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진 정말 범죄자처럼 다루고 사형도 시키고 감방에서 교도관 무서워서 벌벌떨었는데..
인권을 강조하다보니 정말 개나소에게도 인권을 부여해주셨슴.
이젠 교도관이 재소자에게 민원 꼬투리 안잡힐까 긴장하면서 살아야된다네요..
범죄자들이 교도소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냥 학교라 생각하고 편안하게 대우해주고
인권침해 요소있나 구석구석 살펴주고
왠만한 대학생 고시원보다 훨씬 나은 시설에 ..좀 웃기지요.
그덕분에 범죄에대한 경각심마저 사라지는듯.
뭔가 한참 잘못되도 잘못되었다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