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많고 거기도 좀 쳐지고 해서
제모크림으로 깨끗하게 밀었거든요.
브라질리언 왁스니 어쩌니 해도 너무 아프고 남사스러워서
그냥 혼자 처리했는데요..
다시 털이 나는데 아주 뻣뻣하게 나서
걸을 때마다 따끔따금 찔려서 아프네요.
보니 질염증상도 있는거 같은데
두렵지만 이런 식의 반복은
거기 수술을 해야 없어지겠죠?
잘하는데 찾아봐야된다는데 너무 무서워요.
여자는 왜 이리 출산후에도 힘든지 모르겠어요.....
나이도 많고 거기도 좀 쳐지고 해서
제모크림으로 깨끗하게 밀었거든요.
브라질리언 왁스니 어쩌니 해도 너무 아프고 남사스러워서
그냥 혼자 처리했는데요..
다시 털이 나는데 아주 뻣뻣하게 나서
걸을 때마다 따끔따금 찔려서 아프네요.
보니 질염증상도 있는거 같은데
두렵지만 이런 식의 반복은
거기 수술을 해야 없어지겠죠?
잘하는데 찾아봐야된다는데 너무 무서워요.
여자는 왜 이리 출산후에도 힘든지 모르겠어요.....
제모하고 털 자라면서 당연히 따갑거나 가려워요
젊은애들 하는 말중에 1보2쾅 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제모한 후 털자랄때 한걸음 걷고 2번 거기를 때린다고요 ㅋㅋ가려우니까요~
털끼리 서로 찔려서 질염증상도 있다고 하시는거 같은데요..
그거 다 자랄때 까지 기다리세요~
ㅋㅋㅋㅋㅋㅋ윗분덕에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비키니라인만 정리해도 전 가벼운느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