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슈돌)이동국 진상이네요
아들 그거 신기고 서점엘 갔네요ㅡㅡ
민폐인 줄도 모르고
책장 사이로 다녀서 애가 안 보이는데
소리가 나니까
"너 그 신발 잘 신고 왔다" 하네요.
헐....
1. ㅋㅋ
'16.3.5 5:04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이휘재였음 이미 지난주에 가루가 되게
까였을 일이네요
삑삑거리고 저 어린 애 방치하고 뭔책을 고르나
했더니 자기 책...2. ㅡㅡ
'16.3.5 5:05 PM (175.223.xxx.250) - 삭제된댓글서점이 도서실도 아니고
안티세요?3. 진상
'16.3.5 5:07 PM (118.33.xxx.149)삑삑 거리는 신발은 아니지 않나요?
윗님도 그러시나봐요...4. ....
'16.3.5 5:08 PM (125.177.xxx.193)도서관이 아니라 시장바닥이어도 싫다..
5. ..
'16.3.5 5:13 PM (223.62.xxx.169)서점인데 저게 그럼 정상?
또라이들이 많아요.6. ..
'16.3.5 5:15 PM (114.204.xxx.212)미처 생각못했나보다 싶긴 하지만
저도 서점이든 어디든 그 소리 싫어서 안사줬어요
신발도 그렇지만 연출인건 알지만 , 애기들만 두고 가서 애들이 책 바닥이 떨어뜨리고 보다가 찢고 하는것도 거슬리대요7. ..
'16.3.5 5:18 PM (121.140.xxx.79)대박이 방치해서 포장된 책이라도 어지르고 밟고
저건 좀 아니다 하며 봤어요
물론 제작진의 농간이겠지만요8. ...
'16.3.5 5:26 PM (59.23.xxx.239)애들 미아방지는 되잖아요 전 그정도는 봐줍니다. 소리도 없이 다른데로 뛰어가서 사라지면 어쩔
9. 빠빠시2
'16.3.5 5:28 PM (115.20.xxx.101)저신발 싫어요 서점이라면 왕진상
10. ...
'16.3.5 5:31 PM (223.62.xxx.3)ㅋㅋㅋ 정말 이휘재였으면 게시판 난리 났을거에요
저도 보면서 좀 아니다 싶었어요
제작진의 무리수..11. ....
'16.3.5 5:47 PM (180.70.xxx.65)근데, 서점이 도서관인줄 아시네... 도서관같은데라면 진상이지만...
12. ㅇㅇㅇ
'16.3.5 5:50 PM (114.200.xxx.69)그기까진 생각을 못했나 보네요
특히 서점에서 삑삑은13. 사랑이
'16.3.5 5:52 PM (178.191.xxx.179)안나오면서 부터 미련없이 슈돌 빠이빠이 했어요. 속이 다 후련하네요 ㅎㅎ.
14. 원글님 내용 그대로
'16.3.5 5:57 PM (218.153.xxx.80)이동국이 아빠가되니 아이한테 빠져 생각이 짧았던듯 해요.
해도 되는것과 안되는것은 나이 상관없이 가르쳐야죠.
말이 아닌 보고 배우도록!
평소 맘껏 신기되 정숙해야하는 장소갈때는 안신기면 자동으로 배워요. 물론 계속 신는다고 때쓸때는 설명해주고 말이 안통하면 다른곳으로 장소바꾸지요15. 아..
'16.3.5 5:58 PM (66.249.xxx.208)축구선수라 배움이 모자라겠거니.. 이해..
진짜 몰라서 저러는거죠 뭐.16. ㄴㄴ
'16.3.5 6:03 PM (122.35.xxx.21)저는 애기 삑삑이소리 그렇게 싫지 않던데
생각을 못했나봐요~~17. ...
'16.3.5 6:15 PM (183.98.xxx.95)서점은 도서관이 아니고
잠깐은 귀엽게 봐줍시다
몇시간 삑삑거리고 다니진않았을거 아닐까요18. ...
'16.3.5 6:30 PM (211.178.xxx.68) - 삭제된댓글아이들이 책 찢기고...바닥 난장판 만드는데
본인은 딴 데 가서 2013년에 본인이 지은 책 찾고 있더라는....ㅎㅎ19. ...
'16.3.5 6:30 PM (211.178.xxx.68) - 삭제된댓글책 찢기고...바닥 난장판 만드는데
본인은 딴 데 가서 2013년에 본인이 지은 책 찾고 있더라는....ㅎㅎ20. 진상
'16.3.5 6:41 PM (118.33.xxx.149)애기는 귀여워요~
그리고 신고 올 수도 있어요.
갑자기 가게 될 경우도 있을 테니..
근데 잘 신고 왔다고 하고 계속 걸어다니게 두는 게 개념 없는 거죠.
서점이 도서관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정숙해야 할 곳 아닌가요? 잠깐의 기준은 몇 분인가요?21. 솔직히
'16.3.5 7:02 PM (223.62.xxx.47)과연 포장 뜯은 장난감과 찢은 책은 각각 한개 뿐이였을까싶네요
책을 여기저기 바닥에 던져 펼쳐 놨던데22. ..
'16.3.5 7:45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무섭네요
사람이 생각이 못 미칠 수도 있는 거지 배움이 모자라서 그렇다느니 나도 배울 만큼 배우고 내주변에 배운 사람들 보면 경우 없는 행동 많이 하던데
진짜 밖에 많이 안 돌아다니고 사람은 많이 안 만나는 게 흠 안 잡히고 젤루 편한 삶인 듯23. ᆢ
'16.3.5 7:45 PM (61.85.xxx.232)서점은 책파는곳입니다
책읽는곳 아니구요
정숙이라구요? ㅎㅎ24. ddd
'16.3.5 7:46 PM (211.201.xxx.248)도서관도 아닌데 그 정도는 봐줄만 합니다.
25. 헐..
'16.3.5 9:22 PM (211.46.xxx.244)서점은 책파는곳입니다
책읽는곳 아니구요
정숙이라구요? ㅎㅎ 22222222222222222226. ..
'16.3.5 9:28 PM (49.170.xxx.24)서점이 도서관은 아니잖아요.
27. 서점 익숙하지 않은듯했어요
'16.3.5 9:41 PM (115.93.xxx.58)대충봐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빠는 사실 책이랑 안친한데...너희들은 친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아이들한테 얘기하고...
운동하는 사람이니 서점은 거의 안가는데
아이들 데리고 처음으로 가봤으면 그럴수도 있죠
도서관도 아니고요.28. ....
'16.3.5 10:12 PM (14.32.xxx.160)딱히 좋은 소리도 아니지만 그냥 봐줄래요.. 한국에서 못봐줄 상황은 얼마든지 널렀어요
29. 잠실 교보에서
'16.3.5 10:18 PM (180.158.xxx.96)삑삑이 신발 신은 애기가 걷는데 삑삑 소리가 나니, 책보던 사람들 시선이 순간 그 아기에게로..
그랬더니 애기아빠가 잽싸에 애기 안고 다니더라구요.30. 전 너무 시끄럽던데요
'16.3.5 10:30 PM (175.195.xxx.248)아이가 서점이던 어디던 삑삑기리면서 다니면
얼마나 스트레스인데요
오늘 저 일하는데 어떤애기가 신고왔더군요
그엄마 애가 15분 넘게 매장을 계속 뛰는데
쫒아다니기만하고 애는 좋다고 돌아다니고
계속 삑삑거리는 소리를 5분도 아닌 15분을 듣고있다
생각해보세요
어쩌다 조금걸리는것도 아니고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통제 안되는아이는 부모가 안고다니거나 유모차에 태워다니는게 낫지 소음은 정말 주변 민폐입니다31. 저도 요즘
'16.3.5 11:50 PM (223.62.xxx.86)삑삑 소리나는 신발 가뭄에 콩나듯 한번인가 봤는데 그걸 신고 서점에 갔다니...방송인걸 감안해도 이휘재였으면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거 같네요
32. 모나미맘
'16.3.6 12:45 AM (121.191.xxx.99)우리딸 어렸을때 뉴스에서 삑삑소리나는 신발이 뇌파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 나와서 신발 뒤쪽에 있는 소리나게 하는 작은 플라스틱 같은걸 다 떼어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33. 애청자
'16.3.6 1:43 AM (14.55.xxx.172)신발은 그런가보다 귀엽게 봤는데
책이랑 크레파스 내동댕이 치는것 보면서
조마조마 했어요.
판매대에 있는 책인데
구겨지고 더럽혀 질 수도 있고
크레파스 같은 경우는 부러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34. ///
'16.3.6 4:18 AM (61.75.xxx.223)빽빽이 신은 애교로 봐 줄 수 있는데
아무리 설정이라고 해도 아기를 아기에게 맡기고 책을 고르는 설정은 무개념 맞아요.
이동국의 잘못인지, 제작진의 설정인지는 몰라도
20개월도 안 된 아기를 고작 한 두살 많은 아기에게 맡기는 거는 아니죠35. ...
'16.3.6 4:55 AM (118.176.xxx.202)삑삑이 신발을 미아방지용으로 신긴다니...
아이들은 언제 무슨일을 저지를지 모르니
미아 되지않게 삑삑이 신발만 신킬게 아니라
보호자가 지켜봐야죠
보육교사나 도우미가
삑삑이 신발 신켜놓고 딴짓하고 있으면
난리칠거면서...
게다가 삑삑이 신발이 부모한테나 귀여운거지
지속해서 듣게되면 얼마나 신경 곤두서는데요!36. 아이킨유
'16.3.6 7:03 AM (115.143.xxx.60)ㅎㅎㅎ
애 둘 키워놓은 엄마로써
그 프로 보면서
아 삑삑이 신발은 저런 유용한 점이 있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네 저도 삑삑이 신발 싫어해요. 시끄럽죠. 아주 듣기 싫어요.
하지만
그 신발 신은 아이가 서점에서 돌아다녀도 이 동국이 진상이라고 생각하진 않을거예요.
서점은 조용히 책을 보는 도서관이 아니잖아요.
마트나 옷가게랑 다릅니까????37. 염병.....가게에서 뭔 개같은기준이래?
'16.3.6 8:33 AM (211.219.xxx.227)서점은 책파는곳입니다
책읽는곳 아니구요
정숙이라구요? ㅎㅎ333333333333333333
서점에서 몰래 책 열고 막 읽지 맙시다. 파는 물건들입니다. 사람들이 적반하장이네. 서점은 도서관이 아닙니다. 서점에서 뭐래??? 그리고 3살도 안되는 어린 애한테 말도 안되는 도서관 기준 들이대지 맙시다. 정말 어른답지 못한 태도입니다. 그 정도도 못 봐주고 넘길 정도라면 그 어른들이 헛 산 거고 나이 헛 먹은 거예요.38. ....
'16.3.6 8:47 AM (121.166.xxx.39) - 삭제된댓글211.219/ 위견에 공감합니다.
도서관도 아니고 책을 파는 가게일 뿐인데.
좀 이해해주고 살면 안될까요?39. ....
'16.3.6 8:48 AM (121.166.xxx.39)211.219/ 의견에 공감합니다.
도서관도 아니고 책을 파는 가게일 뿐인데.
좀 이해해주고 살면 안될까요?40. 원글님
'16.3.6 9:04 AM (117.111.xxx.50)도서관과 서점 혼동하신듯
41. ㅇ
'16.3.6 9:16 AM (116.125.xxx.180)원글이 비정상아닌가요?
서점에서 죽치고 앉아 책보는게 더 진상42. ..
'16.3.6 9:33 AM (223.62.xxx.192)제게 서점은 책을 읽는 곳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
애 서점 바닥에 앉혀놓고 구연동화 하는 엄마들,
다른 사람 구입도 못하게 쌓아놓구 보는 애들을 그냥 두는 부모가 더 진상 같더군요.43. 음
'16.3.6 9:42 AM (223.62.xxx.24)저도 아기 키우고 현재 둘째도 임신 중이지만 빽빽이 신발 소리 진짜 너무 싫어요
그거 왜 신겨요?
미아방지?웃기네요ㅋㅋ부모가 그 정도 어린 아기를 데리고 나왔음 한시도 눈을 떼지 말아야지
그깟 신발 쪼가리 신겨놓고 귀로만 "아 우리 아기가 잘 놀고 있군" 확인 하나요?
서점이든 백화점이든 놀이방이든 다 싫네요
차라리 아이들이 떠들거나 우는 소리가 나아요
그건 어느 순간에 그칠 소리지만 저건 진짜 사람 신경 긁는 소리로 끊임없이 들리니까요
애가 없었을 때는 아기 키우면 다 남한테 저렇게 피해주게 되나 싶었는데
애기 낳고 키우다 보니 남한테 아무렇지 않게 피해주는 애기 부모들이 더 이해 안되고 더 싫어지더군요44. 참나
'16.3.6 10:19 AM (211.184.xxx.197)서점이 도서관인 줄 아시나
서점은 도서관이 아니라 책 파는 가게입니다45. 마키에
'16.3.6 10:27 AM (119.69.xxx.226)소리나는 신발도 싫지만 정숙해야할 곳과 아닌 곳을 구분 못하고 남들 욕하는 사람들이 더 싫음
46. 맑음
'16.3.6 10:38 AM (110.14.xxx.12)실수는 좀 봐 주는 겁니다 ㅎ
우리도 실수 할수 있어요47. ..
'16.3.6 11:37 AM (115.140.xxx.133)우리애가 책고르며 좀떠들었다고 -원래시끄러운대형서점-옆에서 눈흘기길래
여기가 도서관이냐고 한마디했었네요. 이상한사람 넘 많아요
삑삑이신발이싫은건 알겠는데 서점을 개인도서관쯤으로 여기는 사람이
더이상해요48. 골골골
'16.3.6 11:51 AM (182.230.xxx.126)ㅋ 별거다욕하네 ~ 애기들은 한눈잠깐팔아도 어디로튈지위험힌데
그나마삑삑이가 소리내어주니 미아방지되고
글고 서점은 책사는곳인디요?49. ...
'16.3.6 11:54 AM (119.71.xxx.61)서점은 도서관이 아닌데
그렇게들 이용하시나봐요50. 00
'16.3.6 12:38 PM (218.48.xxx.189)서점에서 얼마나 열심히 책읽으면 그게 거슬릴까;;;
전 거슬린적 한번도 없어요
이보세요 서점은 책 읽으러 가는 곳이 아니고 책을 사러가는 곳이에요... 제가... 님같은 분때문에 손때탄 책들 사기 싫어서 속에 있는 책가져가요...51. 아니긴한데
'16.3.6 12:42 PM (121.184.xxx.62)서점이 도서관이 아니긴 한데 마트에서도 삑삑이 신발 소리 엄청 거슬립니다.
저도 어린 아기들 키우고 있지만 저는 그 소리 민폐라 생각해요.52. wisdomgirl
'16.3.6 1:49 PM (59.18.xxx.136)애가 보다가 찢어진 책은 샀는지 그냥 꽂고왔는지..
53. ...
'16.3.6 2:37 PM (118.176.xxx.202)서점은 도서관 아니라 정숙하지 않아도 된다니
이상한 사람 많네...
하다못해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조차
애들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면 짜증나는데
대체 삑삑이 신발신는 애가
무슨글을 읽는다고 서점을 데려가요?
이기적인 사람들 진짜많네... 헐~54. ...
'16.3.6 2:43 PM (112.167.xxx.229)그신발 자체가 민폐예요.
55. 에고
'16.3.6 3:20 PM (121.172.xxx.233)서점이 도서관이 아니라 괜찮다고요?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에선
질서를 지키고 정숙하는게 공중도덕이라고 배웠는데요.
교보에 아무리 가도 삑삑 소리내는 애들 없었어요.
어머니들도 조용히 책 고르고요.56. 신발
'16.3.6 3:28 PM (118.47.xxx.141)신발 자체가 민폐네요
서점이 도서관이 아닙니다
애 어릴때 잠깐인데 좀 넘어갑시다
넘 까칠해지고 있는거 같아요
자기가 싫다고 크게 문제 되지 않은 행동에 날 세우지미시고 나만은 하지 않으면되지요57. 도서관이 아닌
'16.3.6 3:48 PM (124.199.xxx.28)서점이어서가 아니라 백화점이라 하더라도 사람 많은데 저런 정기적으로 소음 내는 신발 신기고 돌아다니는 애 있으면 어느 모자란 사람 자식인가 싶기는 하겠죠.
58. 그 신발이
'16.3.6 4:14 PM (61.79.xxx.56) - 삭제된댓글왜 나왔게요.소리로 아기 안전 지키려는거죠
아기, 아이라면 미친듯이 불 벌겋게 켜고 밉게보는 사람,원글 ,댓글들 무섭네요.
천진한 아가 모습에도 저런 반응이니 세상에 원수진건지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네요59. ....
'16.3.6 4:19 PM (163.152.xxx.18)저도 삑삑이 신발 엄청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라 우리 애도 안신켰는데요...
잠깐씩은 이해해주면 안되나요? 도서관도 아닌데....
좀 여유 가지고 이해하면서 삽시다.60. ...
'16.3.6 4:24 PM (118.176.xxx.202)천진한 아가의 모습에 저런반응이라니ㅋㅋㅋ
천진한 아가가 아니라
무지한 그 부모를 욕하는겁니다
삑삑이 신발은 천진한 아가들이 아니라
그 부모가
골라사서 신키고 다니는거거든요61. 와
'16.3.6 6:59 PM (183.96.xxx.227)누가 서점에서 책 읽는댔어요?
저도 책 고르고 사러 가요.
지레짐작 쩌는 분들 많네요ㅎ
요즘 서점은 책 읽는 공간을 마련해 두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조용히 말하고 그런 곳이죠.
돈 주고 사러 간 거면 막 떠들어도 되나요? 허..
이 글 쓴 이유는 몰라서 민폐끼치는 분들이 알게 되길 바라서예요.. 전 인터넷 글 통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하며 많이 배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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