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근무 있는 날. 더 자고 싶은데,
오늘 올라온 이불터는 글 보고 세탁기에 이불 돌리는 중이예요. ^^
어제 청소기 한번 밀었는데 햇빛이 좋아서인지 오늘 보니 바닥에 먼지가 또 있어요. 밀대로 바닥 밀고,
안방에 딸린 조그만 베란다에 종이박스들도 치우고 물청소 하니 마음이 개운하네요.
화창한 봄날~~
이제 창고방이 되버린 서재방도 정리해야 하는데... 이건 언제 다시 하려나.
오후 근무 있는 날. 더 자고 싶은데,
오늘 올라온 이불터는 글 보고 세탁기에 이불 돌리는 중이예요. ^^
어제 청소기 한번 밀었는데 햇빛이 좋아서인지 오늘 보니 바닥에 먼지가 또 있어요. 밀대로 바닥 밀고,
안방에 딸린 조그만 베란다에 종이박스들도 치우고 물청소 하니 마음이 개운하네요.
화창한 봄날~~
이제 창고방이 되버린 서재방도 정리해야 하는데... 이건 언제 다시 하려나.
주방다용도실도 정리했어요. 시작하니 금방이네요.ㅎㅎ
저는 그동안 방에 있던 빨래걸이 더시 베란다로 옮겼더니
속이 시원하네요 안방에 빨래 말리려 넣어놨었는데 방이 좁아 답답했었거든요 저도 방학동안 못한집안일 천지인대
하나씩하나씩 해야겠어요 월글님 더 속 시원하시겠어요 !
저도 이불빨래나 집안 청소하면 개운하고 기분이 날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