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킬로 가까이되는 중형견인데요. 또 개목줄을 끊어서 ( 엄마랑 산책하다가) 도망가는걸
어떤아저씨가 잡아줬데요.
전에도 그랬는데.... 개목줄 자동줄은 얇아서 그런지 금방 끊어요.
쇠사슬로 다닐수도없고... 뭐 질긴 줄같은거 없을까요?
개어미가 이리저리쏘다니는걸 좋아하는데 , 자식이라서그런지 그런게 좀 닮았어요.
자꾸 집밖으로 나가고싶어하더라구요. 외로워서 그런건지..
친구만들어줄 생각이긴한데 5월경데러올려구요.
쇠목줄이 하나있긴한데 너무 무거워서 들기도 힘들정도에요.
얇은쇠목줄이 파는지 몰랐어요. 앞으론 그거 사서 사용할게요..
가슴줄은 가슴줄을 썼었는데 그것도 다 뜯어버려서 찢어지더라구요.
그후론 목줄만 이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