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의 너무나 말을 잘 듣는 도도맘은 그 절개가 높아 대치동 열녀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강변은 그 기개를 높이 사 사건을 물어올때마다 합의금을 받아서 반땡으로 지분을 챙겨준다고 하더군요.
이런 인간이 국회의원을 한다고 난리쳤으니 공천받았으면 어땠을까...
식은땀이 주르륵....
여자많다는 등 사적인 대화로 고소하여 1억을 요구하는 강용석의 패기
그러나, 1억 반값 디스카운트해서 반값 합의금 실현하여 4천만 받아,
기존의 2백만원 부르고 1백만원까지 깍아주는 네티즌 댓글 모욕죄 고소사건과 놀랄만큼 흡사.
의뢰인이 없으니 본인이 사건 사고 일으켜서 돈 뜯어내는 클래쓰
마치 플라워스네이크와 기둥서방의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보는듯한 느낌
대치동 열녀와 용산 합의금 앵벌이
앵간치들 하쇼잉~~~
한번에 훅 가는 수가 있쇼잉~~~
강용석, 4000만원 합의금 받고 또 고소…파워블로거는 합의 중재
강용석이 A씨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고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번째 고소 3개월여 전인 지난해 9월 A씨가 사석에서 파워블로거와 만나서 강 변호사에 관한 얘기를 나눌 당시, A씨가 강변호사에 대해서 ‘젊은 여성을 만나고 다닌다’ 등 취지로 발언했다는 사실을 파워블로그에게 전해 듣고 A씨를 다시 형사 고소했다. 첫 번째 고소 당시 강 변호사 측은 A씨에게 1억 원의 합의금을 요구했으나 결국 4000만 원을 합의금으로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고소의 발단이 된 파워블로거는 직접 강용석 측이 제시한 합의 금액 등을 전달해 1억 원에서 4000만 원까지 합의금을 조율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적극적으로 합의금 조율해서 수령해서 강용석에게 전달해주는
대치동 열녀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