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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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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진학하는거 보면 달라지는 세상이

ㅇㅇ 조회수 : 3,308
작성일 : 2016-03-06 12:56:15

물론 아직도 특목고 다들 부러워하지만

요즘 중딩들 고교진학하는거 보니까

인문계열 실업계열

우리때 그 인식이 없고

모두 성적대로 학교가 요구하는

내신 몇프로이내 지원으로

가더군요..


특성화고도 많이 가는데

이유는 대학나와도 실업자라고

취업잘되는거 원하고

아주 16살 아이들 생각이 아주 현실적...


어찌보면

새로운 세상이 펼처지고 있고

경쟁력없는 대학은 이제 얼마안가

퇴출될거 같고

교육도 사회나 산업이 요구하는 바

학생들의 필요를 채워주지 못하면

도태되는 세상이 오는듯...


새로운 세상에 가장 큰 방해는

아직도 20,30년전 사고에 꽉쩔어있는

편견일지도...

IP : 58.123.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수저 아닌자
    '16.3.6 12:59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현실을 자각하고
    사다리는 저 멀리 개천에 처 박혀 있음을 처절히
    깨달은거죠

  • 2. ..........
    '16.3.6 1:24 PM (182.230.xxx.104)

    저도 요즘 생각이 맣아요.갈수록 정해진 직업군안에서 치열하게 경쟁해야 되는 세상이라..안전한 직업이 없겠더라구요.애 성향 잘 파악해서 직업군을 먼저 생각하고 대학학과를 선택해야 하는데 취직과 결부시키면 몇개 없거든요..

  • 3. 취직
    '16.3.6 1:58 PM (111.65.xxx.62)

    잘되는과 전문기술 가질수있는 과 위주로..선택하나봐요.

  • 4.
    '16.3.6 2:58 PM (119.14.xxx.20)

    맞는 말씀이긴 한데요.

    특성화고를 취업 생각해서 가는 것도 있지만, 대학 가려고 가는 경우도 꽤 있어요.
    전형이 따로 있고, 상대적으로 오히려 대학 가기 쉬운 편입니다.

    농어촌전형 생각하시면 성격이 살짝 비슷하겠군요.
    입시전략의 한 형태로 생각해서 특성화고 가는 경우도 꽤 있다는 거죠.

    어쨌든 우리나라에선 학벌을 벗어날 순 없는 듯 해요.
    만약 정말 특성화고만 나와서 바로 취업했다 하더라도 대부분 늦게라도 대학 가려 하더라고요.

    유럽같은 경우엔 직업전문고등학교가 최종학력인 경우도 많지만, 아마 우리나라는 그런 경우 거의 없지 않을까 싶어요.

  • 5. ..
    '16.3.6 3:06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갈수록 별 이름없는 대학은 쉬워지고 특정한 대학 특정한직업문은 더 좁아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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