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 아기 선물할 건데요

흠. 조회수 : 771
작성일 : 2016-02-16 18:42:16
아디다스 트레이닝 복 상하의랑 스냅백이나 운동화 선물하면 별로일까요?
여자 아기이고 주로 원피스나 여성스러운 옷을 입히더라구요
아직 미혼이어서 어떤 선물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아기가 트레이닝복 입은 거 보니 너무 귀여워서 핑크색으로 선물할까 하는데.. 아님 여성스러운 옷 선물하는 게 나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7.117.xxx.2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6 6:45 PM (125.177.xxx.193) - 삭제된댓글

    전 딸 스냅백에 트레이닝복 입히는거 싫어서..ㅎㅎ
    교환권 넣어서 같이 선물하세요~
    맘에 들면 입히고, 저처럼 아니다 싶은 사람일 경우에 교환할 수도 있게.

  • 2. //
    '16.2.16 6:46 PM (125.177.xxx.193)

    전 딸 스냅백에 트레이닝복 입히는거 싫어서..ㅎㅎ
    (선물 골라준 마음은 정말 고마우니 오해는 마시고..)
    교환권 넣어서 같이 선물하세요~
    맘에 들면 입히고, 저처럼 아니다 싶은 사람일 경우에 교환할 수도 있게.

  • 3. 흠.
    '16.2.16 6:46 PM (27.117.xxx.217)

    그럼 여성스러운 옷 선물하는 게 좋겠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 4. ...
    '16.2.16 7:02 PM (175.121.xxx.16)

    돌아기면 내복...

  • 5. ...
    '16.2.16 7:05 PM (218.49.xxx.38)

    취향 아니면 안입혀요 ㅎㅎㅎ

  • 6. ㅅㅅㅅ
    '16.2.16 7:21 PM (175.223.xxx.99)

    애들 금방크니
    그냥 돌반지나 돈이 더 나을것같아요

  • 7. 개굴개굴
    '16.2.16 7:27 PM (112.150.xxx.223)

    트레이닝복 귀엽고 입히고벗기기 쉬워서 좋아요.
    상식밖의 선물만 아니라면 마음이 담긴 선물은 뭐든지 좋아요. 흠님이 선물하고 싶은걸로 선물하세요.

  • 8. ^^
    '16.2.16 8:07 PM (223.62.xxx.82)

    저는 베이비갭 쥬시꾸뛰르 츄리링 ㅋㅋ 잘 입혔어요~~^^
    교환권 같이 주시면 좋을 듯요~~^^

  • 9. .....
    '16.2.16 10:16 PM (112.150.xxx.143)

    전 추리닝 안 입혔어요
    엄마 취향을 보시면 알아요
    근데 교환권 있으면 상관없어요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759 고1 스마트폰 뭘로 바꿔 주셨나요? 2 추천바래요... 2016/02/17 760
528758 딸애 돈씀씀이를 잡아 줘야 겠는데요 14 2016/02/17 4,768
528757 황신혜는 노안도 안왔나봐요 8 건강미인 2016/02/17 4,985
528756 별이유없이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7 왜_ 2016/02/17 1,738
528755 베이킹 파우더와 이스트의 차이점이 뭔가요? 2 질문 2016/02/17 3,512
528754 공부 하지않을꺼 뻔해도, 과외 학원 또 시작해야 할까요 9 이아 2016/02/17 2,021
528753 아파트 팔고, 점포하나 달린 주택. 뭘 모르고 하는걸까요? 2 제니 2016/02/17 3,744
528752 무디스,개성공단폐쇄, 한국국가신용에 부정적 2 자해정부 2016/02/17 518
528751 아들....게임이 문제네요 4 거짓말 2016/02/17 1,646
528750 무선키보드,마우스 호환이 다되나요? 급질! 6 궁금이 2016/02/17 991
528749 '좀 저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거 있으세요? 9 살아보니 2016/02/17 3,249
528748 층간소음에 적반하장 13 이사가고파 2016/02/17 2,174
528747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근육이 미친듯이 아프기도 하나요? ㅠ 2 ........ 2016/02/17 900
528746 배고파요.. 1 ㅡㅡ 2016/02/17 1,044
528745 누구한테도 말 안했는데 전 제가 자랑스러워요 7 창피하지만 2016/02/17 3,185
528744 맨발의 아기, 이럴 땐 어떻게 하시겠어요? 35 망설이다가 2016/02/17 4,960
528743 남편의외박(조언을구합니다) 14 안녕 2016/02/17 3,493
528742 5월말 미국대학 졸업에 가려고 했더니만 24 호텔 매진 2016/02/17 3,465
528741 자식이 뭔지 삶이 뭔지요? 5 어찌살아야 2016/02/17 2,650
528740 잠은 다 잤네요ㅜ 2 괜한 짓을 .. 2016/02/17 1,455
528739 치매전 증세 뭐였나요? 14 어르신들 2016/02/17 5,270
528738 방에서 티비볼려고 32인치 샀는데 좀 크네요.. 6 dd 2016/02/17 1,240
528737 곤지암 리조트 갈건데요. 1 수뽀리맘 2016/02/17 951
528736 남편 핸드폰으로 방금 이런 문자가 왔어요. 40 아내 2016/02/17 22,417
528735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빠 친구께서 주례를 서주세요 3 호잇 2016/02/1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