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라 그대여.
네 눈물 몇방울에도 나는 빠져 죽는다.
세상에 나 있는 수없이 많은 길 중에서
어느 한 길도 너를 향하지 않은 길은 없어.
저 이 글 인터넷에서 읽고 완전 동감 백만이었네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 딱 내 마음..
세상의 모든 길이 그 사람에게 통하는 길인것을.
공감하시나요..
결국 사랑은 누구에게나 이런 마음이겠죠?
이건 이름 잘 생각안나는 분의 시 한 구절입니다.
울지 마라 그대여.
네 눈물 몇방울에도 나는 빠져 죽는다.
세상에 나 있는 수없이 많은 길 중에서
어느 한 길도 너를 향하지 않은 길은 없어.
저 이 글 인터넷에서 읽고 완전 동감 백만이었네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 딱 내 마음..
세상의 모든 길이 그 사람에게 통하는 길인것을.
공감하시나요..
결국 사랑은 누구에게나 이런 마음이겠죠?
이건 이름 잘 생각안나는 분의 시 한 구절입니다.
근사한 표현이네요.
사랑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이정하 시인...헤어짐을 준비하며.
연애 그느낌!!!
헤어짐을 준비하며..
울지 마라 그대여
네 눈물 몇 방울에도 나는 익사한다
울지 마라 그대여
겨우 보낼 수 있다 생각한 나였는데
울지 마라 그대여
내 너에게 할 말이 없다
차마 널 쳐다볼 수가 없다
이별의 시였군요..
사랑의 시인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