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인트 백인하 후덜덜 하네요~~

루비 조회수 : 4,316
작성일 : 2016-03-01 00:33:41
첨엔 왜 저런 미친* 역할 일까?? 했는데

오늘보니 연기도 후덜덜~
외모도 후덜덜~

마지막 발악신
머리색상 코트 푸르스럼 흐뿌엿한 화면‥
예술입니다 ~

이성경 ~엄지 척!!! 이네요
IP : 112.152.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아이 연기
    '16.3.1 12:49 AM (39.118.xxx.16)

    어후 전 몸매 보고 ㄷㄷㄷ
    미친 돌아이 연기 넘 잘해요

  • 2. 음..
    '16.3.1 12:59 AM (110.8.xxx.28)

    막장 드라마로 마무리 되는듯..
    좋은 원작. 연기력되는 배우들. 사전 제작 .. 이면서도 저런 막장 스토리로 마무리를 하다니.. 많이ㅡ아쉽네요
    짧은 시간에 담아낼게 많았을텐데.. 왠 피아노씬으로 다른 캐릭터들의 감정선은 다 뭉개진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초강수!!
    저는 이성경의 연기력은 평가하고 싶진.않고..
    유정도 유정 아버지도. 이상해보이고
    인하 인호 남매의 피해의식도 정상처럼 안보이고..

  • 3. ㅁㅁㅁ
    '16.3.1 1:17 AM (180.230.xxx.54)

    백인하 미친년같은 연기는 피디가 주문한거라는데;;;;

  • 4. ㅇㅇ
    '16.3.1 4:33 AM (49.169.xxx.47)

    갈수록 배우들이 좀 아깝다하는 생각이 종종 드네요..마무리가 잘 됐음 좋으련만

  • 5. ...
    '16.3.1 10:03 AM (190.92.xxx.254)

    드라마가 원작을 우습게 만들어놨어요.
    구지 그 원작 갖다가 삼류막장삘로 ...
    요즘은 중간만 넘어가면 드라마들이 다 산으로 가니..참.

  • 6. ***
    '16.3.1 3:34 PM (211.172.xxx.246)

    어떻게 치인트를 막장에 비교할까?
    지 좋아하는 배우가 덜 나왔다고 지랄떠는것들이 막장 아닐런 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684 시어머니랑 말 섞기 싫어요. 9 아우 진짜 2016/05/09 4,389
555683 부모의 잔소리가 유발하는 생각들 2016/05/09 813
555682 돌발성 난청에 관한 질문 4 ㅇㅇ 2016/05/09 1,621
555681 낼 아침 일찍 제주가는데 4 제주 2016/05/09 1,086
555680 정형외과 이렇게 비싼 건가요? 2 -.- 2016/05/09 1,689
555679 모녀간의 갈등, 관계회복을 원하는 분들. 3 mbc다큐스.. 2016/05/09 1,574
555678 도대채 왠 일? MBN에서 안철수 엄청까내요 4 MBN 2016/05/09 1,495
555677 전세담보대출 받기 어렵나요? 1 333 2016/05/09 1,104
555676 시어머니 말투 4 .., 2016/05/09 2,022
555675 아마추어 오디션프로에서 결승에 중요한것 ... 2016/05/09 497
555674 매일매일 모 드세요? 17 매일고민 2016/05/09 4,534
555673 청국장가루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3 ㄴㄴ 2016/05/09 1,164
555672 부케관련..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내용 지웠습니다.) 21 궁금해요1 2016/05/09 6,174
555671 정말 사랑했던 사람 마음에 묻고, 행복하게 살려면 어떤 방법들이.. 15 조언구해요 2016/05/09 4,887
555670 식기세척기 7 식기세척 2016/05/09 1,552
555669 에어비앤비 할인쿠폰요. 000 2016/05/09 980
555668 단원고, 세월호 희생·미수습 학생 '제적' 4 후쿠시마의 .. 2016/05/09 908
555667 미국도 어지간히 바보들인가봐요 8 2016/05/09 1,658
555666 문재인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과 비밀리에 만났다. 21 ㅡㅡㅡㅡ 2016/05/09 3,086
555665 입맛 맞추기 너무 까다로웠던 어버이날 5 힘들다 2016/05/09 2,396
555664 아파트 1층 커텐 쳐놓고 살아야하나요? 2 ... 2016/05/09 2,654
555663 12살 노견 자궁축농증 수술후에도 토하고 49 걱정 2016/05/09 2,800
555662 시아버지상이라고 부고왔는데 문상가야하나요? 5 몰라서요.... 2016/05/09 8,894
555661 엄마들은 어쩜 이렇게 맛있게 반찬을 잘할까요? 10 행복 2016/05/09 3,840
555660 이케아 부엌이요 4 ;;;;;;.. 2016/05/09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