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면가왕에 나온 이태성

이태성 조회수 : 3,005
작성일 : 2016-02-28 11:39:26
근데.. 전부인은 군대갈 때쯤 애낳고 식도 못 올리고
이태성부모님이랑만 살다가 못 견디고 이혼한건가요..?
되게 그렇다....
왜 그러는건지 도대체 책임감없이
IP : 211.36.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
    '16.2.28 11:40 AM (122.45.xxx.85)

    이웃집 참견하듯이
    오지랍도 넓수

  • 2. 뜬금포
    '16.2.28 11:42 AM (121.164.xxx.155)

    야도 야구선수출신이죠~~ㅋ

  • 3. ㅇㅇ
    '16.2.28 11:43 A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못견디고 이혼을 했는지 바람나서 이혼을 했는지 누가 알아요? 넘겨짚지좀 마세요.

  • 4. 복면가왕나와서
    '16.2.28 11:44 A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

    가족..무슨 노래 부르면서 부모님 사랑한다고
    자기반성 공개적으로 하더군요.

    오지랍도 넓습니다.22222

  • 5. 군대간 사이
    '16.2.28 11:45 AM (116.36.xxx.34)

    사귀던 여친이 애낳고 본가에 애 놓고 간걸로 아는데.
    그나저나 이태성. 뜨겠네요.
    여기서 물고 뜯기고 맛보고 즐기다보면...뜨던데
    이태성 싫어하는 사람이면 방법 잘못 택했어요.
    그나마 책임감 있는거 아닌가요?
    애시당초 혼전에 여자랑 잤다는게 책임감없는거지
    아무대서나 바지자크 책임감없이 내려서.
    책임감없는건 여자쪽아닌가요?
    몸 함부로 굴려. 애낳고선 그애 남자집에다 .

  • 6. 이런일은
    '16.2.28 11:53 AM (211.36.xxx.215)

    정확한 건 당사자들만 알겠죠?
    그러나 애기 태어나는데 있어서 이태성은 극구 말렸는데 여자 혼자 낳아서 그랬다는 거 아니고선, 여자보고 몸 함부로 굴렸다, 책임감 없는 건 여자다라고 하는 건 어불성설 같은데요.(근데 이것도 웃기죠 낙태하란 얘기?)
    어린 나이도 아니고 임신 했으면 둘다 책임지려고 노력을 해야지, 애낳는게 몸이 얼마나 축나고 큰일인데 혼자 낳아서 그냥 심플하게 던져주고 갔다? 그게 말이 되나요?
    남자가 책임질만한 행동을 안 하니 여자가 그 큰일 겪고도 손털고 떠난거지.
    이런 얘기 나올 때마다 이성미글에도 그렇고 여자만 욕하는 분들 계신데, 진심 그렇게 살지 맙시다. 이성미씨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스쳐만봐도 느껴지는데 거기다대고 여자만 욕.. 어휴

  • 7. ..
    '16.2.28 11:5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고 군대간 거예요

  • 8. ..
    '16.2.28 11:5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고 군대간 거예요
    아내는 일곱살 연상이었고
    아이는 이태성 부모님이 키우신다니
    책임감이 없는 건 아니네요

  • 9. ..
    '16.2.28 11:5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고 군대간 거예요
    아내는 일곱살 연상이었고
    아이는 이태성 부모님이 키우신다니
    책임감이 없는 건 아니네요
    아이가 벌써 다섯살이라네 ㄷㄷㄷ

  • 10. 원글님
    '16.2.28 3:45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이태성만 까세요. 이성미로 새로운 판 벌리지 마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320 노란기운띄는 파운데이션 뭐가 있을까요? 6 얼굴홍조 2016/03/10 883
536319 자녀가 서울대에서 순수학문쪽으로 붙으면 17 ff 2016/03/10 3,135
536318 '윤상현 막말 녹취'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소지…형량 무거워 세우실 2016/03/10 795
536317 깐마늘 냉동했던거 끓이면 흐물어 질까요?? 2 냉동마늘 2016/03/10 724
536316 일본 사람들은 육아를 어떻게 하나요? 19 밑에글을읽고.. 2016/03/10 3,900
536315 눈이 아니라 눈 아래 근육이 계속 떨릴땐 뭘 먹어야 하나요? 6 나이 2016/03/10 1,817
536314 밥, 반찬하는 컴퓨터는 왜 안만들까요 16 지금 2016/03/10 1,961
536313 아래 까르띠에 반지 꼴불견이라는 글 보고.. 그냥 은 도금 반지.. 10 ,, 2016/03/10 4,986
536312 작년 모기물러긁은자국..피부과에서 뭐해서 없애면 좋을까요 2 자국 2016/03/10 828
536311 슬슬 거짓말하는 초4 아들 걱정 2016/03/10 1,133
536310 코스트코 양념소불고기요 5 햇살 2016/03/10 2,119
536309 허리 통증 6 땡글이 2016/03/10 1,276
536308 수원에 원룸 알아보는데요.. 9 초코 2016/03/10 1,466
536307 중식당 조리실 현장 재밌네요 중국요리 2016/03/10 502
536306 친구 소개팅으로 만남을 갖고 있네요 11 ㅇㅇ 2016/03/10 3,662
536305 2016년 3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3/10 451
536304 보라매병원근처 식당추천좀 부탁드려요 6 gkdtkd.. 2016/03/10 1,398
536303 중고등 부부교사월급 25 ㅜㅡ 2016/03/10 20,390
536302 나이 드니까 사진찍는게 너무 싫네요 5 ,, 2016/03/10 1,597
536301 고3 첫 모의고사네요 9 .. 2016/03/10 1,952
536300 우리 효도 자랑해봐요.. 18 효도자랑 2016/03/10 2,014
536299 새학년인데 아직 친구를 못사귄 중딩딸 6 걱정맘 2016/03/10 1,882
536298 불효한 이웃 부부 - 본문 삭제합니다. 49 분노의새벽 2016/03/10 20,636
536297 기분나쁜 근육 씰룩거림이 한달짼데... 6 신경쓰임 2016/03/10 3,166
536296 NYT, “검찰 명예훼손 남용” light7.. 2016/03/10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