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쯤에 샀으니 3개월 좀 넘긴 했는데요
이게 타버렸네요
보일러라고 하나
온수매트 그거 있잖아요
온도 설정 하고 그러는거..
퇴근후 켜놀려고 코드 꽂았더니 갑자기 찌지지지
하는 무슨 전기 합선되는 소리가 나서 뭐지? 하고 봤더니 갑자기 퍽 하는 소리가나데요?
그러더니 탄 냄새 좀 나고..
놀래서 코드 얼른 뽑아 버렸는데..
저 없을때 그랬음 어쩔뻔 했냐고요 혼자 사는데..ㅠㅠ
이거 일월 as 맡겨야 되는거죠
보일러 통만 맡겨야 하는건지..
방이 추워서 온수매트 없으면 잠을 못자는데..ㅍㅍ 어쩜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