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을 경찰에 잠깐 문의를 한거였는데도 은밀한 부위를 당한 당사자다보니
제가 제 치부를 드러내는 느낌이랄까요...
너무 부끄럽게 느껴졌고 성폭행 당하신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싶었어요..
발가벗겨진 힘없는 어린아이같은 느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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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37.xxx.2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3.9 10:26 PM (220.116.xxx.159)에구... 그래도 용기 내신 데 박수 보내드립니다.
경찰들도 남자인 만큼, 피해 여성의 심정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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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운동단체, 가정폭력, 성평등운동
이런 데 상담 받아보세요~~2. aa
'16.3.9 11:40 PM (175.199.xxx.206)저라도 위로드리고 싶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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