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탤런트 김소연 연기 너무 못해요 ㅠㅜ
김소연 연기경력도 20년넘지 않았나요?
병원에서 오열하는 씬에서 나 연기해요 하고 있네요
아 진짜 몰입이 안됨.
발랄한 연기는 진지한 연기보다 더 안되네요.
출연자중에서
제일 연기못하는듯.
김소연 호감이엇는데 연기하는거 보고 비호감 될려해요
1. 어째
'16.3.15 11:44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갈수록 연기력이 퇴보하는 느낌이에요
2. ...
'16.3.15 11:46 PM (118.176.xxx.202)나 연기해요~ 느낌이 강하긴 하죠.
3. ..
'16.3.15 11:47 PM (180.230.xxx.34)예전엔 잘한다고 느꼈는데 요즘은 안봐서 모르겠네요
근데 연기력이 퇴보도 하나요 ? 점점 좋아지는게 아닌가요 어찌..4. 착한역보다
'16.3.15 11:48 PM (39.118.xxx.16)악역을 더 잘하는듯
5. 못해요
'16.3.15 11:50 PM (211.245.xxx.178)그래도 드라마속에서는 보는데, 다른 프로에 나와서 얘기하는거보면 너무 부산맞아서ㅠㅠㅠ
손이랑 몸을 잠시도 가만 안두는거같아서 저 아가씨는 왜저러나 하면서 봐요.말 주변도 없는거같구요.6. ㅇ
'16.3.15 11:50 PM (121.168.xxx.217)이쁜얼굴에 눈을 왜 쌍쑤해서 느끼해진것도 안타까워요
7. ....
'16.3.15 11:53 PM (59.12.xxx.242)연기하는거 처음 보는데 너무나 어색하게 하네요
이미지와 배역이 안 맞는 것 같아요.8. ..
'16.3.15 11:58 PM (59.16.xxx.230) - 삭제된댓글착하다고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연기는 너무 못하고 예능 나와도 끼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냥 이웃에 아는 사람이었으면 예쁘고 선하고 좋은 친구일텐데
연기자로 보는 건 영 재미없어요.9. 악역
'16.3.16 12:01 AM (175.223.xxx.212)정말로 악역할때 연기 ㅎㄷ ㄷ 했던거같은데
이번역은 좀 어색하긴해요
나중에 변신하려고 더 어수룩하게 나오는건지;;
장서희도 인어아가씨 첨에 착하게나올때 좀 그랬던거같네요10. 이분은
'16.3.16 12:24 AM (203.130.xxx.47)항상 좀 경직돼 있는 느낌이에요. 편안한 느낌이 안듬.
근데 도대체 데뷔한게 언젠게 그대로인지 뱀파이어 같음.11. 오마이캐빈
'16.3.16 12:32 AM (14.39.xxx.149)전 발음이 좀 거슬려요 ㅈ 발음이 좀 ... 대사할때 치아를 자연스럽게 못놔두는거같은 느낌 이랄까
12. 그런가요?
'16.3.16 12:56 AM (183.98.xxx.46)로맨스가 필요해랑 순정에 반하다에서는 연기 곧잘 했는데..
저도 김소연 좋아하는데 안타깝네요.13. 콧등이
'16.3.16 1:20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너무 이상하네요
연기도 그만큼 했으면 잘할때도 됐는데 발연기를14. 그래도
'16.3.16 2:28 AM (59.6.xxx.5)제가 20년 넘게 연예계에서 제일 순둥이 착한 사람하면 늘 듣던 이름이
김소연 김혜선이라 이 둘은 연기가 어쩌고 저쩌고 해도 그냥 착한마음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그 착한 멘탈로 저 세계에서 버티는게 안쓰럽기도 하고.15. .....
'16.3.16 4:52 AM (39.7.xxx.125)연기 본래 못해요.
예전 드라마 예스터데이는 어릴때라 그렇다치고 봐줬는데 식객부터는 정말 못봐주겠더라구요.16. 멘탈이
'16.3.16 7:07 AM (115.41.xxx.181)약해서
연기보다도
상담치료 받아야 될꺼 같은
불안해보이는 방뜬 감정이 느껴져요.17. 쩝
'16.3.16 10:30 AM (61.82.xxx.136)이분은 뭘 해도 자연스럽지 않고 어색해요.
연기도 그렇고 예능 나와서도 많이 긴장하는 것 같고...
실제 성격은 착하다고 예전 학교 같이 다니던 동창한테 들었거든요.18. 우결에서도
'16.3.16 6:34 PM (122.42.xxx.166)엄청 부산하고 어색했어요
연옌하고 안맞는듯19. 우유
'16.3.16 6:44 PM (175.198.xxx.8)생각해보니 참 오래된 배우네요
장동건, 채림 아나운서역 했던게 언제인데
그래도 아직 예쁘네요
악역이 맞나봐요20. fghi
'16.3.16 7:01 PM (222.255.xxx.75) - 삭제된댓글1. 발음에 ㅅ 소리가 너무 나서 거슬리고
2. 눈밑 아이란인 거슬리고
3. 연기는 너무 너무 못하고
4. 코는 자연산인것 같은데 왜 그리 뻣뻣한지21. ..
'16.3.16 7:38 PM (121.140.xxx.79)착해서 그런거죠
연기에도 묻어나는 모양인데
이거 못고쳐요 연기폭은 좁을수 밖에 없겠네요22. 나만
'16.3.16 7:40 PM (39.7.xxx.158)느끼는 게 아니었구나
진짜 연극적이에요
얼굴은 정말 이쁜데23. 저는
'16.3.16 8:06 PM (115.23.xxx.242)직업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응원하고픈 아가씨에요.처음에 데뷔했을때 성숙하고 예쁜 외모때문에 질투와 의심어린 시선을 많이 받았다고 알고있어요.연기도 정말 똑소리나게 잘했었는데 그때의 트라우마가 좀 남아있는듯 밝은척하지만 상처받기 쉬운 성격인것 같아서 마음속으로 응원을 하게 되네요.
24. ...
'16.3.16 8:09 PM (110.8.xxx.181) - 삭제된댓글목소리도 이상해요,나이도 있는데..어린학생처럼 얘기해요;;;
25. 음
'16.3.16 8:16 PM (118.37.xxx.135) - 삭제된댓글보는 눈은 모두 비슷한가봐요.
예능에서도 엄청 어색하고 경직되어 있는 사람이 그걸
감추려고 부산스럽고 붕 뜬 분위기인게 안타깝던데요,
순둥이같긴한데, 연예인하고 안맞는 느낌?26. ..
'16.3.16 9:05 PM (110.12.xxx.80)발음이 안되고 발성도 답답하고
콧날은 남 찌를것같고....
맘만 착한가봐요27. 맞아요
'16.3.16 9:18 PM (99.238.xxx.25)본인이 어색해 하니
보는 저는 불편해요 - -;;28. 닮은꼴
'16.3.16 9:45 PM (211.117.xxx.36)말하는 모습이 김소연 생각나게 한다는건 칭찬아닌거죠..?ㅠㅠ
29. 착한게 보여요
'16.3.16 9:55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그나마 우결은 실생활비슷해서 그정도지
뭐 해야하는 예능 나오면 어색한데 잘하려고 노력해서 보는사람이 다 안됐고 안스럽더라구요.
근데 착하고 시키면 죽어라 열심히 하고
그런것도 재능이면 재능이죠
경력많으니 알아서 잘해라 스타일 감독이면 어색한게 다 티나고
호랑이 감독타입에 말투 하나하나 다 지적하는 잔소리 연출자나
토씨 하나 하나 다 지적한다는 김수현작가라든지
시키는대로 하는 성실하게 열심히 따라가는 현장이면 연기 잘나오고 그럴거 같아요30. 착한게 보여요
'16.3.16 9:56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그나마 우결은 실생활비슷해서 그정도지
스튜디오나와서 쇼 해야하는 예능 나오면
본인도 너무 어색한데 꾹 참고 재밌게 잘하려고 노력해서 보는사람이 다 안됐고 안스럽더라구요.
근데 착하고 시키면 죽어라 열심히 하고
그런것도 재능이면 재능이죠
경력많으니 알아서 잘해라 스타일 감독이면 어색한게 다 티나고
호랑이 감독타입에 말투 하나하나 다 지적하는 잔소리 연출자나
토씨 하나 하나 다 지적한다는 김수현작가라든지
시키는대로 하는 성실하게 열심히 따라가는 현장이면 연기 잘나오고 그럴거 같아요31. 착한게 보여요
'16.3.16 9:57 PM (115.93.xxx.58)그나마 우결은 실생활비슷해서 그정도지
스튜디오나와서 쇼 해야하는 예능 나오면
본인도 너무 어색한데 꾹 참고 재밌게 잘하려고 노력해서 보는사람이 다 안됐고 안스럽더라구요.
근데 착하고 시키면 죽어라 열심히 하고
그런것도 재능이면 재능이죠
경력많으니 알아서 좀 잘해라 스타일 감독이면 본인스타일이 어색한게 다 티나고
호랑이 감독타입에 말투 하나하나 다 지적하는 잔소리 연출자나
토씨 하나 하나 다 지적한다는 김수현작가라든지
시키는대로 성실하게 따라가야 하는 현장이면 연기 잘나오고 그럴거 같아요32. .....
'16.3.16 10:40 PM (203.229.xxx.235)코 엄청 높인 것 같던데.
33. 아뇨
'16.3.16 11:27 PM (116.127.xxx.131) - 삭제된댓글이분은 코 성형 안했어요. 자연산인데. 너무 높고 뾰족해서 오히려 인상이 더 강해보이고
부담이에요. 저 위에 남을 찌를것 같은 콧날이라는 말 공감해요.
차라리 코끝을 좀 둥글게 약간 두툼하고 복코 처럼 약간만 성형했음 좋겠어요. 뾰족한 코를 약간
둥그스름 하게 하는 수술은 없나요?
훨씬 인상이 편안해 질거 같은데..그리고 연기하다보면
머리를 자꾸 흔들고 손짓 발짓 몸짓이 너무 과해요.
정말 붕뜬 느낌. 부산스럽고 멘탈 부서질것 같은 위태위태한 느낌요.
그리고 어색해요.
그게 외모때문인지 연기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코좀 어떻게 했음 좋겠어요.
코 가 조금만 달라져도 인상 자체가 변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