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말이 많아서 보니,,
난 뭐 럭셔리 블러거라고 해서 초화화 요트나 특수지 크루즈, 커스터마이즈드 빈티지카, 오지 럭셔리 여행, 수천대 부르고뉴 초특급 빈티지 와인이나 고가 회화 최소 이 정도 인줄 알았는데,, 걍 소소한 일상이네요. 평범한 유럽, 일본 등 여행지, 나름 명품이란 수십, 수백대 가방과 옷,, 동남아 리조트에 소박한 와인모임과 먹거리.. 외모도 소박하고. 요약하면 평범한 여성의 들뜨고, 과장하고픈 자아 정도인데. 악성 댓글이 심하네요. 단 쇼핑몰을 오픈해 소비자를 기만한다면,, 것은 다른 문제고요.
자신들도 그렇게 얘기하네요. 진짜 럭셔리한 사람이 그런 것 하냐고요?
주접스럽게 먹거리나 찍고, 가방, 옷이나 너절하게 포스팅하냐고?
소소한 사람들의 소박한 꿈인데 왜 심하게 진저리를 칠까요?
여행을 가면 여행지에서 포스티을 위해 1천장을 찍는다는 말에 불쌍한 마음이 쓰나미네요. 무슨 유격훈련도 아니고 ㅠㅠ
도대체 얼마나 불행하면 이런 삽질과 노출을 할까요?
이런 분들 3박4일 여행하면 포스팅이 엄청날듯,,, 보통 사람들 수십장이면 족한 사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