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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1억피부과 얘기 있잖아요...사실은요

이러고도 조회수 : 15,764
작성일 : 2016-03-18 21:21:49
http://news.donga.com/3/all/20120129/43639529/1

아직도 나경원 1억피부과 얘기가 거짓인걸 모르는 사람이 많네요
저아래 누가 기사링크좀 하라고 해서 올립니다
정말 비열한 인간들이죠
이래놓고도 주진우는 검찰소환에 세차례나 불응했다고 해요
IP : 125.138.xxx.165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8 9:23 PM (14.35.xxx.135)

    애쓴다...

  • 2. ...
    '16.3.18 9:23 PM (59.15.xxx.86)

    네네...그래도 나빠요.

  • 3. 나라면
    '16.3.18 9:24 PM (180.69.xxx.218) - 삭제된댓글

    이러고 안산다

  • 4. 나라면
    '16.3.18 9:25 PM (180.69.xxx.218)

    어디서 동아 쓰레기 기사를 링크하면서 ㅋㅋㅋ
    창피해서 이러고는 못산다

  • 5. 파하
    '16.3.18 9:33 PM (125.138.xxx.165)

    동아쓰레기가
    나꼼수도 못한
    사실을 말하니까
    속이 많이 거북하소?

  • 6. ...
    '16.3.18 9:33 PM (221.164.xxx.72)

    알파박이 이렇게 애 쓰라고 시키더나?

  • 7.
    '16.3.18 9:33 PM (122.42.xxx.114) - 삭제된댓글

    링크걸면서도 스스로 부끄럽죠?ㅎㅎㅎㅎ거기 연회비가 얼마더라?ㅎㅎㅎㅎ

  • 8. 1억피부과
    '16.3.18 9:34 PM (125.180.xxx.190)

    네, 다음 나경원

  • 9. 근거라고 내민 게
    '16.3.18 9:37 PM (73.199.xxx.228)

    똥아일보면 그게 원글이 수준....
    휴지조각과 신문도 구별 못하는 자에게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일은 무리한 일인 줄 아뢰오.

  • 10. ㅇㅇㅇ
    '16.3.18 9:39 PM (118.219.xxx.207)

    근데,,여기 연회원제 라고 하지 않았나요?

  • 11. ..
    '16.3.18 9:41 PM (211.36.xxx.56)

    딸래미가 우연히 대학에 합격한 그분이요?

  • 12. 이렇게 판깔아주니 고마울뿐이고
    '16.3.18 9:48 PM (174.84.xxx.192)

    자위대 행사에 모르고 참석했다는 그분?

  • 13. 이러고도
    '16.3.18 9:50 PM (125.138.xxx.165)

    혹시나 했는데 역시
    이기사에 반박하는 사람은 없네요
    부들부들 악다구니뿐..재밌어요
    다른싸이트에도 많이 알려야겠군요

  • 14. ...
    '16.3.18 10:00 PM (211.202.xxx.3)

    나경원한테 가서

    부정입학 기사에 반박하려면 제대로 하라고

    전해주세요

  • 15. 다 편먹어서
    '16.3.18 10:03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언론이든 뭐든 다 같이 같은 편을 먹어서 진실이라는건 어차피 없어요
    그러니 애쓰지마요
    국썅이 개이름도 아니고 타이틀에 어울리는 행적이 있으니 국썅으로 널리 이름을 떨치는거 아니겠어요?
    일억이 아니라 한 삼억짜리 다닌 듯한 국썅스러운 아우라를 자랑하는 그녀니까요^^
    아 차차차참, 저도 주어는 없답니다 호호호호~~

  • 16. ....
    '16.3.18 10:06 PM (203.229.xxx.235) - 삭제된댓글

    2012년 기사에요.
    진짜 그게 거짓말이었다면 주진우는 당장 감옥이라도 갔겠죠.
    그렇지 않아도 갈뻔 했어요. 나경원 비난 글을 퍼올린 네티즌들 중 나경원 남편 판사 담당 구역에 있는 사람 하나 기소 시켜서 본때를 보여 줄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구역의 담당 검사한테 기소하라고 기소하면 편결은 유죄로 책임지겠다고 청탁까지 넣었어요. 그런데 청탁 받은 여자 검사가 이게 기소할 거리가 안 되니까 미적미적 미루다가 휴가 가버리고 대신 일 맡게 된 남자 검사가 기소하고 나경원 남편이 장담했던 대로 판결은 유죄가 나와서 그 네티즌은 벌금형 받았나 그래요.
    이이야기를 나꼼수에서 했는데 나경원 쪽에서 고소 들어왔어요. 그런데 주진우가 그 담당 검사면서 기소 안 했던 여자한테 직접 들은 얘기지만 그 여검사 직업 읽에 할 수 없으니까 자기가 감옥 가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극적 반전은 그 여자 검사가 주진우 말이 다 맞다고 증언을 해 준 겁니다.

    결과적으로 나경원 남편은 자기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해서 자기 부인 비난한 인간들을 혼내줄려고 한 거니까 배임죄에 해당하죠. 그런데도 판사 계속 잘 하더라구요.

    판사나 검사나 다 한통속이 되어서 자기 잇속만 챙기는 것 같아요.

  • 17. ....
    '16.3.18 10:07 PM (203.229.xxx.235) - 삭제된댓글

    2012년 기사에요.
    진짜 그게 거짓말이었다면 주진우는 당장 감옥이라도 갔겠죠.
    그렇지 않아도 갈뻔 했어요. 나경원 비난 글을 퍼올린 네티즌들 중 나경원 남편 판사 담당 구역에 있는 사람 하나 기소 시켜서 본때를 보여 줄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구역의 담당 검사한테 기소하라고 기소하면 판결은 유죄로 책임지겠다고 청탁까지 넣었어요. 그런데 청탁 받은 여자 검사가 이게 기소할 거리가 안 되니까 미적미적 미루다가 휴가 가버리고 대신 일 맡게 된 남자 검사가 기소하고 나경원 남편이 장담했던 대로 판결은 유죄가 나와서 그 네티즌은 벌금형 받았나 그래요.
    이이야기를 나꼼수에서 했는데 나경원 쪽에서 고소 들어왔어요. 그런데 주진우가 그 담당 검사면서 기소 안 했던 여자한테 직접 들은 얘기지만 그 여검사 직업 읽에 할 수 없으니까 자기가 감옥 가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극적 반전은 그 여자 검사가 주진우 말이 다 맞다고 증언을 해 준 겁니다.

    결과적으로 나경원 남편은 자기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해서 자기 부인 비난한 인간들을 혼내줄려고 한 거니까 배임죄에 해당하죠. 그런데도 판사 계속 잘 하더라구요.

    판사나 검사나 다 한통속이 되어서 자기 잇속만 챙기는 것 같아요.

  • 18. ....
    '16.3.18 10:08 PM (203.229.xxx.235) - 삭제된댓글

    2012년 기사에요.
    진짜 그게 거짓말이었다면 주진우는 당장 감옥이라도 갔겠죠.
    그렇지 않아도 갈뻔 했어요. 나경원 비난 글을 퍼올린 네티즌들 중 나경원 남편 판사 담당 구역에 있는 사람 하나 기소 시켜서 본때를 보여 줄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구역의 담당 검사한테 기소하라고 기소하면 판결은 유죄로 책임지겠다고 청탁까지 넣었어요. 그런데 청탁 받은 여자 검사가 이게 기소할 거리가 안 되니까 미적미적 미루다가 휴가 가버리고 대신 일 맡게 된 남자 검사가 기소하고 나경원 남편이 장담했던 대로 판결은 유죄가 나와서 그 네티즌은 벌금형 받았나 그래요.
    이이야기를 나꼼수에서 했는데 나경원 쪽에서 고소 들어왔어요. 그런데 주진우가 그 담당 검사면서 기소 안 했던 여자한테 직접 들은 얘기지만 그 여검사 직업 잃게 할 수 없으니까 자기가 감옥 가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극적 반전은 그 여자 검사가 주진우 말이 다 맞다고 증언을 해 준 겁니다.

    결과적으로 나경원 남편은 자기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해서 자기 부인 비난한 인간들을 혼내줄려고 한 거니까 배임죄에 해당하죠. 그런데도 판사 계속 잘 하더라구요.

    판사나 검사나 다 한통속이 되어서 자기 잇속만 챙기는 것 같아요.

  • 19. ....
    '16.3.18 10:08 PM (218.38.xxx.37)

    기사에 나온 부정입학이 사실이 아니라면 반박자료를 내라.
    그러면 믿을게

  • 20. 어쩔ㅋㅋㅋ
    '16.3.18 10:09 PM (118.176.xxx.202)

    연회비 1억?’ 묻자 “젊으니 반이면 돼”
    시사인 ‘나경원 피부과’ 취재영상 공개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517132.html

  • 21. ....
    '16.3.18 10:10 PM (203.229.xxx.235) - 삭제된댓글

    2012년 기사에요.
    진짜 그게 거짓말이었다면 주진우는 당장 감옥이라도 갔겠죠.
    그렇지 않아도 갈뻔 했어요. 나경원 비난 글을 퍼올린 네티즌들 중 나경원 남편 판사 담당 구역에 있는 사람 하나 기소 시켜서 본때를 보여 줄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구역의 담당 검사한테 기소하라고 기소하면 판결은 유죄로 책임지겠다고 청탁까지 넣었어요. 그런데 청탁 받은 여자 검사가 이게 기소할 거리가 안 되니까 미적미적 미루다가 휴가 가버리고 대신 일 맡게 된 남자 검사가 기소하고 나경원 남편이 장담했던 대로 판결은 유죄가 나와서 그 네티즌은 벌금형 받았나 그래요.
    이이야기를 나꼼수에서 했는데 나경원 쪽에서 고소 들어왔어요. 그런데 주진우가 그 담당 검사면서 기소 안 했던 여자한테 직접 들은 얘기지만 그 여검사 직업 읽에 할 수 없으니까 자기가 감옥 가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극적 반전은 그 여자 검사가 주진우 말이 다 맞다고 증언을 해 준 겁니다.

    결과적으로 나경원 남편은 자기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해서 자기 부인 비난한 인간들을 혼내줄려고 한 거니까 배임죄에 해당하죠. 그런데도 판사 계속 잘 하더라구요.

    판사나 검사나 다 한통속이 되어서 자기 잇속만 챙기는 것 같아요.

    저는 2억 피부과 가는 것 보다도 판사의 권력을 이용해서 자기네 비판하는 시민들을 탄압하는 게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정말 악랄합니다.

  • 22. 에효
    '16.3.18 10:10 PM (121.129.xxx.137)

    참..... 넘 티나게 국정원 스타일 글...댓글도 식상한 스타일...

    12년 대선때 국정원직원이 82 남겼던 글하고 완전 동일 스타일...

  • 23. a미소
    '16.3.18 10:11 PM (203.229.xxx.235)

    2012년 기사에요.
    진짜 그게 거짓말이었다면 주진우는 당장 감옥이라도 갔겠죠.
    그렇지 않아도 갈뻔 했어요. 나경원 비난 글을 퍼올린 네티즌들 중 나경원 남편 판사 담당 구역에 있는 사람 하나 기소 시켜서 본때를 보여 줄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구역의 담당 검사한테 기소하라고 기소하면 판결은 유죄로 책임지겠다고 청탁까지 넣었어요. 그런데 청탁 받은 여자 검사가 이게 기소할 거리가 안 되니까 미적미적 미루다가 휴가 가버리고 대신 일 맡게 된 남자 검사가 기소하고 나경원 남편이 장담했던 대로 판결은 유죄가 나와서 그 네티즌은 벌금형 받았나 그래요.
    이이야기를 나꼼수에서 했는데 나경원 쪽에서 고소 들어왔어요. 그런데 주진우가 그 담당 검사면서 기소 안 했던 여자한테 직접 들은 얘기지만 그 여검사 직업에 피해가게 할 수 없으니까 자기가 감옥 가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극적 반전은 그 여자 검사가 주진우 말이 다 맞다고 증언을 해 준 겁니다.

    결과적으로 나경원 남편은 자기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해서 자기 부인 비난한 인간들을 혼내줄려고 한 거니까 배임죄에 해당하죠. 그런데도 판사 계속 잘 하더라구요.

    판사나 검사나 다 한통속이 되어서 자기 잇속만 챙기는 것 같아요.

    저는 2억 피부과 가는 것 보다도 판사의 권력을 이용해서 자기네 비판하는 시민들을 탄압하는 게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정말 악랄합니다.

  • 24. 국썅
    '16.3.18 10:12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쥑일 뇬~^^

  • 25. a미소님~
    '16.3.18 10:16 PM (122.42.xxx.114)

    얘네들한테 그리 친절하게 진실을 남겨주실 필요 없어요. 아시잖아요? ㅎㅎㅎㅎ

  • 26. ....
    '16.3.18 10:16 PM (118.176.xxx.202)

    사실은 이거지~~~

    원글은 2012.1월 동아일보 기사

    2012.2 한겨레 후속기사
    병원취재한
    주진우기자와 병원장의 대화 녹취 공개 ㅋ

    연회비 1억?’ 묻자 “젊으니 반이면 돼”
    시사인 ‘나경원 피부과’ 취재영상 공개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517132.html

  • 27. 잡아 떼지마!!
    '16.3.18 10:18 PM (211.197.xxx.148)

    정충아, 불금에 수고가 많다.ㅋㅋㅋㅋㅋ

  • 28. 더구나
    '16.3.18 10:25 PM (125.138.xxx.165)

    그 피부과원장 알고보니
    또 다른일로 금품수수해서
    거액벌금 물은적도있었군요
    ㅡ나경원피부과원장 구속ㅡ검색
    원래 더러운 인간들은 끼리끼리 알아보네요

  • 29. 버러지들
    '16.3.18 10:31 PM (175.121.xxx.13)

    선거철이구나
    왔구나 왔어
    늬들 인생은 개쓰레기야 썩은내가 진동한다

  • 30. 내비도
    '16.3.18 10:33 PM (218.50.xxx.113)

    시키더나? 아니면 반해서 맘이 안타까워 죽겠나?
    야당색이 뚜렷한 이곳에서 씨알이라도 먹힐 것 같아서 불금에 이러고 있나? 고생 많네, 한심하기도 하고.
    먹고 살기 힘들제?
    그런데 그렇게는 먹고 살지마라 쌀아깝다.

  • 31. 업적
    '16.3.18 10:52 PM (39.7.xxx.210)

    자위대 기념식 참가
    1억피부과
    장애인 아이 나체로 목욕시키며 사진찍고 올리는거
    판사인 남편의 기소청탁
    딸 대학 부정입학의혹
    주어 없다는 bbk

    또 뭐 있을까요?

    원글님 덕분에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 32. 악의 축
    '16.3.18 11:01 PM (122.43.xxx.32)

    나경원 비리 종합 셋트

    부정입학, 장애아 알몸, 자위대 논란

    나경원 남편이 후배검사 기사청탁 (나경원비방 네티즌 기소) 등...

    http://dog2d.tistory.com/140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uiksw&logNo=150133162364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easoup&logNo=90126569642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751118&logNo=110119264008

  • 33. 이미지 세탁 하려고....
    '16.3.18 11:03 PM (180.68.xxx.251)

    남의 장애 아이 옷을 다 벗기고 사진 찍었던 여자!

  • 34. 악의 축
    '16.3.18 11:04 PM (122.43.xxx.32)

    나경원 아버지가

    사학재벌 홍신학원 나채성 이사장인데

    자기는 아버지학교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했는데...


    나경원이는 등기이사로 제직 중 이었다는게 들통났죠

    사학비리의 온상인 아버지학원에

    감사 안받게 빼달라고 청탁 하다 걸렸죠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84786

  • 35. ...
    '16.3.18 11:33 PM (118.176.xxx.202)

    나경원 남편 3대독자 논란



    박원순 범야권 서울시장 후보의 병역 문제에 집중 포화를 퍼붓던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가 스스로 만든 '병역의 덫'에 걸려든 모양새다. 3대 독자로 6개월 방위 복무를 마쳤다는 나 후보의 남편에게 작은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것.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05486




    김재호 판사 3대독자 논란

  • 36. 나경원
    '16.3.19 12:33 AM (112.169.xxx.72)

    나경원 급한 가 보다.
    사람 풀었네.
    여러명 풀었는지 나쌍 옹호글이 자주 보이네.
    티난다.
    그냥 이제부터리더 진실되게 살라구 전해줘.

  • 37. 고맙네
    '16.3.19 1:53 AM (107.77.xxx.26)

    덕분에 좋은 자료들 많이 얻어가네요.
    나경원 아주메 애쓴다.ㅉㅉ

  • 38. a미소
    '16.3.19 2:10 AM (203.229.xxx.235)

    한 가지 더 나경원 아버지가 화곡 중고등학교 가지고 있는데
    그 학교 다녔던 사람들이 정말 학생들 못살게 구는 학교라고 막 욕 올렸던 것 생각나네요.

  • 39. 원글아
    '16.3.19 7:56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똥종이로도 못쓰는 똥아기사를 가지고 왔나보군.
    똥종이기사대로라면 지금 주진우 목숨이 살아있겠냐?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라.

  • 40. 원글아
    '16.3.19 7:58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똥종이로도 못쓰는 똥아기사를 가지고 왔나보군.
    똥종이기사대로라면 지금 주진우 목숨이 살아있겠냐?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라.
    원글이 덕분에 국썅년에 대한 복습기회가 생겨서 고맙긴 하다.ㅋ

  • 41. 어머 그래요?
    '16.3.19 10:15 AM (59.6.xxx.151)

    자위대 행사는 몸의 오른쪽 반만 갔대요? 아님 왼발 반만 갔대요?

    장애아 목욕 사진 찍을땐
    뇌 반쪽 위쪽만 갔대요? 아님 아랫쪽만 갔대요

    사실이 궁금해요

  • 42. 선거날 나경원 서울시장
    '16.3.19 10:59 AM (172.58.xxx.235)

    당선시키려고 한나라당 사람들이 경쟁자 박원순씨 홈페이지를 디도스 공격해서 사람들이 투표소 못찾고 헤매게 만든 한나라당 스런 추엌만 생생히 떠오르네요.
    이건 추측도 아니고 팩트입니다..징한 놈들

  • 43. ..
    '16.3.19 11:25 AM (108.29.xxx.104)

    이 여자 제발 그만 좀 나왔으면, 정말 싫어요.
    자식이 아프면 좀 반성을 해보게 되지 않을까요.
    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이렇게요.
    아픈 자식을 갖고도 저렇게 못 됐다니

  • 44. 선거 디도스 아니예요.
    '16.3.19 11:29 AM (59.12.xxx.139)

    이것들이 급해서 그날 투표소 마구 바꿔놓고
    선관위 홈페이지 서버 전원을 끈거예요.
    노인들만 투표하라고 버스정류장 투표소를 한강앞 경로당으로 옮기고

    디도스라 우겨서 그렇다면 해커들의 공격로그를 내놓으라하니
    끝내 내놓지 못했죠
    전원을 끈거니깐!

  • 45. 부정선거 정말 걱정
    '16.3.19 11:30 AM (59.12.xxx.139)

    그유명한 김태호 터널

    2011년 경남김해을 보궐선거때
    창원의 온갖 차량을 터널앞에 집합시켜
    출퇴근시간에는 젊은 근로자들이 투표못하게
    그외 시간엔 수구꼴통 노인들 유권자 투표장으로 실어나르고

  • 46. 꽃님
    '16.3.19 11:45 AM (121.133.xxx.247)

    이여자 돈 많은지 꼼꼼하게 요러 짓하네요

  • 47. 샤라라
    '16.3.19 11:57 AM (1.224.xxx.99)

    와....대단대단....이런여자였군요.
    저는 애홀딱 사진만 기억하고 있었어요. 완전 식겁한 사진 이었어요...진짜 이여자 성적학대로 고소당해야마땅한 처사 아닙니까.

  • 48. 불법
    '16.3.19 12:25 PM (122.43.xxx.32)

    권력을 가지고 있는
    엄마의 비리, 불법으로 인하여

    같이 응시했던 다른 힘 없고 권력 없는
    장애인 부모들은 피해를 보네요


    공정하게 평등하게 시험을 치뤄야 하는데


    더군다나

    그 면점 학과장을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행사
    나경원 조직위원장이 음악감독으로 초빙하고

    나경원 보좌관을 성신여대 대학평위원회,등기이사로 가고...

    그리고
    나경원 딸 입학 이후로는 장애인은 선발하지도 안았다잖아요

    동영상보면


    기자가 취재 할 때는 반박 해명 하라고

    그렇게 사정하다시피 기회를 줄 때는

    피해다니고 할 얘기 없다고 도망 다니더니...

    보도 되니까

    안되겠다 싶은지

    장애인 엄마가 어쩌니 그러면서...

    너무 뻔뻔스럽지 럽네요?


    대한민국에 돈 없고 권력없는

    모든 장애인 엄마들은 당하고만 살아야 하는지...


    http://newstapa.org/32138

    http://www.youtube.com/watch?v=Zxa_3w1L3xY

  • 49. 아우
    '16.3.19 1:30 PM (121.134.xxx.82)

    아우 이 여자 진짜 싫어 깨네요 깨...

  • 50.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16.3.19 2:02 PM (118.32.xxx.208)

    얼마나 통과시켰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피부과를 1억주고 가던 말던 관심없어요. 이쁘고 돈많으면 갈 수도 있는거지요

    그런데 선거때마다 아픈딸 델고 나와서 장애인들은 휠체어 타고 나가서 나경원 응원한다는사실은 알려진거고 그런데 정작 장애인을 위한 어떤 법안을 위해 애썼나요?

    새누리는 장애인 등급제를 만들었어요.
    중증 장애인들이 자신의 장애를 증명해야만 보호를 받고 지원을 받아요. 실제로 가장 필요한 그들이 어찌 엠알아이 촬영을 받고 자신의 장애를 증명하러 병원엘 가죠?
    장애인을 실제 보살피는 분들은 가까이서 보면 너무너무 가슴아프다고 합니다.

    그깟 피부과 1억이 무슨 대수라고 ...

  • 51. ...
    '16.3.19 2:40 PM (118.212.xxx.167)

    진짜 저런게 정치인이라니 ㄷㄷㄷ

  • 52. 나경원
    '16.3.19 3:25 PM (211.36.xxx.85)

    진짜 저런 정치인이 있으니 나라꼴이 이모양이지.....챙피한줄도 모르고...재수없다고 전해라~~

  • 53. ㅎㅎㅎ
    '16.3.19 3:40 PM (124.146.xxx.101)

    그러니까 주진우 대신에 동아일보를 믿으라고...?
    불쌍한 너님이나 댓글수당 받으면서 믿으세요...ㅁㅊㄴ

  • 54. ㅋㅋㅋ
    '16.3.19 4:56 PM (82.52.xxx.222)

    어떤 글이든 쓰는 사람 자유지만 오유에 가서 일베가 전장군 찬양하고
    일베에 가서 진보가 노통 찬양하는 건 어찌 생각하세요?
    여긴 진보 성향의 여인네들이 많아서 들어오게 되었고, 그렇게 82죽순이가 되었는데
    주진우 믿지 말고 똥아일보 기사 믿으라는 용기가 참 대단해요.
    그런데요, 씨알도 안 먹힙니다.

  • 55. 아놔
    '16.3.19 6:47 PM (116.122.xxx.233)

    이 걸레같은 글이 대문갔네..이러니 의도가 없단소리 못듣지..충들 부들부들...나경원은 전무후무한 최고의 국ㅆ

  • 56. ㅇㅇㅇㅇ
    '16.3.19 8:47 PM (118.219.xxx.207)

    이런 글 써서 베스트 갈때마다 나경원의 지난날의 행적이 하나둘 또 들촤 집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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