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는게 맞는 건가요?
어머님은 항암까지 하신지 1년 조금 넘었고요,
얼마 전에 달목욕을 끊으셨는데 친구분은 5년 정도 탕안에 안들어가고 조심했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해서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세균같은 거 생각하면 사실 탕목욕이 좋은 건 아닌것 같기도 한데...
상관이 있을까 싶은데 또 사람 마음이 안그러니까
혹시 82에 계신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안가는게 맞는 건가요?
어머님은 항암까지 하신지 1년 조금 넘었고요,
얼마 전에 달목욕을 끊으셨는데 친구분은 5년 정도 탕안에 안들어가고 조심했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해서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세균같은 거 생각하면 사실 탕목욕이 좋은 건 아닌것 같기도 한데...
상관이 있을까 싶은데 또 사람 마음이 안그러니까
혹시 82에 계신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달목욕 끊으셨다면 끝날때까진 가셔도 될 것 같은데요
탕에만 안들어가고 앉을 자리 깨끗이 씻고...소독을 위해 소금도 준비해가면 좋겠죠
개운하게 목욕하고 나오시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별 상관없을겁니다.
그리고 원래 탕목욕은 안하는게 좋아요. 건강이 좋든 안좋든..
여러사람이 담근 물 더럽잖아요.
안가는게 좋죠.. 더러워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