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래요.
그냥 가만히 있는데 화난 사람 같아요.
표정이 없고 좀 무서운 얼굴?
어떻게 해야 이효리 마냥 환하게 웃는 얼굴을 만들수 있을까요 ?
몇번 웃어보려고 연습했는데 얼굴에 쥐나고..너무 이상해요.
뭐 인생이 그닥 즐거운 사람은 아니지만 즐겁게 살고 싶어서요.
예쁘게 잘 웃는 분들 표정 좋으신분들 인위적이진 않겠지만 혹시 방법이 있나요?
제가 그래요.
그냥 가만히 있는데 화난 사람 같아요.
표정이 없고 좀 무서운 얼굴?
어떻게 해야 이효리 마냥 환하게 웃는 얼굴을 만들수 있을까요 ?
몇번 웃어보려고 연습했는데 얼굴에 쥐나고..너무 이상해요.
뭐 인생이 그닥 즐거운 사람은 아니지만 즐겁게 살고 싶어서요.
예쁘게 잘 웃는 분들 표정 좋으신분들 인위적이진 않겠지만 혹시 방법이 있나요?
방법은 잘 모르겠고
동네에 그런 분이 계시는데, 정말 모임에 좀 안 나왔으면 좋겠다 싶어요.
서로 즐겁자고 만나는 자리에 화난 얼굴로 남들 불편하게 만들고 퉁명스러운 말투로 분위기 죽이고 부정바이러스 전파자예요.
본인도 힘드시겠지만, 인간관계는 방법을 찾으신 후에 하시는게 남에게 민폐가 안되지 않을까요?
좋은 자리에 왜 모두들 그 사람 눈치를 봐야 하는지, 어느때는 억울해요.
저도 그래요. 그냥 맘을 일단 비우고 웃는연습많이하고
인간관계가 나쁜건 아니예요.
그냥 혼자 가만히 있을때 좀 그래 보여서...왜 가만히 있어도 인상좋고 생글 거리는 사람 있잖아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그렇게 변신하고 싶어서요
접니다. 늘 화가 나요. 버럭버럭
마음이 일단 즐거워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그래요
깍쟁이 같다 ..인상이 차갑다..넘 많이 들었어요
결혼도 못할줄 알았느데..
이런 절 남편은 뭐가 좋았으려나 싶다니까요
그래서 요즘 저도 노력하려구요
실실웃기
밝고 가볍게 상각하기
위에 오타-생각
예전에 여기서 본 글인데
우리 한국인들은 입주위의 근육이 서구인들보다 아래로 쳐져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표정일때 화나 보인다고 해요.
우리의 잘못이 아닌 유전자가 그런거죠.
전 무표정이다 싶으면 의식적으로 입꼬리를 올려요.
그것 만으로도 기분이 업되더라구요.
그리고 친한 사람들을 만나면 절대 기분 상할리 없는 말 중 실없는 소리를 많이 던져요.
그러면서 한번 더 웃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