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처음부터 양심이 없지는 않았을거고,
못된 마음으로 변하는건가요?
못된 마음을 갖아도 죄책감이 없는걸까요?
그런데 희한하게 자기식구들한테는 잘해요,
자기식구들끼리는 똘똘뭉쳐서 잘하는데,
왜 남은 부려먹으려고하면서 뭐가 잘못인지를 몰라요,
그저 참는 사람이 안보이나봐요,
그러면서 자기딸 결혼준비하는데 웨딩촬영만 봐도 눈물난다며,
자기딸은 행복하게 고생 안하고 살길 바라면서
남의 눈엔 피눈물나게 할까요?
백퍼센트 타고나요
아무 걱정 마세요 지옥 갈 겁니다
?타고난다면 유전이란 건데 ..그럼 그 사람 의지가 아닌건데 지옥간단 말은 안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