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권력이
수지킴 집안을 그리 풍비박산내놓고
세월호 가족은 그렇게 떼쓰는 사람들로 만들어놓고
다른사람이 희생양이 됐을때 모른체 하면,,,내가 그리 됐을때 도와줄 사람이 없다..
국가의 권력이
수지킴 집안을 그리 풍비박산내놓고
세월호 가족은 그렇게 떼쓰는 사람들로 만들어놓고
다른사람이 희생양이 됐을때 모른체 하면,,,내가 그리 됐을때 도와줄 사람이 없다..
답답할까요.
국가가 국민들을 보호하지 않고 저렇게 국민을 소모품으로 여기고 있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찍어주는 국민들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지....
최소한 국민이 있고 국가가 있다는걸 아는 사람이 정치를 했으면 좋겠어요.
내 표를 위한 정치 말고, 국민을 위한 정치요.
모르는 국민들이 너무 많아요..남의 일처럼, 운이 없어서 그런것처럼, 나에게는 절대 안일어나는 일처럼..
우리 스스로 서로의 버팀목이 돼 주어야한다고 말씀하네요
정치에 무관심하고 나라가 잘못된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다음에는 우리가 세월호 피해자가 된다!
국정원은 까도까도 밑천이 바닥나지 않네요.
차기정권 판깔아주는 것도 본래 국정원의 역할이었던 거로군요.
필리버스터 의제로 이보다 적합한 게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