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맘인데요...무난한 디카 추천좀 부탁드려요^^

78blessyou 조회수 : 647
작성일 : 2016-02-16 18:49:39
예전 유행할때 쓰던 똑딱이는 어디 숨어있는지도 모르겠구여~~갓난쟁이 태어나면 소소하게 하나하나 기록으로 남겨줄려고 적당한 디카를 고르고 있어요~
넘 하이앤드는 부담스럽고요. 적당한가격에 dslr도 좋구 미러리스도 좋아요.
유행안타는 브랜드 디카 뭐 없을까요??
IP : 223.62.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다
    '16.2.16 6:58 PM (175.126.xxx.29)

    스마트폰으로 찍지 않아요?
    스마트폰 화질도 좋고,,간편하고

  • 2. 깐따삐약
    '16.2.16 7:28 PM (39.116.xxx.106)

    저두 3월말 출산예정 예비맘이에요ㅎㅎ
    애기 태어나면 사진 많이 찍어주려고 얼마전에 소니 미러리스 샀어요.. a5100이랑 캐논 m3중에 엄청 고민했는데..m3는 단렌즈라서 인물사진만 잘 나오더라구요..(대충찍어도 잘 찍는거같은 느낌 ㅋㅋ뒷배경흐리고 사람만 화사하게나와요) 근데 수십번 비겨해보다보니..캐논꺼는 화각도 좁고 셔터스피드도 느려서.. 소니로 맘 기울어서 소니 샀어요. A5100이랑 a6000중에 고민하다가 가격차이가 많이 안나서 a6000샀는데 대만족이에요~~~
    폰카도 잘나오긴하는데.. 인화하면 화소 다 깨지고 그래서 ㅜㅜ
    여튼...전 소니 a5100이나 a6000 추천요.ㅋ가볍고좋아요~

  • 3. 결국
    '16.2.16 7:36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디카는 처박아놓고 핸드폰으로 찍는다에 500원 겁니다 ㅎㅎ (제가 경험자)

    정 사실거면 무조건 작고 가벼운걸로...

  • 4.
    '16.2.16 8:16 PM (118.36.xxx.72) - 삭제된댓글

    위에 글 쓰신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디카를 꺼낼 틈이 있을까요?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는데.....
    핸드폰 디카기능이 좋은걸로 바꾸는건....

  • 5. ㅎㅎㅎ
    '16.2.16 9:46 PM (202.30.xxx.24)

    핸드폰!!!

    뭐.. 가끔은.. 남편이랑 다 같이 놀러나가면 한 명은 카메라 들고 찍겠지만
    매일매일 찍기로는 그냥 스마트폰이죠
    이것도 찍기 힘들고만;;;

  • 6. ditto
    '16.2.16 10:35 PM (39.121.xxx.69) - 삭제된댓글

    저는 그래서 아이폰으로 바꿨어요 디카로 하려니... 사진 찍어 간직하기도 하지만 매일매일 아기 일상 찍어 남편과 어른들에게 보내는 것도 해야하거든요 안그럼 다들 서운해하고 궁금해해서... 아이폰 용량 빵빵한 걸로 해서 동영상도 보내고 사진도 보내고 편해서 좋아요 그리고 아이폰이 왠만한 디카보다 사진이 잘 나와요

  • 7. 상상
    '16.2.17 7:36 AM (116.33.xxx.87)

    아마 핸드폰 더 많이 찍을듯....

    사진도 좋지만 동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아이들이 커가면서도 보고 즐거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725 별이유없이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7 왜_ 2016/02/17 1,738
528724 베이킹 파우더와 이스트의 차이점이 뭔가요? 2 질문 2016/02/17 3,512
528723 공부 하지않을꺼 뻔해도, 과외 학원 또 시작해야 할까요 9 이아 2016/02/17 2,021
528722 아파트 팔고, 점포하나 달린 주택. 뭘 모르고 하는걸까요? 2 제니 2016/02/17 3,744
528721 무디스,개성공단폐쇄, 한국국가신용에 부정적 2 자해정부 2016/02/17 518
528720 아들....게임이 문제네요 4 거짓말 2016/02/17 1,646
528719 무선키보드,마우스 호환이 다되나요? 급질! 6 궁금이 2016/02/17 991
528718 '좀 저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거 있으세요? 9 살아보니 2016/02/17 3,249
528717 층간소음에 적반하장 13 이사가고파 2016/02/17 2,174
528716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근육이 미친듯이 아프기도 하나요? ㅠ 2 ........ 2016/02/17 900
528715 배고파요.. 1 ㅡㅡ 2016/02/17 1,044
528714 누구한테도 말 안했는데 전 제가 자랑스러워요 7 창피하지만 2016/02/17 3,185
528713 맨발의 아기, 이럴 땐 어떻게 하시겠어요? 35 망설이다가 2016/02/17 4,960
528712 남편의외박(조언을구합니다) 14 안녕 2016/02/17 3,493
528711 5월말 미국대학 졸업에 가려고 했더니만 24 호텔 매진 2016/02/17 3,465
528710 자식이 뭔지 삶이 뭔지요? 5 어찌살아야 2016/02/17 2,650
528709 잠은 다 잤네요ㅜ 2 괜한 짓을 .. 2016/02/17 1,455
528708 치매전 증세 뭐였나요? 14 어르신들 2016/02/17 5,270
528707 방에서 티비볼려고 32인치 샀는데 좀 크네요.. 6 dd 2016/02/17 1,240
528706 곤지암 리조트 갈건데요. 1 수뽀리맘 2016/02/17 951
528705 남편 핸드폰으로 방금 이런 문자가 왔어요. 40 아내 2016/02/17 22,417
528704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빠 친구께서 주례를 서주세요 3 호잇 2016/02/17 2,020
528703 귀찮으시겠지만 옷 한번만 봐주세요.. 28 ^^ 2016/02/17 3,730
528702 달지 않으면서 맛있는 간식 뭐 있을까요? 9 간식 2016/02/17 2,502
528701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완벽한 모습 보이고 싶어하나요? 2 .. 2016/02/17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