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많이 도와줬으니 국정원에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저번에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같은?
저번에 많이 도와줬으니 국정원에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저번에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같은?
아뇨~~
테러방지법은 퇴임후 어떤 형태로든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닥대가리를 위한 법입니다.
아뇨~~
테러방지법은 퇴임후에도 어떤 형태로든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닥대가리를 위한 법입니다.
음모죠!!합법적으로 반정부 발언하는 시민.단체.정치인들을 테러가능성 있는 상대로. 몰아 도청.계좣두적하며 감시.감찰.압박하겠다는 겁니다!@국정원의 오랜숙원이었고
박그네가 총선후 더 힘을 유지할 방법입니다!!헌재에도 직접피해 입은 사람이 소원을 내야하는데 교묘하게 지류.하위법들 사이에 끼위놔 법적대응도 어렵답니다!!대변이 나서는 꼬라지가 누군가 정교하게 조작한 흔적이 보입니다!!
아주 정교하고 세밀하게 선거구획정까지 엮어서!!댓통년은 이제 모든 국정발언은 국회탓으로 구호만 외쳐대고!!
좀 더 자세히 설명 좀,,
테러방지법과 닭의 톼임후 권력 연장과 상관관계???
이 법은 영구집권음모..라고 못을 박았네요.
야당인사. 반새누리 사람들 약점잡으려고 하는거죠
그래서 지네들 영구집권하려고
핵심이 국정원장에게, 감청,계좌감시,추적(미행)권한을 주는 것입니다.
닭은 국정원장을 통해 마음에 안들거나 의심스럽거나 좀 캐내서 병신만들고 싶은
누구의 정보라도 제한없이 뽑아낼수있으며 그걸 증거로 압박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독재정권시절의 중앙정보부의 재림.
핵심이 국정원장에게, 감청,계좌감시,추적(미행)권한을 주는 것입니다.
테러방지법이라면 테러리스트에 한정되어야 하지만, 그 정의가 모호하고 자의적 해석의 여지가 농후해요.
그냥 국정원장 보시기에 조금 의심스럽기만 해도 감청할 수 있다는 거죠.
(ex. 쟤 빨간옷 입었네, 감청해봐.)
닭은 국정원장을 통해 자기 마음에 안들거나 의심스럽거나 좀 캐내서 병신만들고 싶은 정적,
누구의 정보라도 제한없이 뽑아낼수있으며 그걸 증거로 압박(사법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국정원의 특성상 이 모든 것은 묻지마로 분류될수 있습니다.(ex. 그런데 왜 저 사람이 테러리스트죠? 기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