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정당 투표기 때문에
인물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공천탈락하면 재공천하도록 압박해야지
서울 어느지역구에도 인물로 무소속이 당선된 경우는 단 한번도 없어요.
그 대체자가 80%이상 지지율 얻는것이 일반적.
안타깝지만 무소속 환상 가지시는 분들은
역대 선거한번 쭉 보시길
무소속은 지방에서나 가능하지
서울은 철옹성이에요
힘없는 무소속은 어떤 인물이 와도 안찍어줍니다.
무조건 정당 투표기 때문에
인물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공천탈락하면 재공천하도록 압박해야지
서울 어느지역구에도 인물로 무소속이 당선된 경우는 단 한번도 없어요.
그 대체자가 80%이상 지지율 얻는것이 일반적.
안타깝지만 무소속 환상 가지시는 분들은
역대 선거한번 쭉 보시길
무소속은 지방에서나 가능하지
서울은 철옹성이에요
힘없는 무소속은 어떤 인물이 와도 안찍어줍니다.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에요. ^^
14대인가 제 생애 첫 선거였던가 잘 기억이 안나요.
아무튼 그당시 무소속 출마 붐이 일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뭣모르고 무소속 후보에게 투표했는데
여당으로 가버렸어요.. 그 이름은 정인봉..
야당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웃기는건 야당 인사들조차 대체자가 없다는데 누굴 공천할지 구경해볼려구요.
저할배가 설마 중도라고 하지만 새누리물에서 또 인물을 끌어 오는건 아닐런지..
새누리는 빵빵하더군요. 보총 경쟁률이 4,5대일이고
현역프레임도 막강헤서 물갈이도 안되고
신인들도 전직이 사법부를 빼도 엄청 나더군ㅁ요.
돈,권력이 다있어서 마지막으로 정치 하겠다는 사람들도 드글드그르 합
아예없긴 뭐가 아예없어 멍청아
88년인가 서초에서 이종률 공천 됐는데 박찬종이 무소속으로 나와서 당선 됐따 멍청아
그 정당 프레임에 갖혀서 지금 이꼴 아니던가요?
왜요?
대안도 없으면서 막상 내치고 그분들 무소속으로 나오실까봐 겁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