않죠.ㅜㅠ
    말 걸면 아예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지나가시고요.

    일부 이상한 유부남은 20대후반~30대초반 싱글에게 무조건 들이대고 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당한 여자가 오히려 이상한 수치심이 들어서 소문을 안내는 걸 알고 있구요.
    그러다가 100번에 한번 얻어걸리길 바라는 거에요.

  • 32. ...
    '16.3.29 9:38 AM (119.64.xxx.92)

    일단 이쁘고 매력있는데, 젊은 남자들 보기엔 좀 무섭게 보이나 봅니다.
    말걸었다가 한대 쳐맞을것 같은 포스가...

  • 33. ㅇㅇ
    '16.3.29 9:42 AM (221.148.xxx.11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무슨 매력이 있던 원글님 탓 아니고 이유 궁금해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들이대려는 주책맞은 아저씨들은 불가축천민이다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미친 유부남들 같으니.

  • 34. ㅇㅇ
    '16.3.29 9:44 AM (221.148.xxx.11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무슨 매력이 있더라도 절대 원글님 탓 아니니 이유 궁금해할 필요 없어요. 그냥 들이대려는 미친 유부남들은 상대할 생각 말고 무시하세요.

  • 35. 그게
    '16.3.29 9:51 AM (74.111.xxx.121)

    원글님이 문제가 아니고 아무나한테 들이대는 주책맞은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쌀쌀맞게 대하는 것밖에 없어요. 특히 남자들은 젊고 늙고 할 것 없이 친절하면 자기 좋아하는 줄 알아요. 친절하기도 힘든 세상이예요.

  • 36.
    '16.3.29 9:56 A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글에 일베뭍었네요 ㅠㅠ

  • 37. ...
    '16.3.29 10:05 AM (125.180.xxx.211) - 삭제된댓글

    211.219

    메갈리안들

    '여성에 대한 비판'을 '여성에 대한 혐오'로 몰아가며

    '여성혐오'낙인 찍기에 혈안인거 다들 아시죠?

    '맞는 말이라 딱히 반박은 못하겠고 좆같은데... 일베충으로 몰아버릴까??'

    이게 바로 오늘날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메갈리안들의 현주소입니다.

    이 처럼 여성에 대한 '성역화'로서 어떠한 비판도 듣기 싫고,

    남성에 대해서는 무한한 혐오와 비난을 일삼는 것이 오늘날의 페미니즘입니다.

  • 38. ...
    '16.3.29 10:06 AM (125.180.xxx.211)

    211.219

    메갈리안들

    '여성에 대한 비판'을 '여성에 대한 혐오'로 몰아가며

    어떠한 토론이나 반론의 여지를 사전 차단하며

    '여성혐오'낙인 찍기에 혈안인거 다들 아시죠?

    과거 군사정권 시절 '빨갱이'같은 단어가 그렇습니다.

    마법의 단어이죠.

    오늘날은 '여혐', '일베충'이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서

    생각을 마비시키고 토론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맞는 말이라 딱히 반박은 못하겠고 좆같은데... 일베충으로 몰아버릴까??'

    이게 바로 오늘날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메갈리안들의 현주소입니다.

    이 처럼 여성에 대한 '성역화'로서 어떠한 비판도 듣기 싫고,

    남성에 대해서는 무한한 혐오와 비난을 일삼는 것이 오늘날의 페미니즘입니다.

  • 39. 으윽~
    '16.3.29 10:11 AM (112.151.xxx.45)

    진짜 싫겠다. 개무시하는 눈빛으로 쏘아보고 잊으세요ㅠㅠ

  • 40. 글에
    '16.3.29 10:38 AM (222.108.xxx.28)

    일베묻었단 님의 댓글에 심히 공감됩니다...

  • 41. ...
    '16.3.29 10:46 AM (125.180.xxx.211) - 삭제된댓글

    222.108

    그나마 할 줄 아는게

    일베충 몰이에 '공감'합니다

    라는 말은 조소를 넘어선

    수준에 대한 졸렬함이 보입니다.

    비판 할 것이 있다면 하면 되는데

    인정 하기 싫고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나머지

    논점이탈로서 대응하는 것을 보면

    자칭 페미들의 논쟁과 표현방식이 이리도 졸렬하더랍니다.

  • 42. ...
    '16.3.29 10:51 AM (125.180.xxx.211)

    222.108

    그나마 할 줄 아는게

    일베충 몰이에 '공감합니다.'

    라는 말은 조소를 넘어선

    수준에 대한 졸렬함이 보입니다.

    비판 할 것이 있다면 하면 되는데

    인정 하기 싫고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나머지

    논점이탈로서 대응하는 것을 보면

    자칭 페미들의 논쟁과 표현방식이 이리도 졸렬하더랍니다.

    왜 자신들이 하는 혐오는 '비판' 내지는 '착한혐오'이고,

    남성들이 하는 비판은 '혐오'가 되는 것인지요?

    왜 자신들은 비판을 받아서는 안되는 존재라고 착각과 망상에 빠져 사는지요?

    위 댓글들과 더불어 여기 올라오는 노골적인 남성혐오적 발언들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 없다가

    아니, 자각을 못하고 카타르시즘까지 느껴가며 남성혐오적 표현과 단어들로 신나게 즐기다가

    지적을 당하니 부들부들 대는 모습이 너무 유치합니다.

    이런 여성들을 대상으로 논쟁은 커녕 평등이니 페미니즘이니 하는게 웃기지요.

    온라인상의 메갈리안들을 볼때 마다

    마치 떼쟁이 어린아이를 대하는 느낌이 듭니다.

  • 43. lavenda
    '16.3.29 10:51 AM (175.197.xxx.124)

    이상한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구요.
    무조건 나이든 사람이 접근한다 싶으면 아주 차겁게 벌레보듯 하세요.
    말도 못걸게 말이에요.
    그런 남자들 그렇게 쳐다봐주면 슬그머니 도망치고 부끄러워하지 해코지도 못해요.
    그저 님이 질문하면 대답을 잘 하는 것이 타겟 이유입니다.

  • 44. cloe
    '16.3.29 11:12 AM (5.254.xxx.220)

    위에 여자분들 치부가 드러나서 적잖이 당황하셨네요ㅎㅎㅎㅎㅎ
    그놈의 약발 다떨어진 일베충 드립은 아직도 너도나도 하고 다니는거 보면

  • 45.
    '16.3.29 11:38 AM (223.33.xxx.177)

    제가 이혼녀에 싱글입니다. 주변에 동호에다 뭐다 남자 사람 친구들 많아요 더러 약간씩 여지가 있다싶게 흔들기 하는 사람들 있지만 제가 꿈쩍도 안합니다. 나쁘지않게 하지만 분명하게 어려운 여자사람이라고 각인 되어있어요. 아무도 제게 함부러 하지도 않고 어쩌다 흔들거리면 제가 칼같이 끊어냅니다. 처신도 중요한 것 같아요

  • 46. 원래
    '16.3.29 11:45 AM (211.108.xxx.159)

    원래 이십대 초반부터 삼십대 중반까지는 그런 일들 많이 겪어요.

    전 심지어 못생겼는데도.

    알고 지내던 삽사십대 유부 남자들로부터 두 번 추행까지 겪었어요.
    쓱 허리에 손을 넣어 감싼다든지 그런행동..
    딸아빠인데도 그런 행동을 하더라고요.

    모르는 사람들이 처다보고 말걸고 간보고..

    이것도 삼십대 후반되니까 없어졌어요.^^ 늙는게 답인가봐요.
    주변 친구들도 남자들 어처구니없이 들이대는 걸로 힘들어하던 이야기들 이젠 쏙 들어갔네요.

    성매매도 삼사십대 유부들이 가장 많이하고..

    도대체 삼사십대 남자들에겐 무슨일이 일어나는걸까요. 참 이해하기 어려워요.

  • 47. 일베충들이
    '16.3.29 12:19 PM (175.117.xxx.164)

    겨우 하나 찾아낸 방어막이 메갈이라는 건가보네요.
    에효...
    난 이제 진지한 대화는 하기도 싫고 놀리기나 해야겠다.

    왜 일베들은 글쓰면서 유식한척 어려운 단어 쓰는거지?
    고유어도 아니고 구어체도 아니고..어서 현대에서
    듣도보도 못한 단어 가져와서 쓰는 꼴이란..

    그러면 그럴수록 이 시간에 여초사이트에서
    글쓰고 있는 일베들의 비쥬얼만 상상이 된단다.
    돼지.안경.여드름.ㅋ
    안뇽~~~~~~~^^

  • 48. 바보보봅
    '16.3.29 12:23 PM (118.223.xxx.81)

    40넘으니 60~70대가 지나가다들이대요
    진짜 이상한 사람많으니 신경쓰지마세요

  • 49. 썬글라스
    '16.3.29 12:29 PM (125.178.xxx.137)

    쓰세요~~~~

  • 50. ?????
    '16.3.29 12:55 PM (211.203.xxx.142) - 삭제된댓글

    저 위에 175.117 님//
    -----------
    수천만년동안 당한 여자들은 어떨지
    상상이 되시나요?
    ------------
    이게 무슨 말인지 원글이 고민이랑 갑자기 수천년전 여자가 당했다는게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거에요?
    원글이는 유난히 나이들 사람이 꼬인다는게 고민인건데
    왜 수천년전 여자들이 당햇다는 얘기가 갑자기 나온건지 이해가 잘 안가요

  • 51. ..
    '16.3.29 12:59 PM (119.192.xxx.73) - 삭제된댓글

    이십대 후반부터 삼십대 중반까지... 후려치기 들어가서 다양한 나이대가 아직은 예쁘니 들이댈 나이입니다. 그러니 삼십대후반부터 그 이후 나이까지 꼬이는 거예요. 남자들은 띠동갑도 넘보니까요. 제 경험상 그래요.

  • 52. . . .
    '16.3.29 1:01 PM (121.150.xxx.86)

    남자들 용어로 색기있는 얼굴이나 몸매라는거죠.
    꼬여봤자 날파리급인데 짜증나셔도 무시하고 다니세요.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급이니
    그런 인간들 있는 거리는 안가는게 편하죠.

  • 53. ......
    '16.3.29 1:21 PM (175.196.xxx.37) - 삭제된댓글

    저 결혼전 까지 철벽녀였는데 늙은 할배들이 추근거려서 정말 짜증났어요.
    그때 20대 중반이었는데 일하러 가는 직장마다 회식자리에서 늙은 중년들이 성추행에 추태를 부리는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더라구요. 50대 군대간 아들도 있는 놈이 보고싶다고 전화를 해대고 남들앞에서도 슬그머니 껴안는거 토나올것 같아 왜 이러시냐고 째려보고 자리 피해 도망쳐 나왔고요.
    오죽하면 학원 강사일을 했는데 같은 아버지뻘 되는 강사가 송별회라고 회식하는데 엉덩이를 슥 만지더라구요. 따귀라도 올려붙일걸 그땐 황당하고 어린 나이라 겁나서 그냥 나와버렸어요. 생긴것도 아귀같이 생긴게 어휴 그런 인간이 딸 셋 달린 한 집안의 가장이고 교육일을 한다는게 소름돋더라구요.

  • 54. 지팡이소년
    '16.3.29 2:01 PM (121.161.xxx.26)

    이런 글에 주저리주저리 되도 안되는 글발로 가르치려드는 미친 엣헴러가 하나 있네요.
    아 짜증나게 요새 왜 주제 모르는 진상개저씨들이 기어들어와 날뛰나요.

  • 55. ???님 알려드릴게요.
    '16.3.29 2:11 PM (175.117.xxx.164)

    그 말이 왜 나왔냐면요
    원글과 상관없이 어떤 결혼낙오남이 와서
    물흐려놓는지도 모르고 진지한 답글달았었거든요.
    근데 수준이하글임을 곧 깨닫고
    밑엔 그냥 그벌레들 수준에 맞춰주느라
    그냥 놀고있었쪄요.

  • 56. 여자의 지위 남자의 지위.
    '16.3.29 2:12 PM (119.203.xxx.70)

    125.180 님...


    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를 하면서 님께서 간과한게 있어요.

    남자들에게 발정난 수컷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것이 굉장히 불쾌하게 느껴지시는 듯 한데

    물론 여자들 역시 발정난 암컷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이란 동물이란게 여자든 남자든 묘할정도로 힘으로 누름으로 쾌락을 얻는 부류가 있습니다.

    알다시피 현대사회에는 지위에서 얻는 힘으로도 남자가 좀 더 높은 위치에 있고 힘으로써도 여자보다 더 세

    다보니 많은 피해를 여자들이 입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님이 당한 추행정도는 아주 약한 정도로 치부 될 수 많은 일들을 겪은 여자들이 많습니다.

    그 일례로 밀양사건이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겠네요.


    님은 추행으로 끝낼 수 있는 것이 님이 그 여자들보다는 좀 더 힘이 셀 수 있기에 (딱히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님의 몸을 막을 수는 있지만 여자들 같은 경우 성추행에서 성폭행 성폭행 끝은 대부분 살인과 연결됩니다.


    님의 말도 일리기 있는 것이 이제 현대사회에 여자들의 사회적 진출이 높아짐에 따라 여자상사에 의한 성추

    행및 지속적인 괴롭힘에 의한 스트레스로 받는 피해에 대해 재판에서 승소한 사례가 있습니다.

    즉, 남 녀를 불문하고 누구에게 힘(지위나 육체적 힘) 의 유무에 따라 폭력의 유무가 가려지게 되는 거죠.


    그리고 원글님이 당하는 것들은 자신의 육체적 힘만 믿고 진정한 지위를 얻지 못한 찌질한 발정난 수컷들이

    우위에 서 보고 싶어서 모욕을 주고 싶어하는 것 맞습니다. (그 반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

    들이 그렇게 하지 길거리 가면서 당해본 적은 125.180님은 있으신지...?


    님이 당한 성추행은 추행정도에 속하지도 않는 것들이 많아 적어봅니다.

  • 57. 노랑
    '16.3.29 2:22 PM (116.127.xxx.52)

    저도 원글같은 경우인데 색기 전혀없어요.. 길가다 말 거는 동년배 남자들 별루 없구 표정이 새침떼기 같단 소리 여러번 들었구요. 나이든 남자들 몇몇 들이댔는데 사주 보러가니 늙ㄴ신랑이랑 결혼하란 얘기 들었구 ㅠ 결혼은 늦었지만 제 또래와 결혼했어요.
    근데 돌이켜보니까 사귄남자들은 다 또래였네요. 맞는듯 안맞는듯..해요.

  • 58. 다들 당해요
    '16.3.29 2:28 P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꼬이는 여자한테 특징이 있는게 아니에요. 원래 늙은 놈들은 중년여성한테 함부로 들이대곤 합니다. 거의 모든 중년여성이 경험하는 일이죠.
    나이 어린 남자가 들이대는 여자라면 돈이 있어 보인다거나 하는 특징이 있을 수 있지만 눈도 잘 안 보이는 늙은이가 들이대는 여자한테 특징이 있을 리가요. 그냥 그 나이대가 지딴엔 만만한 거예요.

  • 59. ...
    '16.3.29 2:29 PM (221.148.xxx.47) - 삭제된댓글

    걸을때 바닥보고 걷지 말고 어깨펴고 턱을 위로 들어서 뭘봐?? 한심한놈같으니라고 하는 표정으로 보세요..
    심한놈은 눈깔을 뽑아버린다 맘속으로 말하면 기가죽더라구요....눈은 쳐다보지말고 흘겨보시구요.
    은근 효과있더라구요..

  • 60. ...
    '16.3.29 2:29 PM (221.148.xxx.47)

    걸을때 바닥보고 걷지 말고 어깨펴고 턱을 위로 들어서 뭘봐?? 한심한놈같으니라고 하는 표정으로 보세요..
    심한놈은 눈깔을 뽑아버린다 맘속으로 말하면 기가죽더라구요....눈은 쳐다보지말고 흘겨보시구요.

  • 61. 진단
    '16.3.29 2:37 PM (59.10.xxx.18)

    진단 내려드릴께요. 40대 남자 기혼남인데요. 원글이 또래 남자들한테 인기 없을꺼 같아서 들이대는거라 보여집니다. 그래서 찔러나보자 이런겁니다. 아저씨들이 20대에 키크고 늘씬한 미녀한테 들이댈 용기가 없어서요. 길에서 추파던지는 아저씨들이 뭐 제대로 된 아저씨들일까요? 돈있는 아저씨들은 아닐겁니다. 뭐 아저씨들도 보는 눈이 있으니 원글이 추녀는 아니니 위안삼으세요. 그냥 아저씨들이 찝적대면 무시하고 가시면 됩니다.

  • 62. ....
    '16.3.29 2:52 PM (125.179.xxx.241) - 삭제된댓글

    아저씨들 20대 미녀한테도 들이대요.
    직업도 멀쩡한 직업에 교수까지, 미혼 기혼 다양하고요,
    나이도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까지도 들이대요.
    인기가 없을 것 같아서? 그런 것까지 생각하면서 들이대지 않구요.
    자기거 좀 추근덕대다가 아니다 싶으면 그때 빠져나가도
    그 어린여성이 대부분 당황이나 하고 피하기나 하지
    망신 줄 일은 없을 것 같고
    혹시 넘어오면 더 잘된거고 하니까 생각없이 그냥 들이대요.
    이런 거는 워낙에 흔한 일이라 여자쪽이 뭔가 특이사항이 있어서 그럴것이다~ 는 아닐거에요.
    전 특히 갓 직장들어가서 뭔지 모르는 20대한테 멋있는 척 배려심 깊고 능력있는 척 하면서
    어중간하게 엮어볼라고 발 걸치는 유부남들도 많이 봤고요, 그 여자애들이 이상한 애들이냐 하면 아니고요.
    그 남자들이 너무 특이한 인간말종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그냥 너무너무 평범한 아저씨들이 그래요.
    워낙에 지저분하게 추근대는 일이 많습니다.

  • 63. 아무래도
    '16.3.29 3:00 PM (175.194.xxx.103) - 삭제된댓글

    좀 만만해보여서겠지요.
    그냥 건드려보다가 아니면 말고.. 식.

    흘깃거리기만 해도
    자기에게 관심있는줄 착각하는 남자들이 생각보다 많다니까..

  • 64. 원글이가
    '16.3.29 3:02 PM (125.180.xxx.190) - 삭제된댓글

    도끼병 환자인듯...

  • 65. ...
    '16.3.29 3:06 PM (14.32.xxx.52)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다니면 그래도 좀 괜찮지 않을까요?

  • 66. ㅇㅇ
    '16.3.29 3:43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동양적으로 생겼나 봅니다

    원래 한국에서 여자가 20대를 살아가려면 별 개잡놈들이 다 들이대요.

    학교도 마찬가지.교사새끼 교수새끼 강사쌔끼들부터 온갖 잡새들이 다.
    이놈의 나라는 발정난 수캐들의 나라인 건지.

    오죽하면 한남충이겠어요???

    지 나이는 생각 안하고 일단 들이대고 봅니다.
    아줌마들은 지 남편이 그러고 댕기는지 꿈에도 모르고

  • 67. 결론은
    '16.3.29 4:23 PM (1.234.xxx.187)

    원글님이 문제가 아니고 아무나한테 들이대는 주책맞은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쌀쌀맞게 대하는 것밖에 없어요. 특히 남자들은 젊고 늙고 할 것 없이 친절하면 자기 좋아하는 줄 알아요. 친절하기도 힘든 세상이예요.22222222222222222222

  • 68. ...
    '16.3.29 5:41 P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

    자신감없게 다니지 마세요 자신감없음 만만히 봐서 범죄의표적이 된다든가 쉬워보여요
    이건 방송에서 범죄자 심리에 대해 나온적있어요
    걸을때 자신감있게 힘있게 빨리 걸으시고, 눈마주치면 째려보시진 말고 눈이 총명하게 보이도록
    노력하세요 말투에도 자신감있게 낯선사람이 말걸었을때는 목소리 톤을 살짝 높여서 좀 크게 말하세요
    이상하게 말걸어 오는 사람들있음 전 목소리톤을 일단 높여요 그럼 보통 십중팔구는 움쭐하고 갈길가요

  • 69. ...
    '16.3.29 5:43 PM (222.234.xxx.177)

    자신감없게 다니지 마세요 자신감없음 만만히 봐서 범죄의표적이 된다든가 쉬워보여요
    이건 방송에서 범죄자 심리에 대해 나온적있어요
    걸을때 자신감있게 힘있게 빨리 걸으시고, 눈마주치면 째려보시진 말고 눈이 총명하게 보이도록
    노력하세요 말투에도 자신감있게 낯선사람이 말걸었을때는 목소리 톤을 살짝 높여서 좀 크게 말하세요
    이상하게 말걸어 오는 사람들있음 전 목소리톤을 일단 높여요 그럼 보통 십중팔구는 움찔하고 갈길가요

  • 70. 음..
    '16.3.29 6:26 PM (14.34.xxx.180)

    나이 많은 사람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는 사람과
    연하가 주로 관심 가져주는 사람을 보는 기준이 다른거같네요.

    연하가 주로 관심가져주는 여자분에게는 이런 댓글 안달릴듯한데.
    댓글이 긍정적일텐데
    나이 많은 사람이 덤비는? 여자분에게는 비난조가 많네요.

    사람마다 관심받는 취향과 연령이 다를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 71. .......
    '16.3.29 7:02 PM (182.225.xxx.191)

    신기하긴 하네요
    원글잘못은 아니겠지만 제주변 여자들 포함 이런말은 첨들어봐요.. 또래가 아닌 늙은사람들이 들이대는거요..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궁금하긴 하네요

  • 72. 님이 가벼운 인상인거
    '16.3.29 7:10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늙은 남자도 뻗을때 봐가며 뻗혀요~~ 님 인상이 가볍기에 쉽게 건드려볼까 하는
    님본인은 모르지만 님얼굴에 색끼가 있다고 봐야, 화장 강하게가 아니라 네츄럴하게 하는게 더 나음 님경우는

  • 73. 아놔...왕년 섹기있던 녀자
    '16.3.29 8:36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추파던지는 남자들이 이상한게야~~~

    왜 가만있는 처녀에게 들이대냐구. 미친것들.

    원글님 썡하니 쳐다보지도 말고 묵살 하세요. 괜찮아요. 나이가 한참많은 남자들 직장인들,유부남까지 껄떡이는 젊은여자들 유형이 있긴해요..
    남자들도 알아요...대충보면...저도 이건 남자에게 들었을떄 무척 쇼킹했었어요... 자신의 나이보다 더 성숙해보이는 십대후반 이십대초반애들...이건 여자 잘못이 아니잖아요. 꼬이는 남자들이 점잖치못한 수컷들 이잖아요. 왜 여자에게 머라해요?????

    그에비해서...제가 얼굴이나 몸집이 무척 어려보입니다. 동안에 상당히 어린타입 이에요.
    다들 내나이 듣고 믿지못할정도....수준이에요.
    내가 지금 내나이에 아가씨~ 소리듣고 다닌다면 다들 미췬...머리에 꽃달아라~ 돌던질건데 진짜 며칠전에도 들었었어요..ㅠㅠ
    당연히...나보다 한참 어린 남자들이 대시해오죠...나는 기가막힐따름이고....
    사주에도 나보다 어린남자와 결혼한다느데...훗.훗.......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남자와 결혼햇어요. 풉.

  • 74. 겸둥이
    '16.3.29 9:44 PM (121.133.xxx.43) - 삭제된댓글

    혹시 님 순하게 보이는 이미지 아닌가요?어딜가든 착하게 생겼다 말듣는 그런 인상..저도 잘 꾸미고다니는 편인데, 착하게 보인다는 말은 기본이고 순수하게 생겼다 천사같을것같다 이런말 많이 들어요..그리고 아저씨들이 그런 인상을 좋아하는지 지들 나이 생각안하고 저한테 연락하고 들이대고..

  • 75. 겸둥이
    '16.3.29 9:52 PM (121.133.xxx.43)

    혹시 님 순하게 보이는 이미지 아닌가요?어딜가든 착하게 생겼다 말듣는 그런 인상..저도 잘 꾸미고다니는 편인데, 착하게 보인다는 말은 기본이고 순수하게 생겼다 천사같을것같다 이런말 많이 들어요..그리고 아저씨들이 그런 인상을 좋아하는지 지들 나이 생각안하고 저한테 연락하고 들이대고..참고로 저도 또렷하게 생겼다면 또렷한 인상입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는 상관없이 선해보이는 분위기를 풍기나봐요.

  • 76. 나참
    '16.3.29 10:08 PM (122.42.xxx.166)

    순하게 보이는 인상 아니라잖아요
    글 좀 자읽고 댓글 쓰세요

  • 77. 원글님
    '16.3.29 10:11 PM (218.38.xxx.66)

    원글님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이상한거에요

  • 78. ..
    '16.3.29 11:02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나름 흘리지 않는 스타일인데,
    평소 존경하는 분께, 심지어 10년 가까이 롤모델이었던 분께
    그런 비슷한 대시 받은 적 있어요.
    그때 남자라는 종족은 우리가 윤리로 예측하기 힘든 종족인 것 알았아요.
    남자는 좋으면 일단 못 가리고요, 경제 원칙에서..
    자기가 손해가 아닌 이익이다 싶으면 들이대는 경향이 있다 싶어요.
    젊으면 이래저래 카겟이 되는데, 먹히겠다 싶은 그 나름의 판단에 내가
    레이더가 걸리면 들이대는 거겠죠.
    폭이 넓은 여자..는 타겟이 되기 싶다 생각해요.
    넉살은 아줌마에, 외모는 아가씨..
    이런 느낌이면.. 아마 달라들것 같네요. 듣고 본..경험상.

  • 79. ..
    '16.3.29 11:03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나름 흘리지 않는 스타일인데,
    평소 존경하는 분께, 심지어 10년 가까이 롤모델이었던 분께
    그런 비슷한 대시 받은 적 있어요.
    그때 남자라는 종족은 우리가 윤리로 예측하기 힘든 종족인 것 알았아요.
    남자는 좋으면 일단 못 가리고요, 경제 원칙에서..
    자기가 손해가 아닌 이익이다 싶으면 들이대는 경향이 있다 싶어요.
    나이가 많은데, 나이차 많으면 거절 당해도 망신이다 생각이 안 든다 이러나..싶은..
    젊으면 이래저래 카겟이 되는데, 먹히겠다 싶은 그 나름의 판단에 내가
    레이더가 걸리면 들이대는 거겠죠.
    폭이 넓은 여자..는 타겟이 되기 싶다 생각해요.
    넉살은 아줌마에, 외모는 아가씨..
    이런 느낌이면.. 아마 달라들것 같네요. 듣고 본..경험상.

  • 80. ..
    '16.3.29 11:04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나름 흘리지 않는 스타일인데,
    평소 존경하는 분께, 심지어 10년 가까이 롤모델이었던 분께
    그런 비슷한 대시 받은 적 있어요.
    그때 남자라는 종족은 우리가 윤리로 예측하기 힘든 종족인 것 알았아요.
    남자는 좋으면 일단 못 가리고요, 경제 원칙에서..
    자기가 손해가 아닌 이익이다 싶으면 들이대는 경향이 있다 싶어요.
    나이가 많은데, 나이차 많으면 거절 당해도 망신이다 생각이 안 든다 이러나..싶은..
    젊으면 이래저래 카겟이 되는데, 먹히겠다 싶은 그 나름의 판단에 내가
    레이더가 걸리면 들이대는 거겠죠.
    폭이 넓은 여자..는 타겟이 되기 싶다 생각해요.
    넉살은 아줌마에, 외모는 아가씨..
    이런 느낌이면.. 아마 달라들것 같네요. 듣고 본..경험상.
    넉살이 얼굴에 많이 배니까요.

  • 81. ..
    '16.3.29 11:05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나름 흘리지 않는 스타일인데,
    평소 존경하는 분께, 심지어 10년 가까이 롤모델이었던 분께
    그런 비슷한 대시 받은 적 있어요.
    그때 남자라는 종족은 우리가 윤리로 예측하기 힘든 종족인 것 알았아요.
    남자는 좋으면 일단 못 가리고요, 경제 원칙에서..
    자기가 손해가 아닌 이익이다 싶으면 들이대는 경향이 있다 싶어요.
    나이가 많은데, 나이차 많으면 거절 당해도 망신이다 생각이 안 든다 이러나..싶은..
    한마디로 밑져야 본전.
    젊으면 이래저래 카겟이 되는데, 먹히겠다 싶은 그 나름의 판단에 내가
    레이더가 걸리면 들이대는 거겠죠.
    폭이 넓은 여자..는 타겟이 되기 싶다 생각해요.
    넉살은 아줌마에, 외모는 아가씨..
    이런 느낌이면.. 아마 달라들것 같네요. 듣고 본..경험상.
    넉살이 얼굴에 많이 배니까요.

  • 82. ..
    '16.3.29 11:05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나름 흘리지 않는 스타일인데,
    평소 존경하는 분께, 심지어 10년 가까이 롤모델이었던 분께
    그런 비슷한 대시 받은 적 있어요.
    그때 남자라는 종족은 우리가 윤리로 예측하기 힘든 종족인 것 알았아요.
    남자는 좋으면 일단 못 가리고요, 경제 원칙에서..
    자기가 손해가 아닌 이익이다 싶으면 들이대는 경향이 있다 싶어요.
    나이가 많은데, 나이차 많으면 거절 당해도 망신이다 생각이 안 든다 이러나..싶은..
    한마디로 밑져야 본전.
    젊으면 이래저래 카겟이 되는데, 먹히겠다 싶은 그 나름의 판단에 내가
    레이더에 걸리면 들이대는 거겠죠.
    폭이 넓은 여자..는 타겟이 되기 싶다 생각해요.
    넉살은 아줌마에, 외모는 아가씨..
    이런 느낌이면.. 아마 달라들것 같네요. 듣고 본..경험상.
    넉살이 얼굴에 많이 배니까요.

  • 83. ..
    '16.3.29 11:08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나름 흘리지 않는 스타일인데,
    평소 존경하는 분께, 심지어 10년 가까이 롤모델이었던 분께
    그런 비슷한 대시 받은 적 있어요.
    그때 남자라는 종족은 우리가 윤리로 예측하기 힘든 종족인 것 알았아요.
    남자는 좋으면 일단 못 가리고요, 경제 원칙에서..
    자기가 손해가 아닌 이익이다 싶으면 들이대는 경향이 있다 싶어요.
    나이가 많은데, 나이차 많으면 거절 당해도 망신이다 생각이 안 든다 이러나..싶은..
    한마디로 밑져야 본전.
    젊으면 이래저래 카겟이 되는데, 먹히겠다 싶은 그 나름의 판단에 내가
    레이더에 걸리면 들이대는 거겠죠.
    폭이 넓은 여자..는 타겟이 되기 싶다 생각해요.
    넉살은 아줌마에, 외모는 아가씨..
    이런 느낌이면.. 아마 달라들것 같네요. 듣고 본..경험상.
    넉살이 얼굴에 많이 배니까요.
    원글 경험과 다르게, 넉살은 아가씨, 외모는 아줌마? 여도.. 비슷한 경험 잇을 것 같아요.

  • 84. ..
    '16.3.29 11:09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나름 흘리지 않는 스타일인데,
    평소 존경하는 분께, 심지어 10년 가까이 롤모델이었던 분께
    그런 비슷한 대시 받은 적 있어요.
    그때 남자라는 종족은 우리가 윤리로 예측하기 힘든 종족인 것 알았아요.
    남자는 좋으면 일단 못 가리고요, 경제 원칙에서..
    자기가 손해가 아닌 이익이다 싶으면 들이대는 경향이 있다 싶어요.
    나이가 많은데, 나이차 많으면 거절 당해도 망신이다 생각이 안 든다 이러나..싶은..
    한마디로 밑져야 본전.
    젊으면 이래저래 카겟이 되는데, 먹히겠다 싶은 그 나름의 판단에 내가
    레이더에 걸리면 들이대는 거겠죠.
    폭이 넓은 여자..는 타겟이 되기 싶다 생각해요.
    넉살은 아줌마에, 외모는 아가씨..
    이런 느낌이면.. 아마 달라들것 같네요. 듣고 본..경험상.
    넉살이 얼굴에 많이 배니까요.
    원글 경험과 다르게, 넉살은 아가씨, 외모는 아줌마? 여도.. 비슷한 경험 잇을 것 같아요.
    접근하는 남자들 심리는 다르겠지만.

  • 85. 111
    '16.3.29 11:17 PM (59.7.xxx.17)

    와 원글님 저도요
    짜증나
    역겨워여 진짜 지가 꼴깝이야
    뭣도 아닌것들이 들이대 ,ㅡㅡ 역겹게

    위에 좋은 조언들 많네요
    자신있게 다니고 목소리리톤 높이고 쌀살맞게 좋네요

  • 86. 111
    '16.3.29 11:18 PM (59.7.xxx.17)

    늙은추잡한놈들퇴치법저장합니다

  • 87. 그게요
    '16.3.30 12:44 AM (175.223.xxx.102)

    다 누울자리보고 다리뻗는거죠

    만만하니까 그런거에요

    쳐다보면 니눈깔뺀다식으로 확 노려보면
    얼른 먼저 눈피하드만요

  • 88. ㅇㅇ
    '16.3.30 12:55 AM (114.205.xxx.43) - 삭제된댓글

    유부남 남자들은 바람필 것 같은 여자에게 들이대요
    님의 마음가짐과 상관없이 바람피게 생겼다는 거죠

  • 89. ㅇㅇ
    '16.3.30 12:56 AM (114.205.xxx.43)

    유부남 남자들은 바람필 것 같은 여자에게 들이대요
    님의 마음가짐과 상관없이 바람피게 생겼다는 거죠
    그에 관한 연구결과도 있어요
    남자들은 외모만으로 이 여자가 바람필 여자인지 아닌지 판단한데요
    의외로 적중률도 높구요

    성형이나 시술 쪽 한 번 고려해 보심이...
    한 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그러는 거면 심각하게 생각하셔야 해요

  • 90. ...
    '16.3.30 2:08 AM (112.170.xxx.236)

    안그래도 화장법도 더 연하게 바꿔보긴 했는데....;;
    여배우가 아닌 이상.... 화장 너무 연하게 하면 참 못생겼더라고요...ㅜㅜ더 늙어보임...
    아이라인은 또렷히 해줘야 사람같아요...;;;
    이목구비가 너무 또렷하고 커서 쌈박(?)해보이는 경향이 있나싶어요...
    나이에 비해 성숙해보이는 이미지도 있구요....

    청순하고 여성스럽고 여리여리한 천상여자 얼굴이 되고싶어요....!!!!!!!!!!!!
    그러면 이정도로 더럽게 치근덕 댈것같진않아요....
    왜 아껴주고 싶은 그런 여자얼굴 있잖아요 ㅠㅠ....
    다시 태어나면 천상여자 얼굴로 태어날래요

  • 91. ...
    '16.3.30 2:16 AM (119.64.xxx.197)

    모자쓰고 다니면 딥따 편해요,.,시선 마주칠일도 없고, 설사 시선이 느껴지면 푹 눌러쓰면 됩니다. 소중한 내얼굴과 감정을 지키는 좋은방법에요

  • 92. 그냥
    '16.3.30 2:24 A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사시사철 썬그라스 쓰고 다니세요.
    십년 넘게 썼더니 눈 주름도 안 생기고
    또라이들 시선 받을 일도 없고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 93.
    '16.3.30 3:18 AM (117.111.xxx.221) - 삭제된댓글

    정말 진짜들 모르시네요. 저도 나이 많은 남자들이나 유부남들이 들이댄적 많은데 노안에 안예쁜편. 젊은 총각들은 예쁘고 어린여자에게 대쉬하죠. 무슨 색기고 바람필 인상이에요;;; 유부남들은 여자 외모 안따져요 마누라만 아니면 돼요. 그래서 못생긴 여자들이(저를 포함) 유부남이 좋아하면 착각에 빠지죠 그 속내도 모르고. 원글님 우리 피부도 관리하고 예뻐져요. 총각에게 대쉬받게.

  • 94. 유부남들은
    '16.3.30 3:23 AM (117.111.xxx.221) - 삭제된댓글

    여자 외모 안따져요 그래서 더 조심해야합니다 ㅡ 인생경험임

  • 95. 유부남들은
    '16.3.30 3:25 AM (117.111.xxx.221) - 삭제된댓글

    여자 외모 안따져요 그래서 더 조심해야합니다. 대쉬는 총각에게 받을때만 의미 있어요.

  • 96. 원글님
    '16.3.30 3:26 AM (117.111.xxx.221) - 삭제된댓글

    멋진 총각 만나시길

  • 97. 눈에 띄여서 그런 거예요....
    '16.3.30 6:01 AM (36.38.xxx.118)

    순하게 생긴 거 아니고 또렷하게 생겼는데 늙은 남자들이 많이 붙는 건

    그냥 눈에 띄게 보여서 그런 거임.....

  • 98. 늙다리 혐오
    '16.3.30 6:36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같은 말을 해도. 중늙은이 학원 원장이 슬금슬금 쳐다보며
    미인이세요. 하면 역겨운데. 삼십대초 젊은 남선생이 같은 얘기를 해주면 기분좋고 사람 됐네 싶고.
    늙은 것들은 혐오의 대상이 되기 쉬우니 스스로 조심해야함

  • 99. 미친넘인지 년도 있네
    '16.3.30 7:11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

    ㅇㅇ

    '16.3.30 12:56 AM (114.205.xxx.43)

    유부남 남자들은 바람필 것 같은 여자에게 들이대요
    님의 마음가짐과 상관없이 바람피게 생겼다는 거죠
    그에 관한 연구결과도 있어요
    남자들은 외모만으로 이 여자가 바람필 여자인지 아닌지 판단한데요
    의외로 적중률도 높구요

    성형이나 시술 쪽 한 번 고려해 보심이...
    한 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그러는 거면 심각하게 생각하셔야 해요

    ///////////////////////////////////////////////////////////////////////

    야. 이 미친 뭣같은 댓글아.
    왕년 섹기있던 녀지였는데...한국 미국 일본..........별 거지가튼 스토커들 장난아니게 꼬였었고, 지나가는 남자들 얼굴 돌릴정도 였네. 그렇다고 내가 미인이냐. 아니야...그저 혼기 차 보이는 젊은 녀자였을 뿐이야.
    그럼 내가 그넘들 눈 떔에 멀쩡한 이쁜 얼굴 뜯어고치리???

    야, 미친것아 .너는 성폭행 당하는것도 여자 잘못이라고 상상하지?
    뭐 이런 말같지도 않는 글에 댓글 다는 나도 할 일 없다. 진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2848 시어머니 생신 안 챙겨주고 싶어요 25 ㅇㅎ 2016/03/30 9,199
542847 저축은행 특판으로 나온건 없을까요 4 저축 2016/03/30 2,014
542846 4월부터 보험료 오른다고 독촉하는데요 7 사미 2016/03/30 1,110
542845 미세먼지수치가 좀 내려갔네요~ 고고 2016/03/30 493
542844 대구 달서 조원진 개소식에 나타난 해병대 전우회 해병대전우회.. 2016/03/30 866
542843 과학소년과 위즈키즈를 구독하려고 하는데요 1 좀 더 싸게.. 2016/03/30 2,130
542842 초1 영어 하기 싫다면 억지로 시킬 필요 없겠지요? 8 초1맘 2016/03/30 2,206
542841 서초아파트 화재 어느 아파트인가요..? 8 불조심 2016/03/30 4,029
542840 집앞까지 오는 작은 리무진 버스가 있나요? (공항가는) 4 ㅇㅇ 2016/03/30 652
542839 강아지 굴비 구이 줘도될까요? 5 질문 2016/03/30 1,547
542838 소규모 회사 창립주년 기념품 아이디어 좀 13 직장녀 2016/03/30 1,238
542837 상대가 내용증명 안받으면 어찌되나요? 4 ```` 2016/03/30 3,980
542836 가슴 둥그런 부분 아랫쪽에 멍울이 잡히는데요 15 산부인과 2016/03/30 3,354
542835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오늘 산책 나가셨어요? 8 dd 2016/03/30 1,199
542834 강동구 암사도서관 해리 근황이 궁금해요. 4 2016/03/30 1,446
542833 썸남 제가 잘못한게 있나요? 8 마이지 2016/03/30 3,012
542832 이변이 없는한..트럼프가 공화당 후보로 유력할거라네요 10 트럼프 2016/03/30 1,464
542831 윗배가 부어오르고 딴딴해요. 4 위팽창 2016/03/30 3,966
542830 벚꽃피는 계절이면 꼭 듣는 노래 4 깍뚜기 2016/03/30 1,268
542829 미세먼지 조회? 어디가 제일 정확한가요? 실시간으로요. 2 11 2016/03/30 1,199
542828 은평 박주민 오늘5시30분 선거사무소 10 개소식 축하.. 2016/03/30 999
542827 새치염색 뭐가 좋은가요 4 추천좀 2016/03/30 2,083
542826 조언 부탁드려요 1 ㅠㅠ 2016/03/30 315
542825 귓구멍 작은 사람 이어폰 추천 부탁드려요 6 ;;;; 2016/03/30 1,659
542824 나쁜남자한테 빠져서 끌려다니는게 구체적으로? 7 ㄴㅇㄹㄴㅇㄹ.. 2016/03/30 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