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경과 키의 상관관계 ㅜㅜ

초경 조회수 : 6,393
작성일 : 2016-03-28 00:19:25
저희 둘째가 지난달 초경을 했어요.초6이고 현재 키 153이네요.
갈색 냉 조금 뭍었던데 이게 초경 맞지요?
큰아이는 중3인데 생리를 중2 여름에 했고 아예 어른들 생리하듯 처음부터 양이 많았어요.현재 키 168이구요.
자매가 식성,체질이 달라 가늠이 안되네요.
한의원에 물어보니 8~10센치 정도 더 자랄거고 재수없으면 4센치정도 자란데요ㅜㅜ 그럼 예상키 157인데..
남편쪽 다 작고 남편 175,제가 173이예요.제가 생리를 중2에 했어요.
아이들 키 걱정은 안할줄 알았는데 둘째가 160안될까봐 걱정입니다.초경하고 2년정도 크면 성장 멈추는게 사실인가요?ㅜㅜ
초6에 153정도에 초경한 중고등 자녀 두신분들 현재 아이들 키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167~8은 욕심이고 그저 163정도만 커줘도 좋겠어요.
IP : 211.243.xxx.10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8 12:25 AM (86.181.xxx.130)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식으로 초경을 6학년 때 시작했고 본격적인 생리는 중 2때 하게 되었어요.
    얼마 전에 친정에 가서 제 건강기록부를 보니 중 2때부터 키 크는 정도가 약화된 걸 확인했죠.
    그러니까 그 전에 1년에 6센티씩 컸다면 중 2 때부터는 3센티씩 크는 식으로...
    하지만 전 고 3 때까지 자랐고 지금 키는 170이예요.
    초경을 한다고 키 성장이 완전 멈추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처럼 급격한 성장은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2. ...
    '16.3.28 12:25 AM (86.181.xxx.130)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식으로 초경을 6학년 때 시작했고 본격적인 생리는 중 2때 하게 되었어요.
    얼마 전에 친정에 가서 제 건강기록부를 보니 중 2때부터 키 크는 정도가 약화된 걸 확인했죠.
    그러니까 그 전에 1년에 6센티씩 컸다면 중 2 때부터는 3센티씩 크는 식으로...
    하지만 전 고 3 때까지 자랐고 지금 키는 170이예요.
    저는 편식도 심했고 운동도 특별히 한 거 없습니다.
    초경을 한다고 키 성장이 완전 멈추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처럼 급격한 성장은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3. 이완코프
    '16.3.28 12:32 AM (203.226.xxx.3)

    저 82년생인데 4학년 겨울방학때 시작했습니다
    당시 6학년때도 전교에 몇명없었어요 아시죠?
    근데 저 4 5 6학년때 10센티씩컸고 6학년160 에서
    지금169입니다
    엄마153 아빠168요
    일찍 재우세요 저는 9시뉴스 중2때 첨 봤어요
    일찍자고 많이 뛰고요
    사람마다 다를거에요

  • 4.
    '16.3.28 12:34 AM (115.21.xxx.176)

    초경을 중1때 했지만 키가 급성장한건
    중3 ~ 고1때로 11cm 자랐습니다.
    고1 ~ 고3때까지는 7cm 자랐구요.
    제아이도 초5때 초경했는데 매년 5cm씩 4년동안
    아직까지도 자라고 있구요.
    전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해요.

  • 5. ..
    '16.3.28 12:38 AM (223.62.xxx.65)

    이완코프님 댓글보니 희망이 생기는데요. 다른분들은 그경우에 그 윗대가 키가 크실거라고 하던데요 ㅠㅠ 저희집은 양가 할아버지할머니 다 작으신데, 님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6. 123
    '16.3.28 12:44 AM (1.240.xxx.45)

    남편 175가 작은 키입니까;;

  • 7. ...
    '16.3.28 1:00 AM (59.12.xxx.153) - 삭제된댓글

    불확실한 앞날을 걱정하기보다.
    잘 먹이고 잘 재우는 게..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 아닐까요.
    걱정한다고 무슨 답이 나오는 게 아니쟎아요..

  • 8. ...
    '16.3.28 1:00 AM (175.114.xxx.217) - 삭제된댓글

    제 딸아이 초등학교5학년 겨울에 초경 했는데
    중3 때까지 꾸준히 커서 165 넘었어요.
    특징은 잠을 굉장히 많이 잤어요.

  • 9. ...
    '16.3.28 1:03 AM (175.114.xxx.217) - 삭제된댓글

    제 딸애는 빠른생년이라 실제로는 4학년 때 한거나
    마찬가지예요. 너무 걱정 마시고 잠을 충분히 재우세요.
    그때나 지금이나 밥은 거의 안먹고 입짧은 아이구요.
    고기 우유 다 싫어해요. 잠이 최고 인 것 같아요.

  • 10. ...
    '16.3.28 5:47 AM (182.215.xxx.17)

    초경은 적당한 때가 되어 시작된거같구요 부모님 키가
    크셔서 별 문제 없어보여요

  • 11. 한의원
    '16.3.28 7:20 AM (175.118.xxx.178)

    에서 했던 말이 맞죠.
    부모가 절대 키 작은 게 아닌데요?
    남편 169인 저는 어쩌라고요 ㅠ
    저도 초경후 고2까지 10센티 커서 172.

  • 12. 전 아니예요
    '16.3.28 8:05 AM (119.199.xxx.3)

    전 초경하고 그 후에 일년마다 6cm씩 꾸준히 컷어요.

  • 13. ..
    '16.3.28 8:12 AM (39.127.xxx.229)

    윗분들 말씀대로 잠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전 초경하고 2년 동안 크고 안 커서 원래 그런 줄 알았는데,
    제가 딱 그때쯤부터 밤에 늦게 자기 시작했더라고요...

  • 14. 엄마가
    '16.3.28 8:27 AM (1.240.xxx.48)

    그리큰데 걱정안하셔도 되세요
    제 친구는 저보다 10센티 작았는데 고등때까지쭉크더니 최종키173이었네요~
    저는 170인데 6학년때(165) 생리하고 5센티 더 자랐어요
    님둘째는 늦게 클거예요!

  • 15. 원글
    '16.3.28 8:49 AM (211.243.xxx.103)

    많은 분들이 답글 달아주셨네요.안심도 되고 좀 걱정을 덜었습니다.그래도 키 키우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 16. 애마다 달라요
    '16.3.28 9:29 AM (223.17.xxx.184)

    울 애는 이상하게 밤에 자는걸 싫어해서 초5학년때 이미 수면 부족...
    인형잡고 노느라요...
    공부가 아니라...

    지금도 고딩인데도 잠 안자고 카톡질,,,,

    아침에 못 일어나고 늘 수면 부족인데 키 165는 됩니다.

    전 예나 지금이나 엄청 퍼 자고 살았어도 152...ㅠㅡㅜ

  • 17. 저도
    '16.3.28 10:23 AM (121.168.xxx.157)

    엄마 아빠, 언니 다 키가 작은편인데 전 크거든요.
    돌이켜보면
    성장기 때 정말 우유 정말 많이 마시고 잠을 정말 시도때도 없이 많이 잤어요.

  • 18. 10센티는 커요
    '16.3.28 3:34 PM (124.199.xxx.28)

    전 초경 빨라지면 키 안큰다는것도 잘 몰랐ㄱ 5학년 가을에 시작했거든요.
    10센티 자랐어요.
    키 크려고 노력하거나 그런것도 없고 극단적인 편식에 잠도 늦게 자고 막 그랬어두요.
    지금처럼 초경하면 성장판 닫힌다는걸 알았다면 운동도 하고 잘 먹으려고 노력도 해서 더 컸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659 2끼먹고 운동안하기VS 3끼먹고 운동하기 8 비옷 2016/05/02 3,329
554658 집들이 해야하나요? 5 .. 2016/05/02 1,624
554657 쓰고 남은 페인트희석제(신나)는 어떻게 버리나요? 4 물소리 2016/05/02 5,406
554656 꽃박람회에서 왜 노래를 이렇게 불러대는지 1 미치겠다 2016/05/02 1,210
554655 한국 아줌마들은 모이면 깡패?! 13 haphap.. 2016/05/02 3,666
554654 어린이집 파티한다고 김밥이나 샌드위치 간식 보내라는데요. 12 111 2016/05/02 2,995
554653 다른건 몰라도, 옥시는 우리가 망하게 할수 있지 않아요? 21 정말 2016/05/02 2,443
554652 옥상에서 개 키우기? 8 선샤인 2016/05/02 3,126
554651 집들이 메뉴좀 도와주세요 제발~~~ 15 집들이 2016/05/02 2,998
554650 계급모순, 민족모순에 대한 이런 저런 야그 무식한 농.. 2016/05/02 700
554649 자식 편애하면,편애한 자식 성격 망칩니다 5 푸른연 2016/05/02 3,698
554648 데톨 항균 스프레이도 위험 할까요? 20 옥시새끼 2016/05/02 8,841
554647 부침두부로 부침이 되던가요? 17 ... 2016/05/02 2,245
554646 이이제이 처음 듣는데... 9 보리보리11.. 2016/05/02 1,546
554645 가스 요금이 예상보다 많이 나왔어요 6 .. 2016/05/02 1,539
554644 개인병원 정형외과에서 월 6억 매출이 가능할까요? 글구 병원 순.. 3 병원 2016/05/02 5,806
554643 진에어로 12시 비행기 제주 수학여행 떠난 중딩아들 하늘에 세.. 24 .. 2016/05/02 7,556
554642 제대로 알고 정신차립시다. 4 **** 2016/05/02 1,635
554641 중국인 중학생 식사를 뭘 준비해주면 잘 먹을까요? 17 식사준비 2016/05/02 1,978
554640 서래마을 빌라 추천 부탁합니다.. 1 연이맘 2016/05/02 1,939
554639 저도 5분만에 짱구가...되었어요 3 오늘 2016/05/02 1,965
554638 전세입자가 전등을 교체해달라시는데요 28 ㅡㅡ 2016/05/02 16,948
554637 아이가 피부과 여드름 치료받는데요 3 상상 2016/05/02 1,701
554636 어린이 눈 영양제 추천 해 주세요 2 ... 2016/05/02 2,104
554635 국가장학금 얼마만에 나오던가요 5 저기 2016/05/02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