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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모 배우 찌라시 터지는데 또 사건의 중심이되려나요??

아오오오 조회수 : 35,086
작성일 : 2016-02-16 13:43:55
 http://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4&wr_id=10559

또 사건의 중심이되려나요??
진짜라면 아무래도 이 사람을 용서할수는 없나봐요...

IP : 118.36.xxx.14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16.2.16 1:47 PM (222.239.xxx.51)

    안터질 듯~~~~

  • 2. 이거요
    '16.2.16 1:50 PM (118.36.xxx.140)

    기자들 사이에서 터질 시기 뭔가에 맞춰서 터질거라는 얘기도...

  • 3. 예전
    '16.2.16 1:52 PM (71.211.xxx.180)

    양반가 류모씨도 혼외자식땜에 난리였던거죠.
    그런데 뭐 부인이 내가 키운다하고 받아들이면 아무 문제없죠.
    선경처럼 그래도 헤어지고싶은거 아니라면...

  • 4. 사실이라면
    '16.2.16 1:59 PM (220.118.xxx.23)

    이 분 죽기전에 철이나 들려는지...
    인기 가득 쌓아 올렸다 한 순간 까먹고
    세월이 자기한테만 있는 줄 아나?

  • 5. 솔직히
    '16.2.16 2:01 PM (71.211.xxx.180)

    이젠 이 사람은 윤리적인면에선 그런 사람이지싶은 내다놓는 심정?
    배우니까 연기나 잘해라..내가 니 마누라도아니고 니 부인도 좋다고 사는데 내가 알게뭐야싶은 맘이 드네요.
    혼외자식낳은 여자하고 그 아이한테 양육비 잘주고있고 그 사람들이 만족한다면 그 배우는 배우 본분의 직업인 연기가 젤 중요하죠.

  • 6. 어이상실
    '16.2.16 2:07 PM (115.143.xxx.77)

    대한민국은 1부 다처제 국가인가봅니다. 아랍과 맞먹네요. ㅋㅋㅋ

  • 7. 궁금한건
    '16.2.16 2:10 PM (71.211.xxx.180)

    정말로 결혼으로 그 부인이 A 급으로 대접받는지가 젤 궁금?
    여기분들은 아무도 A 급으로 생각안하는거같은데..

  • 8. ...
    '16.2.16 2:13 PM (175.192.xxx.186)

    저 주소에 나온 얘기중 부인이 한단계 올라섰기 때문에
    이혼 안한다는게 무슨 얘기에요?
    그 부인이 집안도 좋고 결혼 전에도 잘 나가던 여자 아니었나요?
    도리어 이혼 안해서 더 이상한 눈총 받는거 아닐지.

  • 9.
    '16.2.16 2:14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합의금 때문에 개털이라는데서 신빙성이 없네요

  • 10. ....
    '16.2.16 2:14 PM (218.39.xxx.35)

    출산하고도 변함없는 외모라는 기사에.... 연기도 그러면 곤란하다...는 댓글이 달렸던데...

  • 11. ,,
    '16.2.16 2:16 PM (39.121.xxx.52) - 삭제된댓글

    병신년의 병신나라는 연예인 없었으면 어찌 됐을지 ㅉㅉ

  • 12. 여배우가
    '16.2.16 2:26 PM (119.67.xxx.187)

    알고도 애낳고 나와 화보 같은 사진 찍으며 남편과 다정한듯 연출하는거..
    내가 남편이라면 부인이 더 무서울듯...속에 어떤 의도를 숨기고 달라붙어 있는지..
    요즘같은 세상에 아이아빠라는 이유로 가정을 깨고 싶지 않아서??라는 말도 안먹히고..
    여자 집안도 좋다는데 저런 인간도 사위라고 기자들한테 칭찬하는 발언을 하는것도
    가식적이고...게다가 그 남자 집안의 여동생 남편도 약하고 여자 성폭력한 혐의로 경찰소 들락거린다는
    소위 말하는 비정상 집안에 딸의 배우연기생활이 중요해 다 덮고 가정을 유지한다는 마인드 자체가
    자존감 제로거나 남자를 죽어서라도 소유하겠다는 독한 사람인지...

    여배우치고 강남에 좋은 집안에 대학간판에..
    몸매,연기다 별로인 사람이 갑자기 여신 단어로 포장해 뜬게 남자의 힘이라 쳐도 너무 심한게 이혼해서 풀어주고 싶지 않다는 뜻이거나..
    쪽팔려도 완전히 내것이 아닌 반쪽이라도 누더기같은 중년남을 데리고 살겠다는 생각!!! 참 무섭고
    질리네요. 남자는 타고난 환자라해도 여자도 만만치 않은 중독증환자 같아요.

  • 13.
    '16.2.16 2:28 PM (119.70.xxx.204)

    이병헌 여자관계는
    장난아니게복잡하나
    개털은아닐거예요
    본인부동산투자관리하는 팀이 있다고들었어요

  • 14. 딸아 놀자
    '16.2.16 2:38 PM (222.119.xxx.215)

    저것이 사실이라면 참 그 남자는 천운을 타고난 난놈이요. 저런짓을 하는데도 영화 주인공으로 억대 돈을 받고 캐스팅 되디니.. 케이블이라도 광고가 있다니. 소속사 사장에 계속 활동을 하고 있으니 지금 개털이라도 경제적으로는 금방 일어서겠죠. 그녀의 부인도 남편이 그 지경인데도 아직도 화장품 공중파 광고는 잡고

    있더군요. 곧 드라마도 시작하구요..
    2년 넘게 쉬고 싶어도 잊혀질까봐 못쉬는 주연급 여배우도 있을껄요..
    악플은 늘었지만 그래도 최소한 잊혀지거나 일거리를 걱정해야 할
    처지는 아니죠.
    인기도 그다지 연기도 별로지만 연기욕심이며 작품 욕심이 대단한 그녀던데...
    그런 여자들은 연예계에서 세력 있는 남편 필요해요.

    이산타 그 바닥에서 입지가 얼마나 대단한가를 저 찌리시가 한번 더 증명하네요.
    저런 짓을 하고도 그 바닥에서 계속 살아 남는다는거 자체가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 15. ..
    '16.2.16 2:39 PM (222.237.xxx.47)

    놀러와에 나왔을 때, 주구장창 그녀만 띄워주더라구요...
    같이 나온 박신혜 양이 민망할 정도로........................
    그때부터 누군가의 입김이 있었을거고
    그 입김이 사라지는 순간, 자신은 밑바닥으로 가라앉을 것이라는 걸 잘 아는 것이겠죠...

  • 16. ......
    '16.2.16 3:44 PM (121.125.xxx.71)

    혼외자식??????????!!!!!!!!!!!!
    옴마나....소문이 소문이기를~~~~

  • 17. 헛소문이지
    '16.2.16 3:57 PM (58.231.xxx.76)

    싶다가도 당사자가 싼타면
    믿어짐

  • 18. ㅇㅇ
    '16.2.16 4:11 PM (223.62.xxx.85)

    합의금 때문에 개털은 좀..돈이 얼마나 많은데요..ㅡㅡ;;

  • 19. ...
    '16.2.16 4:57 PM (223.62.xxx.178)

    그 이모 배우가 아니라던데..
    그 이모배우 짠돌이라 합의금 절대 줄 스타일이 아니예요
    다른 배우라고 돌던데

  • 20. ㅇㅇ
    '16.2.16 4:58 PM (211.184.xxx.184)

    이런류의 소문중에 유일하게 믿어지는 소문이네요. 그 배우라면 뭐.... 더 한 것도 있을 것 같기도 함.
    와이프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결혼전 작품 완전 인생드라마였는데 남편 때문에 즐겁게 보기가 힘들어짐.
    결혼으로 A급으로 뜬거 아닌데. 결혼전에도 미니 여주로 잘 나갔었음.

  • 21. 이쯤되면
    '16.2.16 5:08 PM (114.203.xxx.61)

    병이네..;;;;;;

  • 22. 별로
    '16.2.16 5:33 PM (211.186.xxx.3)

    큰 뉴스거리가 아니네요.

    그놈이 또???
    이정도 반응이 나올듯..

  • 23. 그 넘은
    '16.2.16 8:10 PM (210.106.xxx.147) - 삭제된댓글

    참.........쓰레기네요

    자기 매제가 했다는 짓
    연예가 진출하고 싶어하는 여자애들한테 그 또라이넘도 했다고 들었어요
    그렇게 당하고 꿈 접은 애 있다고, 그 애 친구이고 지금 현역으로 활동하는 모델애가
    그넘 이름만 들어도 이를 간다네요

  • 24. 어휴
    '16.2.16 8:31 PM (114.200.xxx.65)

    진정 아니길 바랍니다. 사실이면 이젠 회복불가인데요
    내일도 아닌데 겁이 나네요. 사실일까봐....

  • 25. ...
    '16.2.16 9:12 PM (218.236.xxx.94)

    근데..... 여기 뉴스 신빙성 없던데요
    막 던지는 느낌

  • 26. ///
    '16.2.16 10:47 PM (61.75.xxx.223)

    어이상실//님
    그냥 혼외자식을 둔 남자만 욕하세요.
    왜 대한민국이 1부 다처제냐고 비아냥거리세요?
    미국, 유럽에서도 돈은 많지만 정조관념 없는 연예인이나 정치가가 숨겨둔 혼외자식이 밝혀져서
    세상 떠들석하게 한 사건 많습니다.

  • 27. 이기대
    '16.2.16 11:02 PM (211.104.xxx.108)

    대단한 이산타. 능력자라 해야 하나? 이제 머 놀랍지도 않습니다. 검찰 총창 하던 누구. 손지창 아버비 아나운서 임택근 등 거의 다 잇는데 드러나지 않을뿐. 옛날에도 혼외자 많고 서자도 많고. 조선일보 방가도 흑석동 저택에 2째 마누라와 자식들 같이 살고 나머지 2사람은 양육비 주엇다고 하죠. 머 돈만은 사람 열 계집 거느리는 시대 와도 이제 안 놀랍네요. 이명박근혜 정부서 부자가 돈을 써야 경제 돌아간다 하듯이. 부자 남자가 돈을 써야 열 계집 먹여 살리는 논리인지.

  • 28. ^~^
    '16.2.17 12:08 AM (116.36.xxx.34)

    사실이길 바랍니다.
    그래서 더는 안봤으면 합니다.누가 됐던지간에
    그런인간들은 퇴출 시키면 좋겠는데요

  • 29. 이정도면
    '16.2.17 1:08 AM (91.113.xxx.70)

    병...이네 222222ㅎㅎㅎ

    마누라 집안 좋다 어쩌고 하는데 그것도 사기 같아요.
    그런 좋은 집안에서 누가 딸을 딴따라 시켜요?
    마누라도 첩의 딸이나 혼외자나 뭐 그런 출생의 비밀이 있지 않을까 소설 써봄.
    좋은 집 고사하고 보통 일반인 집이라도 저런 사위라면 당장 딸 데려오고 이혼시키죠.
    발음도 연기도 못하는 애 어떻게 주연 떡떡 내주는지. 시청자는 뭔 죄인가?

  • 30. ㅋㅋ
    '16.2.17 2:1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사이트 이름 보자마자
    신뢰도 대폭 하락에
    L이 합의금으로 개털됐다는 데에
    그저 웃음만..ㅋㅋㅋㅋㅋㅋㅋㅋ
    L이 배우생활 1~2년 한 것도 아니고...
    한 10억 떼줘도 사람 몸으로 치면
    자란 손톱 좀 잘라낸 정도 일텐데
    개털?ㅋㅋㅋㅋㅋ

  • 31. ㅎㅎㅎ
    '16.2.17 7:33 AM (14.52.xxx.60) - 삭제된댓글

    본문내용도 그럴듯한데
    짠돌이가 합의금 줬을리가 없다는 말이 더 믿기네요

  • 32.
    '16.2.17 8:40 AM (121.88.xxx.113)

    그냥 웃으면 되나요?
    이 사이트 신뢰하기 힘든 곳이고...
    그냥 그 배우가 그러기를 염원하는 사람들 댓글다는 느낌ㅋ
    개털...부동산 뉴스나 좀 찾아보세요~
    알짜 부잡니다~ㅋ

  • 33.
    '16.2.17 10:06 A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개털 이란말에 신빙성이 확 떨어지네요
    그냥 웃지요ㅋ

  • 34. 혼외자
    '16.2.17 12:14 PM (59.30.xxx.199)

    가능하지 않겠어요? 그간 어린여자들에 꽂혀서 물건 쉬 휘두리고 다닌걸 감안하면? 그점 새삼 놀라울건 아니고 합의금?? 그건 아니죠. 그바닥에서도 찾기 힘든 짠돌이란 소문이 있던데ㅎ
    어떻게보면 인물과 말빨로 물건 공짜로 휘둘리고 돌아댕긴거 보면 능력자라고 해야하나?ㅎ 참 가지가지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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