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세~ 부르는데 어머어머 어쩜... 하나도 안늙었어요.
어렸을때 윤시내씨 나오면 너무너무 무서워서 돌려버렸는데.. ㅎㅎㅎㅎ
눈도... 목소리도...
태워도~~~~~~ 태워도~~~~~~~~~~ 그 소절 나올때 공포스러웠어요.
널 태워버릴테다~로 들렸거든요.
우리 엄마랑 동갑인데 정말 뱀파이어 같네요. (52년생)
얼굴에서 광이 나는데 팽팽해요.
와 신기해라...
시술 너무 많이 한 티 나던데요
피부도 시술한건가요?
무슨 시술했길래 저리 팽팽한가요?
어머..지금 위일청씨 나오는데 이 분도 완전 팽팽하네요.
우와....다들 피부에 뭘 했길래 번쩍번쩍 팽팽할까....
유투브로 윤시내 노래 찾아서 들었는데,
세상에 그 옛날에 랩을 하셨더라구요.ㅎㅎ.
뭐 빠르고 세련된 요즘 랩은 아니지만, 암튼 랩이더라구요.
저도 무서워하는 가수였어요ㆍ이불속에 숨어서 노래 듣기도 했고요ㆍㅋㅋㅋ 근데 원래 노안 아니였나요? 웬지 옛날부터 늙어보이셨던거같아요ㆍ
머리가 피라밋이어서 우스꽝스럽던 가수로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