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등학교가 동네에 없어요..

ㄴㄴ 조회수 : 612
작성일 : 2016-03-15 12:22:37
단지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어중간한데 초등만있는 곳으로 이사를 왔네요.
앞으로 몇년후 중학교를 가야하는데 승용차론 10 ~20분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동네에..향후 중고등학교가들어올 확률은
적네.

말들어보니 고학년때 중학교근처로 이사가는 집이 많다는데 ..
요즘은 단지내 중고등 있는데가 많죠 ?
IP : 39.125.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3.15 12:54 PM (211.115.xxx.250) - 삭제된댓글

    저희집이 단지내에 초,중학교가 있는데 좋아요
    어차피 고등은 특목고를 가거나 일반고 평준화지역이면 반드시 집 가까운 학교 갈수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초,중학교가 있는 단지가 선호도가 높고 집값도 높은편이죠

  • 2. 00
    '16.3.15 12:55 PM (211.115.xxx.250)

    저희집이 단지내에 초,중학교가 있는데 좋아요
    어차피 고등은 특목고를 가거나 일반고 평준화지역이면 반드시 집 가까운 학교 갈수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러니 주소지 가까운 곳으로 배정되는 초,중학교가 있는 단지가 선호도가 높고 집값도 높은편이죠

  • 3. ...
    '16.3.15 6:31 PM (114.204.xxx.212)

    중학교는 가까운데 다 있는데, 고등은 좀 멀고 지원후 추첨이고 , 각 학교마다 좀 특성이 있어서 차로 10ㅡ20분 정돈 타고 다녀요

  • 4. ...
    '16.3.15 9:57 PM (211.172.xxx.248)

    우리 옆 동네 (다른 시)가 중학교가 적어요. 그래서 중학교가 뜨문 뜨문 있어요. 그나마 별로 좋지도 않대고.
    근데 우리 동네는 학원가도 있고, 학군도 세요. 그래서 중학교 갈 때쯤 우리 동네로 이사 많이 와요.
    그러다보니 옆 동네는 계속 중학교가 안 늘어나요.
    새로 아파트 단지를 크게 조성하는 경우에도, 초등학교는 단지 안에 지어주는데 중학교는 안 짓고...가장 가까운...그러나 좀 애매하게 먼 중학교에 배정하더라구요. (게다가 인기 없고 낡은 학교)
    새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중학교 지어달라고 요청을 해도..계속 아동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못 지어준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723 문재인 대표님 오늘 대전유세 일정 15 dfgjik.. 2016/04/02 910
543722 교복입는 여학생들 머리 길이 어느 정도가 젤 예쁜 거 같으세요?.. 8 머리 2016/04/02 1,301
543721 남편이 남처럼 느껴지는 날이네요.. 좀 길어요 6 시댁문제 2016/04/02 2,615
543720 서울대로 통학하기 편한 대단지 아파트가 어디일까요 8 부동산 2016/04/02 2,453
543719 더컸유세단 일정이래요 7 토요일 2016/04/02 809
543718 더민주는 연대나 단일화에 생각이 없어요 2 ... 2016/04/02 337
543717 술먹은 다음날처럼 어지럽고 메스꺼워요 ㅇㅇ 2016/04/02 418
543716 안면근육운동이요 3 절약부인 2016/04/02 1,336
543715 보험사 등록된 자동이체계좌가 입출금계좌인게 맞는거죠? 2 2016/04/02 425
543714 교활한 새누리 알바들.... 17 새누리 알바.. 2016/04/02 1,189
543713 손이 왜 이렇게 간지럽죠 ㅠㅠ 9 아놔 2016/04/02 1,180
543712 김치가 자꾸 얼어요 ㅜㅜ 1 야채 2016/04/02 1,255
543711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Y" 의 갑질 기업 어.. 13 sbs 2016/04/02 6,378
543710 이제 안철수 광주전남 지지율은 박원순보다 밑이네요? 17 ggg 2016/04/02 1,235
543709 문자로 친구집에서 잔다고 통보만 하고 외박하는 딸 얘기 21 힘들다 2016/04/02 8,537
543708 이거 뭐죠..주토피아 주제곡 들으며 울고 있어요 6 주토피아 2016/04/02 1,986
543707 영어원서 음원 ㅠㅠ 5 뎁.. 2016/04/02 2,384
543706 빌라 윗집때문에 안방천장에 곰팡이가 피어요 1 2016/04/02 1,355
543705 황당한 우유 영업사원 5 ..... 2016/04/02 1,755
543704 안철수는 전 재산의 반이 넘는 천억이상을 이미 기부했습니다. 96 안철수는 2016/04/02 12,413
543703 스브스 아침드라마 1 애청자 2016/04/02 650
543702 4월 2일 문재인 전대표 대전 지원 유세 일정 1 달님 2016/04/02 441
543701 식당 뚝배기 샀는데 ㅋ 9 2016/04/02 2,974
543700 영어가 싫다고 하는 7살딸 11 제인에어 2016/04/02 2,515
543699 특별한 '190초 영상'... 나를 지켜주세요 오마이뉴스 2016/04/02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