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퍼즐이나 큐브.. 이런건 잘 맞추는 거랑 공부(수학)랑은 상관 없나요??

공부머리 조회수 : 1,744
작성일 : 2016-02-16 12:41:27

한글 같은 경우는 언어 쪽일테니

어릴때 일찍 말문이 트이고 한글을 깨우쳤다고 해도 공부 머리랑은 상관 없다란 얘기는 두말할껏도 없이

익히 들어온 말이고 이해도 가는데..


요즘 애들 성적은 수학으로 판가름 난다고들 하잖아요..?(문과인 경우는 상관 없을껏도 같지만..)

아는 수학선생님은 애들 수학머리는 타고나는거라

문과머리인애 백날 수학공부 시켜봤자 소용없다는 소릴 하던데..

(도형 돌리기 시켜보면 딱 안다나요?)


그러면  퍼즐이나 큐브 이런거 잘 하는 애들은요?


이런거 잘하는건 공부랑 상관 없나요?

그렇다면 왜죠??


큐브나 도형 퍼즐.. 이런건 이과? 공간감각? 이런거랑 관련이 있어서

수학쪽이도 상관이 있을꺼 같은데 말이죠..


암튼 상관이 없다면.. 은물이다 몬테소리다 수학관련 교구같은걸로 하는 수업도 어릴때 시킬 필요도 없는거 아닌지..

(어릴때부터 도형가지고 돌리기 뒤집기 뭐 이런거 배우더라구요..)






IP : 61.74.xxx.2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6 12:47 PM (175.121.xxx.70)

    아들 둘 있는데
    퍼즐 큐브 게임 카드 롤 모든 것을 둘째가 더 잘 합니다.
    심지어 어릴때 도형돌리기 같은 수학도 둘째가 더 잘했습니다.
    수학공부를 해도 둘째가 이해속도가 더 빠릅니다.

    그러나 첫째가 공부를 더 잘합니다. 차이 많이 납니다.수학도 첫째가 더 잘 합니다. 첫째는 견디는 힘이 더 큽니다.

  • 2. ...
    '16.2.16 12:51 PM (222.237.xxx.47)

    수학은 못하는데 공간지능이 있는 1인...

    운전할 때 주차 잘하고, 인테리어 감각 있습니다...사는 데 필요하긴 하네요...

  • 3. ..
    '16.2.16 12:51 PM (175.121.xxx.70)

    은물이나 몬테소리 그런건 재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공부는 평균이상의 머리에 성실한 애가 잘함.
    이과수학은 어느 정도는 수학적 감각 필요함.

  • 4. ....
    '16.2.16 12:56 PM (1.212.xxx.227)

    아무래도 도형이나 공간감각쪽의 수학은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요?
    저희아이가 큐브맞추는걸 아주 좋아하는데요.(5X5큐브,12면체 큐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도형단원은 어려워하지 않더라구요.
    다른과목보다 수학을 좋아하긴하는데 아주아주 잘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연관은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제생각에 어릴때 배우는 가베나 은물은 나중에 커서 수학쪽에 미치는 영향이 투자가격 대비 미미하다고 봅니다.

  • 5. ....
    '16.2.16 12:58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울 아들
    퍼즐..자동차로고..레고...공룡이름..은물...건담..로봇 순으로 좋아하더라구요.
    지금 중3올라가는데 수학은 중간 기말 99점입니다(수행땜에ㅠ)
    기하파트 좋아하고 영재원 다녔고 영재고 목표로 공부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도형감이 공간지간능력하고 상관이 깊지 싶어요

  • 6. 아무
    '16.2.16 1:01 PM (116.125.xxx.103)

    아무상관없어요 그냥성격
    작은애 너무좋아하는데 큰애는 그쪽으로는 쳐다보지 않음
    공부는 큰애가 잘함
    일단 큰애는 책상에 오래앉아있고 공부시작하면
    다 끝날때까지 안일어남
    작은애 2000피스 퍼즐 새벽까지 맞춤
    그거 다할때까지 안잘려고함
    책읽으라고 하면 우는애
    수학하라면 통곡함

  • 7. 아무
    '16.2.16 1:06 PM (110.15.xxx.156) - 삭제된댓글

    상관없어요.

  • 8. 비상한
    '16.2.16 1:06 PM (73.42.xxx.109)

    어릴적에 그런 거 잘하믄
    머리가 아주 똑똑하게 보이고
    얘는 뭐가 달라도 달라.... 그렇게 생각하는데...
    결국은... 끈질긴 애가 잘 해요.

  • 9. ...
    '16.2.16 4:38 PM (183.98.xxx.95)

    수학은 논리와 직관이라고 수학자가 그랬어요
    공간감각으로 수학하는거 아닙니다

  • 10. 상관이 없다고는 말못하지만
    '16.2.16 10:43 PM (183.104.xxx.158) - 삭제된댓글

    절대적이진 않고요.
    더구나 그게 원글에 쓰신 교육으로 발달시켜 수학을 잘하게한다?
    그건 더더구나 아닌거 같은데요.

    다만 아주 어릴때 100피스짜리 맞추고 노는 애들 있어요.
    한글은 고사하고 말도 제대로 못할때요.
    그러다 좀 커서는 레고, 건담 이런쪽으로 옮겨가더군요.

    공간감각은 확실히 좋아요.
    그런데 공부는 공간감각만으로 하는건 아니니
    다른 영역까지 더해지고 근성이 있으면 잘하겠죠.

  • 11. dd
    '16.2.17 10:24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제가 어릴때 그런거 싫어했는데 수학 점수는 늘 좋았어요.
    수학이 괴롭긴했지만... ㅠㅠ 공부하면 점수 잘 나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502 뮤직뱅크 시간변경ㅠ.ㅠ 5 헉ㅠ.ㅠ 2016/02/19 1,321
530501 고등학교 입학식엔 엄마들이 안가나요? 19 학부모 2016/02/19 5,028
530500 폼클렌징 대신 천연비누로 세안해도 괜찮을까요? 4 스노피 2016/02/19 1,930
530499 택시 분실 핸드폰 찾았어요!! 아이폰 유저분들 참고하세요 1 아이폰 2016/02/19 2,380
530498 변비 고생 고3여학생 해결 방법 좀 찾아주세요(유산균 추천 부탁.. 20 ... 2016/02/19 3,233
530497 라이스 페이퍼로 월남쌈 말고 또 어떤 요리 할 수 있나요? 5 요리 2016/02/19 1,657
530496 기성화가가 입시생 가르치기도 하나요? 19 보편적으로 2016/02/19 1,296
530495 불금~~뭐 드세요? 8 ss 2016/02/19 1,380
530494 여드름치료, 피부과 정말 효과 있나요 12 솔직하게 2016/02/19 3,897
530493 6 ........ 2016/02/19 1,460
530492 노래 ' 이젠 잊기로해요' 응팔 ost 에요? 21 ㅇㅇ 2016/02/19 2,640
530491 살다 살다 이제.. 5 음.. 2016/02/19 2,064
530490 9세 여아 머리냄새 7 걱정 2016/02/19 5,626
530489 입학하기도 전에 뵙자는 교수님, 뭘까요? 7 ㅇㅇ 2016/02/19 2,579
530488 댓글 400개 총각 관련 글 보닌까 생각나네요..그런부류들.. 00 2016/02/19 1,157
530487 라면과 참기름 싸운 얘기 아시나요? 32 넘 웃겨요 2016/02/19 7,640
530486 수원 맛집 추천바랍니다 15 봄이랑 2016/02/19 2,217
530485 “14년 만의 개봉인데 참담 상영표” 영화 ‘귀향’ 어떡해 1 에휴 2016/02/19 1,579
530484 착상혈은 언제? 6 혹시.. 2016/02/19 2,593
530483 급질)강아지를 잠깐 보살펴 주는 중인데요~ 23 행복 2016/02/19 2,602
530482 라텍스베개 오래되면 냄새나요? 3 .. 2016/02/19 2,382
530481 아기때 키가 성인 됐을때 키와 큰 연관이 있을까요? 8 초보엄마 2016/02/19 2,149
530480 목욕탕가니 문신한여자들 많더군요 18 골골골 2016/02/19 8,912
530479 안흔한 서울대생 이야기 9 우와 2016/02/19 3,981
530478 주말 없이 아침에 출근해서 밤늦게오는 남편 안쓰러워요 3 질문 2016/02/19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