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화센터에서 120분동안 자랑하는 사람
...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16-03-10 16:47:46
문화센터에서 인문학 강좌를 들었는데 어떤아주머니가 계속 옆사람한테 우리아들 치대갔다고 얘기하고 옆 아주머니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대하는데 보다보다못한 강사가 거기 아주머니 할말있으신가본데 앞으로 나오셔서 마이크 드릴테니 앞으로나와서 말하시라고 ㅡㅡ 진짜 제가다 민망했네요 어휴 주책이야
IP : 58.233.x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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