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달에 한번 감기몸살에 걸려요, 먹는거 추천해주세요

저질체력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16-03-08 07:17:41
아침 일곱시 출근, 저녁 일곱시 퇴근인데요
직장이 왕복 네시간 이라 체력이 장난아니게 후달립니다. 다섯시에 집에서 나가요.
맞벌이에 가족이 먹을걸 제가 챙겨야하는지라
막상 저는 제대로 못 챙겨먹어요.
가족들도 그닥 잘 챙겨주진 못하긴 하네요. ㅠㅠ
아침에 후라이 하나, 점심 한끼만 제대로. 저녁은 풀무원 핫도그.
요렇게 먹어도 살은 안빠지는게 또 다른 함정 ㅠㅠ
이러다보니 독감에 감기에 몸살에 한달에 한번은 병원가요.
평일 반찬은 인터넷으로 사다놓고 주말만 해먹는데,
저와 제가족 체력을 보강해줄 좋은 음식, 영양제가 없을까요.
운동은, 정말로 시간이 없어요.
IP : 223.62.xxx.10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3.8 7:19 AM (175.209.xxx.110)

    면역력 강화에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잘 먹는게 최고에요..
    메뉴 가리지 말고 전체 섭취열량을 늘려보세요. 미숫가루나 영양음료라도 마신다던지..

  • 2. 면역력에
    '16.3.8 7:21 AM (115.41.xxx.181)

    단백질이 최고입니다.
    소고기 두부 챙겨드시고
    야채과일 드세요.

    뉴질랜드 프로폴리스 캡슐드시면 피부도 좋아지고
    감기몸살도 수월하게 합니다.

  • 3. 저질체력
    '16.3.8 7:23 AM (223.62.xxx.104)

    미숫가루 알겠습니다. 빨리 먹을 수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영양음료는 어떤게있을까요?한뿌리 이런건가요?

  • 4. 저질체력
    '16.3.8 7:26 AM (223.62.xxx.104)

    뉴질랜드 프로폴리스 검색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단백질 야채는 주말에 듬뿍 먹어야겠네요

  • 5. ..
    '16.3.8 7:32 AM (211.108.xxx.27) - 삭제된댓글

    감기 기운 있는 것 같으면 생강차 마셔보세요. 감기 싹 달아나요.

  • 6. 저질체력
    '16.3.8 7:39 AM (223.62.xxx.104)

    퇴근해서 생강차마셔야겠네요. 일년전에 얼려놓은 게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7. 출퇴근만해도
    '16.3.8 7:47 AM (118.219.xxx.147)

    진이 빠지겠네요..
    직장이 너무 멀어 수면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자주 걸리는 듯해요..
    수면이 부족하면 산진대사에 영향을 줘 식사량이 적어도 살은 안빠지고 더 찌기도 해요..
    약보단 수면시간 보충..피로회복이 먼저인듯해요..

  • 8. ㅇㅇ
    '16.3.8 8:12 AM (223.33.xxx.103)

    프로폴리스 수시로 먹고 비타민c , 직접만든 곡물미숫가루,도라지 생강가루 울금가루 섞어서 차마시고 소고기, 매일 반찬으로 조금씩 .그외 뽕잎차,감잎차등등 많아요..다 엄마가 직접 산에서 따서 씻고 말리고 볶고..ㅜㅜ 제가 원래 면역력이 약해서 폐렴이 자주 재발됐었거든요..지금은 2년째 없어요...

  • 9. ㅇㅇ
    '16.3.8 8:17 AM (223.33.xxx.103)

    직접 만들 시간이 없으니까 유기농 한살림이나 초록마을 가서 구입해 드세요..매실이나 쇠비름효소도 반찬에 넣는거 봤거든요..차종류도 요즘 많던데 충분히 드시고 원글님 건강도 꼭 챙기세요..

  • 10. 저질체력
    '16.3.8 8:34 AM (124.66.xxx.54)

    ... 정성어린 댓글들 감사합니다. 각종 차랑 한살림,초록바을반찬 접수했습니다. 잠도 중요하긴한데.....서서자는 법을 배워야겠어요

  • 11.
    '16.3.8 8:39 AM (175.126.xxx.29)

    저정도면....완전 극기훈련 수준 아닌가요?
    게다가 먹는것도 부실하다면
    제정신 아니겠는데요....비몽사몽....일듯

    일단은 가족들의 도움을 받으셔야하고
    지금은 힘드니
    외식이나 매식 냉동식 배달음식으로 한두달 버텨보세요(가족들)

    안그럼 원글이 죽겠네요.
    머리 삥 돌지 않나요?

    식사를 못챙기면
    휴게실이라도있으면 잠깐 가서
    요기를 좀 하셔야 합니다...
    미숫가루나 선식이라도


    지금 님상태...님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저는 주야를 하는데......야간 하는것 자체가 엄청나게 체력소모가 많이된느데

    님도 장난아니네요...시간을 보니

  • 12. ㅠㅠ
    '16.3.8 8:42 AM (175.118.xxx.178)

    왕복 네시간..눈물나네요 ㅠ
    기본 영양보충도 물론이고 주말이나 짬이 날 때 운동장 한바퀴라도 일정하게 도세요
    정말 가볍게라도 운동하셔서 기초체력 기르세요.
    피할 수 없음 즐겨보세요.처음이 어렵지만 체력 조금씩 좋아지면 감기몸살도 덜 할 거예요

  • 13. ㅠㅠ
    '16.3.8 8:43 AM (175.118.xxx.178)

    그리고 가족들에게 너무 잘 하려 마시고 일정부분은 포기하셔야겠어요.화이팅!!

  • 14. ㅠㅠㅠㅠ
    '16.3.8 9:26 AM (1.234.xxx.187)

    저질체력인게 아니라 너무 과로한 것 같아요
    그냥 반찬은 반찬가게서 사서 원글님이 밥을 와구와구 채소반찬에 양껏 드셔야할 것 같아요.. 이사를 가시든지 ㅠ

  • 15. 일단
    '16.3.8 9:53 AM (183.101.xxx.235)

    프로폴리스드시고 제철 과일 채소 고기도 잘챙겨드세요.
    왕복 네시간 출퇴근이라..진짜 건강한 사람도 병날듯.

  • 16. 왕복 네시간은
    '16.3.8 9:53 AM (124.54.xxx.150)

    정말 심각한 수준이네요.체력고갈됩니다.가족들 먹거리 챙겨줄 사람을 구하던지 아님 가까운곳으로 직장을 옮기던 집을 회사근처로 옮기던 선택을 하세요

  • 17. ..
    '16.3.8 11:38 AM (180.229.xxx.230)

    공진단 드셔보세요
    효과에 놀라실지도. 좀 비싸지만 꼭 시도해보세요.

  • 18. 저질체력
    '16.3.8 12:43 PM (124.66.xxx.54)

    일면식 없는 이에게 따스한 댓글들 감사드려요. 주신 것보다 더 큰 복 받으실거에요. 반찬가게,운동장,여러음식,프로폴리스, 공진단,그리고 이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5292 워킹맘 분들 혹시 아이있는 집에도 아이 맡기시나요? 11 .. 2016/03/08 2,677
535291 이재한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26 @.@ 2016/03/08 3,840
535290 꽃청춘에 정봉이 안데려 갔으면 어쩔뻔했는지 7 ㅇㅅ 2016/03/07 5,692
535289 육아휴직 후 복직했더니 부서 내 은따가 되어있어요.. 12 허허 2016/03/07 5,295
535288 NYT 박근혜에 대한 수치스런 7시간 루머 전단지 뿌린 박성수 .. ... 2016/03/07 1,476
535287 조부 돌아가시면 고3 친손자는.. 28 양파 2016/03/07 9,187
535286 2학년 여아 인형집 키친 그런거 치울까요? 5 ㅇㅇㅇ 2016/03/07 1,005
535285 주식 부동산 등 체계적으로 특강처럼.. 저기 2016/03/07 685
535284 네*프레소 캡슐 드시는분 어떻게 만들어 드세요..? 23 노하우좀 2016/03/07 3,840
535283 우븐? 위빙? 어떤게 맞는 건가요? 2 궁금해요. 2016/03/07 960
535282 아기 분유 타는 방법 좀 공유해주세요 17 고모 2016/03/07 5,889
535281 새학기 힘들고 피곤한 아이들에게 뭐 해주세요? 3 ^^ 2016/03/07 1,737
535280 대기업 취업 직군 중에서 영업경영 직군 1 ..... 2016/03/07 919
535279 짓고있는 아파트 카달로그 도면에 세탁기 그려져 있으면 포함된거겠.. 4 ㅇㅇ 2016/03/07 1,267
535278 아래 고등학생 야자 글 3 주니 2016/03/07 1,412
535277 자기일이 우선인데 왜 아기를 낳아가지고... 8 왜남편은 2016/03/07 1,851
535276 재미있는 로맨스 소설들을 소개합니다. 20 ... 2016/03/07 7,007
535275 94년생이 예쁜 아이돌이 많아요 8 2016/03/07 1,801
535274 강아지 유선종양 수술요..개복하는 건가요? 4 유선종양 2016/03/07 1,334
535273 양손잡이인데 글씨를 반대로 씁니다. 8 ??? 2016/03/07 1,021
535272 데일리 총선방송,,,투표의 힘. 2 네 손에 달.. 2016/03/07 520
535271 지금 달라졌어요... 주인공... 너무 안됐어요. ㅜㅜ 13 ㅇㅇㅇㅇ 2016/03/07 12,865
535270 내 사촌오빠가 애 셋딸린 유부녀를 좋아한대요. 3 2016/03/07 4,931
535269 키스신이나 애정신을 보면 심장이 마구 뛰어요. 2 쑥쓰럽지만... 2016/03/07 1,117
535268 유튜브로 들을수 있는 좋은 강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3 돌도리 2016/03/07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