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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일주일 여유달라고 했다가ᆢ

아ㅜ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16-02-20 15:40:28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고 아직 그만두겠다는 말을 안했ㅈ어요
면접보는데 거의 합격 한거 같았ㅈ어요
희사도 작지만 맘에 들었고요
언제부터 나올수 있냐 물어서 최소 일이주일 여유 가능하냐 했더니 그럼 필요 없다고 가라네요
일주일이라도 달린고 했더니 필요 없데요
ㅜㅜ
에휴ᆢ
IP : 39.7.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회사도
    '16.2.20 3:43 P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

    당장 사람이 급해서 모집하는데 일주일후에나 들어온다니
    거절한거죠
    일주일후에도 그회사입장에서는 와야오는거잖아요

  • 2. ㅇㅇ
    '16.2.20 3:46 PM (39.124.xxx.80)

    당장이라도 나올 수 있습니다라고 했으면 면접 본 회사에서 뭐라고 했을까요?
    혹시, 일주일 후에 오세요 라고 했을지도.....
    회사 면접이든, 노래 오디션 프로이든, 대학면접이든 절실함이 보여야 좋아하더라구요.

  • 3. 일주일
    '16.2.20 4:00 PM (115.41.xxx.181)

    여유줄수있는데
    그냥 해본소리일수 있어요.

    다른 더 좋은 직장 구하실껍니다.
    인정머리없는 회사 오래 다니기 힘듭니다.
    아무리 일자리가 없다지만 오래다닐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 4.
    '16.2.20 4:17 PM (175.114.xxx.116)

    1~2주도 여유를 줄수 없는 곳이면 별로 안 좋은 곳이에요

  • 5. ...
    '16.2.20 4:21 PM (220.75.xxx.29)

    상식적인 최소한의 여유기간도 주지못할 정도면 주먹구구식의 경영을 한다는 소리에요. 별로인 회사네요.

  • 6.
    '16.2.20 4:22 PM (219.250.xxx.57) - 삭제된댓글

    그 회사 엄청 안좋네요. 안 다니시는게 더 다행일 것 같아요. 자기네 회사 직원이 저 내일 못 나옵니다 하고 나간다면 그래도 괜찮을까요.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 만들려고 하는, 생각 짧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회사, 들어가셔도 피곤할 것 같아요.

  • 7.
    '16.2.20 4:23 PM (219.250.xxx.57) - 삭제된댓글

    그 회사 엄청 안좋네요. 안 다니시는게 더 다행일 것 같아요. 자기네 회사 직원이 저 내일부터 못 나옵니다 하고 나간다면 그래도 괜찮을까요.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 만들려고 하는, 생각 짧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회사, 들어가셔도 피곤할 것 같아요.

  • 8. 좋은회사
    '16.2.20 4:34 PM (175.126.xxx.29)

    아닌데요?
    안되길 잘한거 같애요
    회사도 작다면서요...작은회사는 정말 피하는게 좋아요.
    주먹구구식으로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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