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잠입는거 뭐라하는거 열폭이겠죠?
과잠을사달라해서 사주니 잘 입고 다니더라구요
날씨풀리기전에는 안에 후드입고 과잠입고
지금은 과잠에 백팩하고 다니는데
같은 아파트 아줌마가 지나가듯이
쟤는 옷이 없나 ㅉㅉ 이런식으로 말하며 가더라구요
본인 아이가 지방대간거로 아는데
저런말 저한테 들으란듯이 하는거
열폭이겠죠?
전 좋은대 간거 자랑한적도 없고
친한 몇분한테만 조용히 말했었는데
참 어이없네요
남자아이 과잠사주니 옷많이 사줄필요도 없고
여러모로 경제적이고 좋던데
1. 네
'16.3.16 6:19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100% 열폭
2. 음
'16.3.16 6:19 PM (112.170.xxx.118)왠지 지어낸 얘기같은 느낌이 ㅋㅋ
3. ...
'16.3.16 6:20 PM (180.67.xxx.63)정확히는 저희.앞에서 그런게 아니라 저랑 친한 엄마랑 있을때 했다고 저한테 전해들었네요
4. ㅇ
'16.3.16 6:20 PM (116.125.xxx.180)별로 안좋은 학교 과잠 입는 애들도 있던데
전 그냥 귀여워요5. 우리애
'16.3.16 6:21 PM (122.42.xxx.166)보니까 암만 학교 좋아도 등하교때 안입던데 ㅋ
학교 과실에 놔두고 학교서만 입어요 ㅎㅎ6. ㅎㅎ
'16.3.16 6:21 PM (59.11.xxx.51)님아이도 소위명문대아니였으면 과잠 안입고다닐껄요 남신경쓸필요없이 그냥 입고싶을때 입으세요 맘껏
7. ㅇ
'16.3.16 6:22 PM (116.125.xxx.180)공부 못하는 애들이 훨씬 귀여워요
좀 정신산만하고 애들이 .. 약지 못하고
더 애같아요
귀여워 ~8. ㅎㅎㅎ
'16.3.16 6:22 PM (183.103.xxx.243) - 삭제된댓글저는 1년좀넘게 입고다녔어요. 1년지나고나니 예쁜옷입어야만하는 나이라서... (물론 과잠이 예뻤어요) 열폭맞아요. 그냥 무시하세요. 대학때나 입지 언제입겠어요.
9. blueu
'16.3.16 6:23 PM (211.36.xxx.68)뉴스기사에 나왔는데
심리전문가가 그거 뭐라하는건 열등감이라 했네요.ㅋ10. ...
'16.3.16 6:23 PM (175.125.xxx.22) - 삭제된댓글우리동네 인서울 끝자락 여대아이들 과잠 잘만입고 다닙니다..
학교 별로라고 안입을거라는것도 편견 ㅎㅎ11. 과잠
'16.3.16 6:24 PM (1.240.xxx.48)입고다니는 애들 흔한가요?
학교내에서만 입지 대중교통에서는 잘 안입던데...12. ㄴ
'16.3.16 6:27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윗님은 무슨 이야기래요? ㅋ 공부못하는 애들이 귀엽다니? 과잠이야기에 엉뚱한;;
요즘 다시 유행인지, 체육과 아님 안입던데 좀 보이더라구요.
명문대니 더 입는거겠죠? 1학년 때나 입지 나중엔 입으라 해도 안입어요.
맘껏 입으라 해요. 경제적이라니 좋네요..13. 뭐
'16.3.16 6:27 PM (182.208.xxx.57)열폭이라고 생각하면 맘 편하겠지만
별로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심지어 같은 학교 아이들도
과잠 입고 다니는걸 유치한 과시로 보고 뒷말하던데요.14. 흔하더라구요
'16.3.16 6:27 PM (223.62.xxx.79)서울에 있는 모 대학에 일있어서 가니 남녀불문 과잠바 많이들 입었어요.
15. 학교
'16.3.16 6:28 PM (218.145.xxx.59)학교 떠나서 과잠 정말 잘 입고 다녀요 요즘 애들
특히 시험기간에..
무시하세요 부러워서 열폭하는듯16. 아닞
'16.3.16 6:28 PM (110.11.xxx.168)명문대 부심 그정도도 못가지나요?
남 피해주는것도. 아니구 ᆢ17. ....
'16.3.16 6:30 PM (220.86.xxx.131)명문대 다니는 아들 아예 사지도 않았어요.고등때부터 멋이란 멋은 다부리고 다녀서 촌스럽다고.다른 학생들 입은거보면 이쁘던데.
18. ㄴ
'16.3.16 6:30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유치한 과시같긴 하지만 그때나 입어보는거죠 ㅎ.
학교에 두고 입는 애들일거예요. 과에서 단체로 맞추기도 하던데요.19. . . .
'16.3.16 6:30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저때도 과잠있었지만 많이 안입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다 입고다니던데요.
명문대 아닌 과잠입는 친구들 보면,
저도 귀엽던데요.20. @@
'16.3.16 6:31 PM (39.7.xxx.190)고딩에들 한테 웃돈붙여 판다고 들었어요
내가 가고 싶은대학 과잠 입으면 부적의효과가
있다나ㅎㅎ
그 학교를 들어가기 위해 12년 고생해서 노력한 결과물
이라서 일류대학 과잠이 일종의 대학계급 보여주는듯
하구요 애들보면 이쁘고 흐뭇하던데요~~21. ..
'16.3.16 6:33 P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그게 요즘 계절에 딱좋아요.
학교과시도아니고 체육과만도 아니고 그냥 편해서 애들은 입는데 편견갖는게 이상하죠.
입을거없을때입기좋죠.
있는거 모셔두면 뭐해요22. 그냥
'16.3.16 6:36 PM (82.45.xxx.102) - 삭제된댓글생각만 해도 귀엽네요.
1학년 때나 입지 안 입을 거예요.
저 학교 다닐 땐 과에서 MT같은 거 같 때만 과티 과잠바 단체로 입었지 평상시엔 안 입었어요.
그거 말고도 입을 예쁜 옷들이 얼마나 많은데 과티를 입겠어요.^^
입는 거 전혀 신경 안 쓰던 운동권 애들이 주로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23. 저요
'16.3.16 6:37 PM (183.103.xxx.218)작년에 공대 입학한 아들 여름 빼곤 거의 과잠만 입고 다닌 것 같네요
과잠이 두꺼운 천이라 겨울에도 애용...
다른 대학생들처럼 멋진 패딩이나 간지나는 코트 좀 입고다니라 해도
과 애들은 거의 그러고 다닌다고 신경 안쓰네요
대학 가면 교복 벗고 꽃미남 되는 줄 알았는데 더 추레해졌다는...ㅠㅠ24. ..
'16.3.16 6:41 PM (211.187.xxx.26)근데요 저도 저기 위에 ㅇ님 말씀 동감해요
제 친구들 중 어릴 땐 모르고 사겼는데 스카이 친구들 하나 같이 이기적이고 약았어요
저희 나라가 이러다 과잠 입은 애가 어느 날 묻지마 폭행을 당할 거 같아요 사람들이 사회적 불만이 꽉 차있는 게 피부로 느껴져요25. 참
'16.3.16 6:42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옷 신경 안쓰는 울아들은 과잠만 입고 다니는데 그런것도 까일일이라니.
참 세상살기 힘들구나.26. . .
'16.3.16 6:42 PM (110.15.xxx.156) - 삭제된댓글직접 대놓고 한거 아닌데요. 냅둬유~ 그러거나 말거나
근데 그말 원글한테 옮긴 사람이 더 나쁨.27. 멋 좀
'16.3.16 6:43 PM (122.42.xxx.166)내는 애들은 안입어요
28. ...
'16.3.16 6:44 PM (203.234.xxx.239)명문대 아닌곳 간 아이 과잠말고 학잠 사서 잘입고
다니는데 그러면 안되나요?
요새 입기 딱 좋던데요.29. 원
'16.3.16 6:45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옷사입고 싫어하는 울아들 4학년인데도
주구장창 과잠을 교복처럼 입는데
별걸로 참 신경쓰는 이상한 울나라 사람들.30. ㅡㅡㅡ
'16.3.16 6:46 PM (183.99.xxx.190)울아들도 과잠을 아주 자주 입어요.
스카이대인데 과잠을 잘 입고 다녀서
옷값 안들어갔어요.31. ㅡㅡ
'16.3.16 6:47 PM (182.221.xxx.57)울애는 과잠 사놓고 안입더라구요.
아까워요... 제가 입고다닐수도없고..32. ddd
'16.3.16 6:50 PM (1.238.xxx.14)오늘 기사나왔는데 불안한 사회로 인해(취직불안등..) 과시감이랬나???
갠적으로 별 생각 없지만, 이런기사 읽으니까 슬프더라구요. 학생들 대학가서도 취직걱정해야하고...
아쓰러워요.33. 열폭 맞는데
'16.3.16 6:54 PM (121.139.xxx.129)사실 명문대 과잠 입고 다니면 주책맞다고 놀림감되요. 젊은애들도 학교 자랑 심한 허세끼있어 보인다고 질색하더라구요. 서울대는 너무 주목되고 자랑으로 보닐까봐 스스로 민망해서 못입고 다니고..
34. 여기선
'16.3.16 6:56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스카이 아니면 학교 취급 안해서 그 이하 대학은 안입고 다닐 것 같은데 아이들은 아직 순수해서 스카이 아니어도 개의치 않고 잘 입고 다녀요 더구나 옷도 없으니 잘 입고 다니죠
요즘 대학생들 모텔 잘다니는데 과잠 학잠 입고서는 모텔 못가잖아요ㅎㅎ35. 참 별게 다...
'16.3.16 6:56 PM (59.6.xxx.151)벗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입으라고 있는 옷 입는 것에 무슨 심리분석까지 ㅠ
참 진짜 남의 일에,,,36. 부럽네용
'16.3.16 6:57 PM (218.39.xxx.35)저희 아이는 건동홍 라인인데 사서 잘 입고 다녀요 ^^
37. 마땅히
'16.3.16 6:57 PM (175.209.xxx.177)간절기때 과잠만큼 좋은 옷이 없어요 안에 누벼서 따뜻 그리고 울 애는 이만큼 가성비 좋은 옷이 없네요
38. ...
'16.3.16 6:57 PM (175.209.xxx.234)20년도 더 전에 대학다넬때는 학교이름 적혀있는 파일 들고 다니는게 유행이었어요. 물론 명문대 아이들이 주로 들고 다녔죠. 그리고 학보 보내는것도 많이 했었는데 먼 이야기네요^^
39. 나름인듯요
'16.3.16 6:59 PM (222.237.xxx.127)저희 딸은 대학교 4년 동안 과잠을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만 입더라고요.
학교가 서울대여서 그걸 입으면 버스 안에서 생전 처음 본 사람도 말을 시킨다며
정말 피치 못할 행사가 있을 때만 입더라고요.40. ㅡㅡ
'16.3.16 7:00 PM (1.235.xxx.248)학생들 입으면 보기만 좋던데
롱패딩도 나도 하나 사입고 싶고
따뜻해 보이던뎌
멋낸다고 싸구려 보세에 유행 덕지덕지
애들보다 훨훨 이뻐보이고
그아짐 이상한 열폭.41. ...
'16.3.16 7:03 PM (183.98.xxx.95)그렇죠
읽지도 않는 학보 서로 보내고.. 그얘기 아들에게 했더니..
학보가 뭔데..이럽니다
누가 보면 가짜 대학생인줄 알겠다고 했어요ㅠㅠ42. ....
'16.3.16 7:08 PM (112.151.xxx.45)그냥 흘려 들으세요. 가진자의 여유로...
43. 00
'16.3.16 7:19 PM (175.214.xxx.68)신랑 별로 유명하지 않는 대학 교수인데도 과잠 입고 다녀요.
막입기 좋다고요.
남자들은 옷 막 이것저것 입지 않고 두세벌만 돌아가면서 겨울잠바 입지 않나요?44. ...
'16.3.16 7:28 PM (203.229.xxx.235)제가 신촌 지역에 사는데 사방에 이대 잠바 연대 잠바입니다.
별일을 다 트집을 잡네요.45. 바느질도 매끈한 과잠이
'16.3.16 7:30 PM (122.46.xxx.101)학과,동아리,학년,반 등등 뭐그리 많이 만들어지는지 안입으면 아까워요..
46. 뉴스봤어요
'16.3.16 7:36 PM (121.138.xxx.95)양쪽 다 이해가 가요
자랑하고싶은 맘과 열폭의 맘요 ㅎㅎ
뉴스보니
한팔엔 명문대, 한팔엔 고등학교 새긴다고
웬 소속감
후진 대학은 영어로 작게 새겨달라고 주문 들어온대요 ㅋ
게다가 후진 대학 학과 중에서도
제일 잘나가는 학과는 일부러 큰 글자로
광고학과 이렇게 새겨넣어달라해서 다닌데요
그거 보면서 같은 대학 학생들 은근 주눅 든다고 하고
아무리 소속감 찾고 어쩌고 기사는 좋은 방향으로 써놨지만
씁쓸한 맘은 지울수가 없네요
솔직히 이마에
나 sky 다녀요
라고 새기고 다니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더 발전하면
왼팔엔 부모 재산 새기고
오른팔엔 사는 동네랑 아파트 새겨넣고
이렇게 될지도 ㅎㅎ
인격과 마음으로 대하기 전에
팔에 새긴 스펙으로 서로를 평가하게 되는 시대가 열렸나요
뭔가 으스스...
대학이름이야 서로 친해지면 당연히 오픈해서 알게될거고
친목다지고 소속감으로 뭉치는건
그 집단이 엠티를 간다든가 모일때만 입었으면 좋겠어요
야구선수가 일주일 내내 소속팀 새겨진 점퍼만
입고다녀도 이상할텐데..
어쩌다 그런 이상한 문화가 생겼는지 쯔쯔
안그래도 상대적 박탈감과 분노가 팽창한 우리 사회에
서로 자제좀 했음 좋겠어요47. 이러기예요?
'16.3.16 7:37 PM (223.62.xxx.43)중고딩 때 하버드, 스탠포드, ucla 써있는 후드티 한번이라도 입어본 사람은 과잠바 뭐라하면 안돼요~~ㅋㅋ
48. ㅇㅇ
'16.3.16 8:38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부럽겠죠. 당연히. 근데 아무리 부러워도 남의 애가 뭘 입고 다니든 무슨 상관이래요. 간절기에 과잠이 얼마나 감사한데. 우리 애도 과잠만 입고 다녀요. 집 근처 대학가 가니 각기 학교 다른 과잠 많이 모였더군요. 보기만 좋던데. 연고대 과잠 입고 동네 다니는 게 아이 고3때 소원이었는데. 원글닝 부럽네요.
49. ㅎ
'16.3.16 8:47 PM (180.70.xxx.147)제딸 학교 지방에 있는 좀 괜찮은 대학인데
올 기숙사거든요 주말에 가보니 다 과잠바 입고
다닌다고 외출복 겉옷 하나만 사면 된다고하더라구요
선배들도 다 그거만 입는다고 멋낼필요없대요
거지꼴로 공부만하고 도서관 기숙사 강의실만다니고
학교앞 술집이 다라서 똑같이 과잠바만 입는데요50. ㅇㅇ
'16.3.16 8:49 PM (66.249.xxx.213)자랑은 둘째고
싸고 따시고 편하니까요
저도 학교 다닐 때 많이 입었는데51. ..
'16.3.16 9:14 PM (175.223.xxx.35)서울대여도 쟤는 옷이 없나 싶어요ㅋㅋㅋ 학교 근처면 모를까...이쁘지도 않고 엠티 가거나 또는 일할때나 입는 옷 같아서요
52. 아들
'16.3.16 9:31 PM (121.144.xxx.85)저희 아들은 전문대다니는데도 과잠 입고 다녔어요.
뭐 옷에 표시가 없기는 한데 친구들 몇명 입고 온다고 입고 가더라구요.
딸은 지방사립대 ㅎㅎ 그런데 과잠 입고 다닐꺼래요.53. 과잠??
'16.3.16 10:29 PM (116.36.xxx.34)그게 왜 유치해요? 자랑할만하면 하고 그냥.그런학교라해도 옷 편하고 학생이라는 자부심 갖고. 왜들 그런생각들 하는지.
애들은 오히려 순수하게 생각하는데. 어른들이 오바육바네요
수면바지도 입고 다니는 사람들 많던데.
왜 과잠트집을 잡는지
그렇게 뒷얘기한 여자는 컴플렉스죠.
무시하는 수밖에요.54. ㅇㅇ
'16.3.16 10:57 PM (115.164.xxx.107)주변에서 눈총주는 사람들 있을까봐 못입겠다고하더라구요.
학교이름에다 떡허니 과 표시까지. 좀 그렇겠다 싶긴해요.
쌀쌀할때 막입고 다니기는 좋아보이는데.55. ㅠㅠ
'16.3.16 11:58 PM (125.181.xxx.165)과잠 아니면편한옷이없나요~~??
어쨋든 대부분 명문대생이 입고 다니고
눈에 띄는 것도 사실이고
눈에 띄면 씹히게 되어있죠56. .........
'16.3.17 12:56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부모가 입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 입고 다니면 다니는 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할 거리가 되는건가요..57. 진짜... 과잠...
'16.3.17 9:16 AM (209.203.xxx.110)과잠.. 과자임? 과 잠바 고작 3글자에서 두 글자로 줄이시는 정확한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58. ㅇㅇ
'16.3.17 9:18 AM (14.36.xxx.140)명문대 다니는 딸 과잠 안예쁘다고 엠티날이나 입던데요.
평소엔 다른 옷입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2773 | 로마의 휴일 봤어요 ㅎㅎ 8 | 겨울 | 2016/04/30 | 1,360 |
552772 | 머위잎과 줄기 2 | ㅁㅁㅁ | 2016/04/30 | 1,202 |
552771 | 방문새로 달고 방틀은 페인트 칠하고 힘들까요? 3 | 살면서 | 2016/04/30 | 1,025 |
552770 | 머리숱이 많은데 단발머리 펌 괜찮을까요 6 | ... | 2016/04/30 | 5,106 |
552769 | 청담어학원 원어민선생님 경력을 물어보면 안되나요? 5 | ... | 2016/04/30 | 2,266 |
552768 | 강아지가 식초 먹어도 괜찮나요? 3 | .. | 2016/04/30 | 2,900 |
552767 | 정말 싫은 손님 50 | 식당 아줌 | 2016/04/30 | 18,325 |
552766 | 과탄산소다 회복 방법요 3 | 돌덩이 | 2016/04/30 | 2,329 |
552765 | 질염약 문의(약사님) | 문의 | 2016/04/30 | 1,273 |
552764 | 사별의 상처라는게 생각보다 많이 크네요 13 | .. | 2016/04/30 | 9,122 |
552763 | 요즘 심쿵하는 조응천님 그리고 부인 6 | 심쿵하는 | 2016/04/30 | 2,527 |
552762 | 하루 덜 벌고 주4일 하고 싶어요 9 | ㅇㅇ | 2016/04/30 | 4,077 |
552761 | 요*레 플레인 넘 맛있어서 하루에 3개씩 먹어요 2 | 맛있어 | 2016/04/30 | 1,624 |
552760 | 명이장아찌나 엄나무순 장아찌담그는거요 3 | ausdl | 2016/04/30 | 1,835 |
552759 | (펌) 안철수의 행적 32 | ... | 2016/04/30 | 1,715 |
552758 | 사는게 힘들고 괴롭고 3 | 40대 알바.. | 2016/04/30 | 1,652 |
552757 | 지금도 옥시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맹독성 화학제품도 판매되고 .. 8 | 친환경도 조.. | 2016/04/30 | 2,478 |
552756 | 이상한 쪽지(네이버) 신고 못 하나요? | 신고하고파 | 2016/04/30 | 773 |
552755 | 정형외과 좀 알려주세요 2 | 병원 | 2016/04/30 | 643 |
552754 | 세탁안하고 스팀다림하면 때가 옷속에 박히나요? 4 | ., | 2016/04/30 | 1,289 |
552753 | 홍제 한양아파트 사시는분께 질문이에요.. 6 | 0000 | 2016/04/30 | 2,672 |
552752 |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좀 많이 들여왔으면 좋겠네요 10 | 박보건 | 2016/04/30 | 1,860 |
552751 | 초6 영어학원 1 | 영어고민 | 2016/04/30 | 1,142 |
552750 | 북, '집단탈북 종업원' 단식으로 생명위독 주장 3 | NK투데이 | 2016/04/30 | 1,024 |
552749 | 지금 선보러 가는데 배고프네요 1 | ㄹㄷ | 2016/04/30 | 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