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음식을 참 맛스럽게 잘 하십니다 요즘 음식은 못하고 오직 가정식만 잘 하십니다 모두가 극찬하는 것 중에 "막장" 과 물김치"를 엄청 잘 하세요 성격은 아버지를 닮았는데 음식은 엄마를 닮아서 관심이 많고 경영도 하고 싶습니다 된장은 워낙 전문가들이 많아서 특별함이 없고 막장은 신세대들이 더 선호 할 수 있는 기호라서 뭔가를 해 보고 싶어요 조리 할 때 국 째개, 무침, 쌈 모든 한식에 어울리는 맛입니다 벌써 큰 체임점 식당에 납품도 하고 있어요(친척)
둘쨰 아이 내년에 대입 시켜 놓고 시작 하고 싶어요 어떤 방향으로 구상을 하면 좋을까요?
장을 넣은 국밥집을 하면서 택배판매를 우선 생각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