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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지웁니다~~

답답 조회수 : 989
작성일 : 2016-03-18 17:03:44
원글내용 지웁니다~~ 죄송합니다~~

IP : 223.62.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박
    '16.3.18 5:06 PM (144.59.xxx.226)

    깜박 잊고 있을 수도 있었으니,
    한번 상기 시키는 문자나 대화로 확인을 하시지 그랬어요.

    만약에 그것도 아니라면,
    난 저런식으로 앞에서는 예스 하고
    다른 행동 하는 사람들,
    두번 다시 상종 안합니다.

  • 2. ㅇㅇ
    '16.3.18 5:12 PM (49.142.xxx.181)

    거절하기 곤란했었나보네요. 순간적으로 수락해놓고 후회한듯요.
    그냥 어울렁 더울렁 넘기세요. 너무 이것저것 재고 따지면 남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사람 마음 거기서 거기예요. 그 엄마가 좀 실수했네요.

  • 3. 무성의
    '16.3.18 5:14 PM (110.11.xxx.168)

    친한 사이라면서 ᆢ 깜빡했다는게 무성의 한거죠
    나중에 연락오면 연락 기다리다ㅈ도복 구매했다고 하시고
    님 아이것도 주진 마세요
    아이가 갖고 있고 싶어한다구요
    그리고
    인간관계 ᆢ 매사 마음 안쓰고 사는게상책
    이 일로 그분과 멀어진다 어쩐다도 마시고
    애들 관계로 또 보면 보는거구 하고 님도잊으시는게 상책

  • 4. 원글맘
    '16.3.18 5:21 PM (223.62.xxx.60)

    네 말씀들 감사드려요^^ 네 저도 잊고 지내는게 낫겠죠~~ 대신 저도 상담 전화오면 바쁘다고 안받기도 하고 그러려고요ㅠㅠ 늘 그럴때만 전화와도 인생 선배로서 도와줘야지 싶었는데 부질없네요~~

  • 5. 원글맘
    '16.3.18 5:30 PM (223.62.xxx.60)

    별일도 아닌데 흉보고 나니 저도 참 유치하네요ㅠㅜ
    원글 내용 지웁니다^^;;

  • 6. 원래
    '16.3.18 5:32 PM (115.41.xxx.181)

    그런겁니다.
    마음접으시고 전화오면 상담 하소연도 받아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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