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이랑 싸우고 회해했는데 제가 시큰둥해요

ㅇㅇ 조회수 : 943
작성일 : 2016-03-21 10:59:16
요남자친구 잘못으로 싸우고나서 사과햇고 잘할려고 노력하는게보이는데
문제는 제가 시큰둥해요. 남친이 틈틈히 톡은하는데 제가 거의 단답식이고
자꾸 뭐 사줄려고하고 제가 좋아하는레스토랑가서 밥먹자고하는데 다 거절햇어요
5일째 외식 안하고있어요. 같이 별로 먹으러가고싶지 않아요 선물받고싶은마음도 없어요
제가 질린걸까요?

IP : 60.29.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도
    '16.3.21 11:06 AM (218.50.xxx.113)

    질린것 보다는 그 부분에서 실망스러운 것이겠죠.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재고 하시고, 아니면 용서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448 강남구, 서초구 1인당 1만원~3만원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1 식당 추천 2016/03/21 881
539447 싫은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이사는 쉽지가 않네요 ㅎㅎ 1 .. 2016/03/21 604
539446 길에서 파는 썬글라스 괜찮은가요?(안경 잘 아시는분) 4 안경 잘 아.. 2016/03/21 1,066
539445 어째 돌아가는게 3 ... 2016/03/21 515
539444 시댁과의 불화..어떻게해야할까요.. 9 어찌해야할지.. 2016/03/21 3,965
539443 * 점집 이야기 : 아이를 팔라는.... 글을 읽고 * 10 phrena.. 2016/03/21 4,203
539442 용산참사의 책임자가 기어이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았습니다. 5 탱자 2016/03/21 545
539441 흰색 면 가운에 파란색 재봉틀 자수로 이름 쓰여진거 튿어내는 방.. 1 ... 2016/03/21 533
539440 중 1 수학 참고서나 문제집 주로 뭐 보시나요? 3 미리 감사드.. 2016/03/21 833
539439 이상하게 맘이약해지는 친구 3 고민녀 2016/03/21 1,255
539438 영화 업사이드 다운 ㅡ뒤집힌 아버지들의 꿈 고고 2016/03/21 463
539437 부러우면 지는건데.. ㅎㅎ 2016/03/21 550
539436 5년된 자동차, 자차 보험 넣어야 할까요? 7 일단물어보고.. 2016/03/21 1,378
539435 일단은... 3 df 2016/03/21 1,038
539434 6살 아들 때문에 걱정이 많아요 7 모라구 2016/03/21 2,457
539433 국민의당, 경선참여·탈락후보 지지자들 최고위에서 난동 9 샬랄라 2016/03/21 640
539432 "난 보복 당했다" 3 그래도 복지.. 2016/03/21 795
539431 대학교졸업하고 바로 선생님 되면 몇급 공무원이 되는건가요? 4 엄마 2016/03/21 1,617
539430 슬립온 - 정장에도 어울릴까요? 1 패션 2016/03/21 1,462
539429 정대협 대표까지 통신자료 조회한 국정원…“권한 남용” 1 세우실 2016/03/21 222
539428 집안 자랑 많이 하는 친한 친구, 제가 열등감인걸까요? 5 집안자랑 2016/03/21 2,889
539427 남편의 이상적 와이프 13 2016/03/21 5,935
539426 유방암 검진 해야하는데 언제 가는게 좋나요? 1 ??? 2016/03/21 834
539425 학교다닐때 학교선생님들 수업 잘가르치시고 열의 있으셨나요? 5 ..... 2016/03/21 891
539424 세탁기로 돌린 세탁물 마르고 나면 먼지 어느정도 나나요?? 3 먼지 2016/03/21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