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게 썰어서 넣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흰 부분, 파란 부분만 분리해서 보관했다가
쓸 때 써는 게 좋을까요?
듬성듬성 크게 썰어서 보관하는 게 좋을까요?
잘게 썰어서 넣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흰 부분, 파란 부분만 분리해서 보관했다가
쓸 때 써는 게 좋을까요?
듬성듬성 크게 썰어서 보관하는 게 좋을까요?
보관 하세요
쓸때는 냉동 상태에서 그대로 쓰시고요
육개장용 찌개용 다짐용으로 손질해넣습니다
용도별로 완성품의 모양으로 냉동하셔야해요.
다지고 어슷썰고 등등 그냥 집어서 풍덩 넣어야지 나중에 뭔가를 더 하는 거 불가능이라 보심 됩니다.
피를 냉동실에 보관한다는 줄 알고 깜놀했어요ㅎㅎ 저는 파란색따로 흰색따로 잘게썰어보관해요
저도 피 ~~~~블러드로 ㅠㅠ
송송 썰기, 어슷썰기, 육개장용으로 손가락마디길이로 썰기 이렇게 구분해서 썰어 보관하세요.
용도에 따라 모양을 달리해서 썰어놓고 지퍼락백에 밀봉해서 보관합니다
저는 색깔별로는 아니고 다른 분들처럼 모양별로요.
어슷썰기. 좀 굵게 썬 것. 육개장파처럼 썬 거.
고명으론 가늘게 써는데 그건 얼렸다 넣으면 죽 되는 거 같아 안 얼린 파 썰어 쓰고요.
생각보다 파가 보관기간이 길어서 저렇게 썰어서 락앤락에 키친타올 깔고 냉장고 문쪽이나 야채칸에 넣으면 2주 정도는 싱싱하게 가요.
저도 피로 보고...
뱀파이어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 봐요 ㅎㅎㅎ
저도 피로 보고 뜨악했네요.
신기하네요
왜 이글만 유독
저도 처음에 피로 보였거든요
원글님 마술사신가
저도 피로 봤어요 시력이 엄청 안 좋긴 해요
곧 파로 인지했지만
송송썰어 , 육계장용, 냉동실에 등등 댓글들이 묘하게 호러스럽게
연결되어 너무 웃겨요
저는 손바닥 크기정도 길이로 길게 잘라요. 그상태로 넣으면 공간도 덜 차지하고 수분이나 향도 덜 날아가서 맛이 더 낫더라구요. 길게 얼린 상태로 재빨리 잘라 넣으면 됩니다.
저는 손바닥 크기정도 길이로 길게 잘라요. 그상태로 넣으면 공간도 덜 차지하고 수분이나 향도 덜 날아가서 맛이 더 낫더라구요. 길게 얼린 상태에서 재빨리 잘라 넣으면 됩니다.
제목이 끔찍해서 순간적으로 놀랬어요.ㅠㅠ
보통 대파 라고 쓰잖아요ㅎ
잘게 써니 부피가 커지고 얼음이 너무 많이 생겨서
저는 12cm 정도로 잘라서 넣었다 용도에 따라 흰색 파란색 그때그떄 잘라써요
아기가 먹을 젖을 짜서 냉동 보관한다는 말도 적응 안되는데 이젠 피까지 짜서 보관하시나 했슴다.;;
저도 피로보였는데
이 글에 뭔가 씌였나 요? @@
그래서 선지가 어디서 많이 생겼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