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성초 댓글에 만성중이염 옻오리
1. ..
'16.2.23 12:53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늦게 봤네요.
일단 옻을 타는지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옻을 타는데, 옻을 스치기만 해도 옻을 타고, 옻 증기를 쐬면 전신이 붉게 발진되어 죽었다 살아나는 고통을 치르시죠. 아마도 옻에 대한 정보가 없으신 상태로 옻닭을 끓이시다 봉변을 당하신 듯 하구요.
저는 조심조심.. 고무장갑 끼고 만지고, 끓인 옻을 먹으면
항문, 성기, 팔꿈치 안쪽, 손 마디 정도에 좁쌀만한 수포가 올라오거나 가려운 증상 정도 있습니다.
3주 정도면 수포, 발진, 가려움이 가십니다.
저는 굵은 옻나무를 구하지 못해 2~3년생 생옻.. 윗가지 (지름 1~3센티미터) 20센티 10개 정도,
옻잎사귀..가 달린 가지..잎사귀 째..10 가지 정도..넣고,
토종오리 큰 것 한마리를..
큰 압력솥에 끓입니다.
소리가 나면 1분 정도 두었다가 중불로 5분, 약불로 30분 두었습니다.
증기를 억지로 빼다가 옻 증기를 쏘일 수 있으니, 불을 끄고 어느 정도 식기를 시다립니다.
2시간 정도 후에.. 뚜껑을 열고, 냉면 사발에 한 그릇 국물과 오리를 몇가닥 먹습니다.
하루 3번 정도.. 이틀 정도 먹었습니다.
항생제로 잘 낫지 않는 만성중이염은 뼈에 염증이 전이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는 오랜 지병이었던 만성중이염으로, 뼈까지 전이된 경우로 보입니다.
비염에서 옮겨간 급성이 만성으로 간 경우라면, 차도면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옻나무가 약용이나 식용으로 많이 쓰이고, 알레르기 없는 옻진액도 있으니
뼈 전이와 무관하게 얼마든지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2. ..
'16.2.23 12:54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늦게 봤네요.
일단 옻을 타는지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옻을 타는데, 옻을 스치기만 해도 옻을 타고, 옻 증기를 쐬면 전신이 붉게 발진되어 죽었다 살아나는 고통을 치르시죠. 아마도 옻에 대한 정보가 없으신 상태로 옻닭을 끓이시다 봉변을 당하신 듯 하구요.
저는 조심조심.. 고무장갑 끼고 만지고, 끓인 옻을 먹으면
항문, 성기, 팔꿈치 안쪽, 손 마디 정도에 좁쌀만한 수포가 올라오거나 가려운 증상 정도 있습니다.
3주 정도면 수포, 발진, 가려움이 가십니다.
옻 안 타는 분은 맨손으로 옻나무나 잎을 만져도 안 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굵은 옻나무를 구하지 못해 2~3년생 생옻.. 윗가지 (지름 1~3센티미터) 20센티 10개 정도,
옻잎사귀..가 달린 가지..잎사귀 째..10 가지 정도..넣고,
토종오리 큰 것 한마리를..
큰 압력솥에 끓입니다.
소리가 나면 1분 정도 두었다가 중불로 5분, 약불로 30분 두었습니다.
증기를 억지로 빼다가 옻 증기를 쏘일 수 있으니, 불을 끄고 어느 정도 식기를 시다립니다.
2시간 정도 후에.. 뚜껑을 열고, 냉면 사발에 한 그릇 국물과 오리를 몇가닥 먹습니다.
하루 3번 정도.. 이틀 정도 먹었습니다.
항생제로 잘 낫지 않는 만성중이염은 뼈에 염증이 전이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는 오랜 지병이었던 만성중이염으로, 뼈까지 전이된 경우로 보입니다.
비염에서 옮겨간 급성이 만성으로 간 경우라면, 차도면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옻나무가 약용이나 식용으로 많이 쓰이고, 알레르기 없는 옻진액도 있으니
뼈 전이와 무관하게 얼마든지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3. ..
'16.2.23 12:55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늦게 봤네요.
일단 옻을 타는지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옻을 타는데, 옻을 스치기만 해도 옻을 타고, 옻 증기를 쐬면 전신이 붉게 발진되어 죽었다 살아나는 고통을 치르시죠. 아마도 옻에 대한 정보가 없으신 상태로 옻닭을 끓이시다 봉변을 당하신 듯 하구요.
저는 조심조심.. 고무장갑 끼고 만지고, 끓인 옻을 먹으면
항문, 성기, 팔꿈치 안쪽, 손 마디 정도에 좁쌀만한 수포가 올라오거나 가려운 증상 정도 있습니다.
3주 정도면 수포, 발진, 가려움이 가십니다.
옻 안 타는 분은 맨손으로 옻나무나 잎을 만져도 안 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굵은 옻나무를 구하지 못해 2~3년생 생옻.. 윗가지 (지름 1~3센티미터) 20센티 10개 정도,
옻잎사귀..가 달린 가지..잎사귀 째..10 가지 정도..넣고,
토종오리 큰 것 한마리를..
큰 압력솥에 끓입니다.
소리가 나면 1분 정도 두었다가 중불로 5분, 약불로 30분 두었습니다.
증기를 억지로 빼다가 옻 증기를 쏘일 수 있으니, 불을 끄고 어느 정도 식기를 시다립니다.
2시간 정도 후에.. 뚜껑을 열고, 냉면 사발에 한 그릇 국물과 오리를 몇가닥 먹습니다.
하루 3번 정도.. 이틀 정도 먹었습니다.
항생제로 잘 낫지 않는 만성중이염은 뼈에 염증이 전이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오랜 지병이었던 만성중이염으로, 뼈까지 전이된 경우로 보입니다.
비염에서 옮겨간 급성이 만성으로 간 경우라면, 차도면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옻나무가 약용이나 식용으로 많이 쓰이고, 알레르기 없는 옻진액도 있으니
뼈 전이와 무관하게 얼마든지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4. ..
'16.2.23 12:56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늦게 봤네요.
일단 옻을 타는지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옻을 타는데, 옻을 스치기만 해도 옻을 타고, 옻 증기를 쐬면 전신이 붉게 발진되어 죽었다 살아나는 고통을 치르시죠. 아마도 옻에 대한 정보가 없으신 상태로 옻닭을 끓이시다 봉변을 당하신 듯 하구요.
저는 조심조심.. 고무장갑 끼고 만지고, 끓인 옻을 먹으면
항문, 성기, 팔꿈치 안쪽, 손 마디 정도에 좁쌀만한 수포가 올라오거나 가려운 증상 정도 있습니다.
3주 정도면 수포, 발진, 가려움이 가십니다.
옻 안 타는 분은 맨손으로 옻나무나 잎을 만져도 안 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굵은 옻나무를 구하지 못해 2~3년생 생옻.. 윗가지 (지름 1~3센티미터) 20센티 10개 정도,
옻잎사귀..가 달린 가지..잎사귀 째..10 가지 정도..넣고,
토종오리 큰 것 한마리를..
큰 압력솥에 끓입니다.
소리가 나면 1분 정도 두었다가 중불로 5분, 약불로 30분 두었습니다.
증기를 억지로 빼다가 옻 증기를 쏘일 수 있으니, 불을 끄고 어느 정도 식기를 기다립니다.
2시간 정도 후에.. 뚜껑을 열고, 냉면 사발에 한 그릇 국물과 오리를 몇가닥 먹습니다.
하루 3번 정도.. 이틀 정도 먹었습니다.
항생제로 잘 낫지 않는 만성중이염은 뼈에 염증이 전이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오랜 지병이었던 만성중이염으로, 뼈까지 전이된 경우로 보입니다.
비염에서 옮겨간 급성이 만성으로 간 경우라면, 차도면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옻나무가 약용이나 식용으로 많이 쓰이고, 알레르기 없는 옻진액도 있으니
뼈 전이와 무관하게 얼마든지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5. ..
'16.2.23 1:01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늦게 봤네요.
일단 옻을 타는지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옻을 타는데, 옻을 스치기만 해도 옻을 타고, 옻 증기를 쐬면 전신이 붉게 발진되어 죽었다 살아나는 고통을 치르시죠. 아마도 옻에 대한 정보가 없으신 상태로 옻닭을 끓이시다 봉변을 당하신 듯 하구요.
저는 조심조심.. 고무장갑 끼고 만지고, 끓인 옻을 먹으면
항문, 성기, 팔꿈치 안쪽, 손 마디 정도에 좁쌀만한 수포가 올라오거나 가려운 증상 정도 있습니다.
3주 정도면 수포, 발진, 가려움이 가십니다.
옻 안 타는 분은 맨손으로 옻나무나 잎을 만져도 안 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굵은 옻나무를 구하지 못해 2~3년생 생옻.. 윗가지 (지름 1~3센티미터) 20센티 10개 정도,
옻잎사귀..가 달린 가지..잎사귀 째..10 가지 정도..넣고,
토종오리 큰 것 한마리를..
큰 압력솥에 끓입니다.
소리가 나면 1분 정도 두었다가 중불로 5분, 약불로 30분 두었습니다.
증기를 억지로 빼다가 옻 증기를 쏘일 수 있으니, 불을 끄고 어느 정도 식기를 기다립니다.
2시간 정도 후에.. 뚜껑을 열고, 냉면 사발에 한 그릇 국물과 오리를 몇가닥 먹습니다.
하루 3번 정도.. 이틀 정도 먹었습니다.
항생제로 잘 낫지 않는 만성중이염은 뼈에 염증이 전이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오랜 지병이었던 만성중이염으로, 뼈까지 전이된 경우로 보입니다.
비염에서 옮겨간 급성이 만성으로 간 경우라면, 차도면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지병이긴 하지만,
재발할 때면 1년에 한두번 이비인후과 가서 1주일 정도 약 먹었구요.
그렇게 10년을 지내다가, 어느날부터 염증이 안 잡혀 날마다 2년간 먹는 항생 먹었고,
너무 안 잡혀서 입원해서, 주사로 항생제 투입하는 치료 받았습니다. 잡히는 듯 하다가, 1개월 후 재발 했어요.
하지만 옻나무가 약용이나 식용으로 많이 쓰이고, 알레르기 없는 옻진액도 있으니
뼈 전이와 무관하게 얼마든지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6. ..
'16.2.23 1:02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늦게 봤네요.
일단 옻을 타는지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옻을 타는데, 옻을 스치기만 해도 옻을 타고, 옻 증기를 쐬면 전신이 붉게 발진되어 죽었다 살아나는 고통을 치르시죠. 아마도 옻에 대한 정보가 없으신 상태로 옻닭을 끓이시다 봉변을 당하신 듯 하구요.
저는 조심조심.. 고무장갑 끼고 만지고, 끓인 옻을 먹으면
항문, 성기, 팔꿈치 안쪽, 손 마디 정도에 좁쌀만한 수포가 올라오거나 가려운 증상 정도 있습니다.
3주 정도면 수포, 발진, 가려움이 가십니다.
옻 안 타는 분은 맨손으로 옻나무나 잎을 만져도 안 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굵은 옻나무를 구하지 못해 2~3년생 생옻.. 윗가지 (지름 1~3센티미터) 20센티 10개 정도,
옻잎사귀..가 달린 가지..잎사귀 째..10 가지 정도..넣고,
토종오리 큰 것 한마리를..
큰 압력솥에 끓입니다.
소리가 나면 1분 정도 두었다가 중불로 5분, 약불로 30분 두었습니다.
증기를 억지로 빼다가 옻 증기를 쏘일 수 있으니, 불을 끄고 어느 정도 식기를 기다립니다.
2시간 정도 후에.. 뚜껑을 열고, 냉면 사발에 한 그릇 국물과 오리를 몇가닥 먹습니다.
하루 3번 정도.. 이틀 정도 먹었습니다.
항생제로 잘 낫지 않는 만성중이염은 뼈에 염증이 전이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오랜 지병이었던 만성중이염으로, 뼈까지 전이된 경우로 보입니다.
비염에서 옮겨간 급성이 만성으로 간 경우라면, 차도면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지병이긴 하지만,
재발할 때면 1년에 한두번 이비인후과 가서 1주일 정도 약 먹었구요.
그렇게 10년을 지내다가, 어느날부터 염증이 안 잡혀 날마다 2년간 먹는 항생 먹었고,
너무 안 잡혀서 입원해서, 주사로 항생제 투입하는 치료 받았습니다. 잡히는 듯 하다가, 1개월 후 재발 했어요. 병원은 서울 대형대학병원 입니다.
하지만 옻나무가 약용이나 식용으로 많이 쓰이고, 알레르기 없는 옻진액도 있으니
뼈 전이와 무관하게 얼마든지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7. ..
'16.2.23 1:03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늦게 봤네요.
일단 옻을 타는지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옻을 타는데, 옻을 스치기만 해도 옻을 타고, 옻 증기를 쐬면 전신이 붉게 발진되어 죽었다 살아나는 고통을 치르시죠. 아마도 옻에 대한 정보가 없으신 상태로 옻닭을 끓이시다 봉변을 당하신 듯 하구요.
저는 조심조심.. 고무장갑 끼고 만지고, 끓인 옻을 먹으면
항문, 성기, 팔꿈치 안쪽, 손 마디 정도에 좁쌀만한 수포가 올라오거나 가려운 증상 정도 있습니다.
3주 정도면 수포, 발진, 가려움이 가십니다.
옻 안 타는 분은 맨손으로 옻나무나 잎을 만져도 안 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굵은 옻나무를 구하지 못해 2~3년생 생옻.. 윗가지 (지름 1~3센티미터) 20센티 10개 정도,
옻잎사귀..가 달린 가지..잎사귀 째..10 가지 정도..넣고,
토종오리 큰 것 한마리를..
큰 압력솥에 끓입니다.
소리가 나면 1분 정도 두었다가 중불로 5분, 약불로 30분 두었습니다.
증기를 억지로 빼다가 옻 증기를 쏘일 수 있으니, 불을 끄고 어느 정도 식기를 기다립니다.
2시간 정도 후에.. 뚜껑을 열고, 냉면 사발에 한 그릇 국물과 오리를 몇가닥 먹습니다.
하루 3번 정도.. 이틀 정도 먹었습니다.
항생제로 잘 낫지 않는 만성중이염은 뼈에 염증이 전이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오랜 지병이었던 만성중이염으로, 뼈까지 전이된 경우로 보입니다.
비염에서 옮겨간 급성이 만성으로 간 경우라면, 차도면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지병이긴 하지만,
재발할 때면 1년에 한두번 이비인후과 가서 1주일 정도 약 먹었구요.
그렇게 10년을 지내다가, 어느날부터 염증이 안 잡혀 날마다 2년간 먹는 항생 먹었고,
너무 안 잡혀서 입원해서, 주사로 항생제 투입하는 치료 받았습니다. 잡히는 듯 하다가, 1개월 후 재발 했어요.
하지만 옻나무가 약용이나 식용으로 많이 쓰이고, 알레르기 없는 옻진액도 있으니
뼈 전이와 무관하게 얼마든지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8. ..
'16.2.23 1:03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늦게 봤네요.
일단 옻을 타는지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옻을 타는데, 옻을 스치기만 해도 옻을 타고, 옻 증기를 쐬면 전신이 붉게 발진되어 죽었다 살아나는 고통을 치르시죠. 아마도 옻에 대한 정보가 없으신 상태로 옻닭을 끓이시다 봉변을 당하신 듯 하구요.
저는 조심조심.. 고무장갑 끼고 만지고, 끓인 옻을 먹으면
항문, 성기, 팔꿈치 안쪽, 손 마디 정도에 좁쌀만한 수포가 올라오거나 가려운 증상 정도 있습니다.
3주 정도면 수포, 발진, 가려움이 가십니다.
옻 안 타는 분은 맨손으로 옻나무나 잎을 만져도 안 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굵은 옻나무를 구하지 못해 2~3년생 생옻.. 윗가지 (지름 1~3센티미터) 20센티 10개 정도,
옻잎사귀..가 달린 가지..잎사귀 째..10 가지 정도..넣고,
토종오리 큰 것 한마리를..
큰 압력솥에 끓입니다.
소리가 나면 1분 정도 두었다가 중불로 5분, 약불로 30분 두었습니다.
증기를 억지로 빼다가 옻 증기를 쏘일 수 있으니, 불을 끄고 어느 정도 식기를 기다립니다.
2시간 정도 후에.. 뚜껑을 열고, 냉면 사발에 한 그릇 국물과 오리를 몇가닥 먹습니다.
하루 3번 정도.. 이틀 정도 먹었습니다.
항생제로 잘 낫지 않는 만성중이염은 뼈에 염증이 전이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오랜 지병이었던 만성중이염으로, 뼈까지 전이된 경우로 보입니다.
비염에서 옮겨간 급성이 만성으로 간 경우라면, 차도면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지병이긴 하지만,
재발할 때면 1년에 한두번 이비인후과 가서 1주일 정도 약 먹었구요.
그렇게 10년을 지내다가, 어느날부터 염증이 안 잡혀 날마다 2년간 먹는 항생 먹었고,
염증이 도무지 안 잡혀서 입원해서, 주사로 항생제 투입하는 치료 받았습니다. 잡히는 듯 하다가, 1개월 후 재발 했어요.
하지만 옻나무가 약용이나 식용으로 많이 쓰이고, 알레르기 없는 옻진액도 있으니
뼈 전이와 무관하게 얼마든지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9. ...
'16.2.26 1:53 AM (211.178.xxx.100)감사합니다. 이제 봤어요.건강하십시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9673 | 대학교 매점 직원은 교직원인가요? 5 | .. | 2016/02/19 | 1,536 |
529672 | 아래 십자가쓴사람이예요 15 | 의미 | 2016/02/19 | 3,062 |
529671 | 스카이프로 수업해보신분 조언 좀. 부탁두려요 | 요미 | 2016/02/19 | 386 |
529670 | 조혜련네 아들 변기요 23 | oo | 2016/02/19 | 18,288 |
529669 | 닥터우즈 쉬어버터 들어간 게 더 낫나요? 1 | 사용해보신 .. | 2016/02/19 | 477 |
529668 | 뉴스타파 - 사드 배치...한반도에 먹구름이 몰려온다(2016.. | 병신년 너나.. | 2016/02/19 | 549 |
529667 | 남친이 저보고 21 | 의미 | 2016/02/19 | 7,587 |
529666 | 열무김치가 물렀어요ㅠ 1 | 마법소년 | 2016/02/19 | 1,158 |
529665 | 영화 연인에 ..제인마치 ..키 몸무게 몇쯤 될까요 ? 3 | aodw | 2016/02/19 | 3,572 |
529664 | 40대인데 치즈에 빠졌어요 6 | 40대 | 2016/02/19 | 2,334 |
529663 | 클래식음악 좋아하시는분께 여쭤보아요 5 | ㅇㅇ | 2016/02/19 | 1,120 |
529662 | 췌장암 수술.. 어디서 해야할까요. 9 | 세이 | 2016/02/19 | 5,059 |
529661 | 혼수하는데 고견 좀 부탁드려요~ 14 | 예신 | 2016/02/19 | 3,021 |
529660 | 못 잊겠어요... 1 | 나파스 | 2016/02/19 | 822 |
529659 | 집안일 잘하는 남자 왜 칭찬해야 하는지 23 | ㅇㅇ | 2016/02/19 | 4,126 |
529658 | 티비소설연기자 | 질문 | 2016/02/19 | 488 |
529657 | 옥소 드라잉매트 쓰시는분~ 3 | 궁금 | 2016/02/19 | 1,469 |
529656 | 층간소음 어떻게 해야 말을 듣나요 10 | ... | 2016/02/19 | 1,645 |
529655 | 자문을 구합니다. 증여관련 2 | 속상해요 | 2016/02/19 | 856 |
529654 | 온라인에서 드림하고 살짝 서운하네요 27 | ........ | 2016/02/19 | 5,201 |
529653 | 질문 ㅡ 벌게같이생긴 채소? 식품 2 | ... | 2016/02/19 | 520 |
529652 | 영어질문이에요.... 2 | 영어 | 2016/02/19 | 454 |
529651 | 밥솥이 오래되면 밥맛이 없어지나요? 12 | 9년사용쿠쿠.. | 2016/02/19 | 2,731 |
529650 | 꽃보다 청춘.. 이 기사 너무 웃기지 않나요? 4 | 래하 | 2016/02/19 | 2,704 |
529649 | (혐오주의) 개 키우는 집에 갔다가 너무 놀랬는데요 58 | ..... | 2016/02/19 | 2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