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도 회화만하는 반이. 있을까요?
방과후 영어 몇년전 파닉스 하다 그만두고
집에서. 영어책 읽고 아직 학원은 다녀본 적이. 없어요
아이가 소극적이라 학원이 도움이 될까도. 싶구
리스닝,독해는 제법 되는것 같은데
스피킹때문에....
화상영어를. 해야할지 영어학원을 보내야할지
아님. 원어민과외가 낳을런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4 영어회화실력을 키워주고싶어요
0000 조회수 : 1,606
작성일 : 2016-03-01 14:46:24
IP : 180.69.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3.1 3:03 PM (59.23.xxx.239)회화할거면 화상영어가 나을듯요
2. --
'16.3.1 3:20 PM (1.238.xxx.173)화상영어도 좋고 초4 정도면 2명 이상 집에서 회화하는 수업(ITC 통역스쿨)이것도 괜찮더라고요.
3. .....
'16.3.1 4:08 PM (125.141.xxx.22) - 삭제된댓글저도 4학년 남자아이인데 지금까지 집에서 읽고 듣기 해왔어요
딱 1년만 제가 일빵빵무료기초영어 가르치려해요
150강인데 2~3일에 한강씩 입에 붙도록 연습시키려구요
현재 40강정도 왔는데 처음에 연습 잘해놓으면 진도 쭉쭉 나가요
영어 말하는 어순이 입에 붙는 연습이라 그동안 읽고 듣는거와는 다른 수준이 될거 같아요
나 어제 친구랑 학교운동장에서 축구하고 놀았어
정도를 말하는 수준은 됐어요
이 공부 끝내고 원어민이나 어학원 보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3235 | 김무성은 왜 저러는건가요?. 3 | ㅇㅇ | 2016/03/01 | 1,696 |
533234 | 아기 옷 좋은거 입히세요? 13 | 행쇼 | 2016/03/01 | 2,404 |
533233 | 태양의 후예를 보니 현실이 아름답지만은 아니더라 6 | 현실 | 2016/03/01 | 3,126 |
533232 | 말안듣는 아이 7 | 한숨 | 2016/03/01 | 1,137 |
533231 | 통일의 꽃 시절 여대생 시절 풋풋한 임수경의 모습 7 | 마음속별 | 2016/03/01 | 2,216 |
533230 | 카드 해외부정사용 2 | 사고신고 | 2016/03/01 | 792 |
533229 | 아버님이 돌아가시면 3 | 아줌마 | 2016/03/01 | 1,440 |
533228 | 효재네 집에 가서 밥 먹으려면 미리 햄버거라도 하나 먹고 가야할.. 49 | 헐랭 | 2016/03/01 | 24,802 |
533227 | 방금 김종훈 의원 방금 왜 버럭했나요? 7 | ?? | 2016/03/01 | 1,811 |
533226 | 귀향에서 일본군 악역으로 출연한 김구선생님 외손자 5 | 쏘쿨 | 2016/03/01 | 1,459 |
533225 | 필리버스터 생방 주소 좀 알려주세요! 3 | 겨울 | 2016/03/01 | 510 |
533224 | 정치에 무관심한 친구는 오늘도 평화롭네요ㅎㅎ 4 | ㅅㄷ | 2016/03/01 | 1,137 |
533223 | 임수경의원 발언중입니다. 1 | 링크 | 2016/03/01 | 557 |
533222 | 더민주가 필리버스터를 중단한 이유(펌) 4 | 흠... | 2016/03/01 | 1,996 |
533221 | 야당해먹기 정말 힘든 거네요. 3 | 우리나라에서.. | 2016/03/01 | 609 |
533220 | 임수경의원 시작합니다 3 | 11 | 2016/03/01 | 607 |
533219 | 강용석 도도맘이랑 무슨 꿍꿍이를 벌이고 있는듯 7 | 강적들 | 2016/03/01 | 7,156 |
533218 | 10살아이들 생선뼈 잘발려먹나요? 3 | 궁금 | 2016/03/01 | 564 |
533217 | 대통령은 토씨하나도 고치지 않기를 원한다면! 2 | 2016/03/01 | 694 | |
533216 | 선배님들~ 장 담그기 급질입니다~ 7 | 말날 | 2016/03/01 | 943 |
533215 | 말이 느린 아이 9 | 마키에 | 2016/03/01 | 1,413 |
533214 | 위안부 다룬 영화 ‘귀향’의 슬픈 흥행 2 | 샬랄라 | 2016/03/01 | 962 |
533213 | 직권상정의 진실은 여기에 있었다 4 | 그것을 알려.. | 2016/03/01 | 1,439 |
533212 | 필리버스터가 중단된다고 해도 3 | 투표 잘하자.. | 2016/03/01 | 665 |
533211 | 오래된 꿈 이야기 1 | 음 | 2016/03/01 | 5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