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도 소송만이 답인가요..
남편도 반성하고 울며 매달리고
저도 너무 아프지만 아이를 위해
그리고 가정을 위해 참고 남편과 다시 시작하러는데
주위에서 몇몇은
소송해서 상간녀를 가만두지말라고 합니다.
저야 마음같아서는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맞소송이 ㅡ그 남편에게 될수도 있고
무엇보다...
남편과의 관계회복에 더 어려움이 있지않을까 싶은데
경험있는분들 조언바랍니다...
1. ..
'16.2.15 9:41 AM (121.141.xxx.9)남편은 봐주고, 상간녀는 못 봐주고?
2. 이혼
'16.2.15 9:43 AM (117.111.xxx.254)이혼 할 거면 소송 가는 거고
같이 살거면 덮으세요
소송은 이혼 할 시에 하는 거예요
뒤집는 순간 절대 같이 못 살아요3. ...
'16.2.15 9:44 AM (121.166.xxx.239)같이 사실 거면, 남편 핸드폰 오픈하게 하세요. 부부 서로 언제든지 봐도 상관없이 하자고 하세요.
4. ...
'16.2.15 9:45 AM (121.166.xxx.239)울며 매달렸다니 이런거야 뭐 아무렇지 않겠죠
5. 지나가는사람2
'16.2.15 9:51 AM (210.104.xxx.130)어려운 문제인데요. 실제로 소송 들어가면 증거가 필요하고 그러면 애써 덮으려고 했던 남편의 행실들을 다시 들추게 되고 이러면서 다시 갈등이 증폭되고 해서 결국 이혼하는 사람이 많다고 변호사가 쓴 글 봤어요. 게다가 이실제로 이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상간녀가 내는 위자료도 매우 작아서 실익도 없구요.
상간녀에 대한 가장 큰 복수는 지금 남편과 행복하게 사는 겁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이혼을 하지 않는다면 덮으시는게 맞아요. 그리고 자신도 돌아보세요. 왜 남편이 바람을 피게 되었는지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6. 아니
'16.2.15 9:53 AM (222.239.xxx.51)남편하고 참고 살려고 하는데,그 상간녀와는 소송이라니?
살려면 덮으시고,아니라면 소송해야죠.7. ...
'16.2.15 9:54 AM (114.206.xxx.247) - 삭제된댓글소송을 하지 않는다는게 남편은 벌주고 상간녀는 봐주고 그런 개념은 아닌 것 같아요. 저역시 경험자고 많이 고민했지만 여자가 진심으로 사죄했고 한번이라도 더 연락하면 바로 소송하고 남편에게 알리겠다는 약속받고 마무리 했어요. 지금은 소송 안하길 잘했다 생각해요. 그여자 지금 아무렇지않게 잘살고 있을거라 생각하면 열받지만 그여자 벌주기 위해 제가 감당해야해야할 부분이 저는 싫었거든요.
8. 이혼
'16.2.15 9:54 AM (117.111.xxx.254)옆에서 상간녀 소송 하라 부추기는 건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지들 문제 아니라고
옆에서 즐기는 거예요
님 위해서가 아니고
같이 살거면 덮어야 되요9. 덮기로 했다면서요?
'16.2.15 9:55 AM (59.30.xxx.199) - 삭제된댓글님이 이미 덮기로 했음 덮으세요
님이 고소면 당연 맞고소가 나오고 저쪽에서 이혼이라도 하게되면 그쪽 여자가 님남편 가만 안놔두겠죠? 다시 난리가 된다는거, 님이 거기까지 겪고 남편과 다시 살겠다고하면 님도 바보되는 수준이고
그냥 조용히 덮기로 했음 덮는게 맞아요10. ..
'16.2.15 9:56 AM (211.198.xxx.195)확실하게 이혼 하실거면 하시고
안그럴거면 그냥 묻고 사세요11. jipol
'16.2.15 10:03 AM (216.40.xxx.149)이혼할것도 아니면서 소송 뭣하러요?
12. 소송을
'16.2.15 10:05 AM (175.223.xxx.144)거는 순간 부부의 길은 분명 물건너가고
상처는 더 깊어질겁니다
그녀를 위해 덮는게 아니라 나를 위해 덮는다
생각하셔요 모든게 지나고 나면 흐릿해집니다
평안하시길요13. 주위말은
'16.2.15 10:16 AM (211.36.xxx.109)주위말이고 바람은 같이핀거지 가만히있는 남편꼬셔 그여자만 잘못한거 아니에요.
같이안살고 둘다벌주고싶음 주는거고
같이살거면 덮어야죠14. 글쎄요
'16.2.15 10:39 AM (220.120.xxx.147)경험하진 않았지만
상간녀 소송 하고 위자료 받는 과정이
힘들겠지만 재발 방지 차원에서
오히려 괜찮다는 글 읽은적 있습니다.
지금은 반성한 척 하지만
뿌리를 뽑지 않으면 또 속이면서 같은짓 할 가능성
이 많다고요. 이리저리 알아보시고
현명한 판단 하세요15. ㅇㅇ
'16.2.15 10:52 AM (211.237.xxx.105)상대녀가 유부녀일경우 그 남편에게 원글님 남편도 소송들어오면
그 망신은 어쩌려고요;;
남자끼리의 얘기라서 주먹다짐까지 있을수도 있어요;;16. 상간녀가
'16.2.15 10:57 AM (219.251.xxx.61)유부녀인 경우 당연히 그 사실이 그녀의 남편에게 알려질거고 그 남편에게 버림 받으면 상간녀가 원글님 남편에게 다시 매달릴거란 생각은 왜 못하세요?
승소하여 받을 위자료 몇 푼 안되지만 그동안 받을 스트레스며 남편과 다시 사이 멀어지고 아픈 상처에 소금 뿌려 받는 고통하며.....덮겠다 다짐했으면 깨끗이 덮으세요.17. 으흠
'16.2.15 11:33 AM (121.128.xxx.232) - 삭제된댓글아래 카페 가보세요.
소송 말고도 구체적인 대처법이 잘 나와있고 또 같은 처지 분들의 글도 너무 많아요.
http://cafe.daum.net/musoo18. 으흠
'16.2.15 11:38 AM (121.128.xxx.232) - 삭제된댓글카페지기입니다.
간통죄는 폐지됐고 이제 남은 건 상간녀 소송 뿐입니다.
이는 민사소송이고 정식 명칭으로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이지요.
이 소송의 핵심은 아내에게 정신적 고통을 준 것에 대해 상간녀가 배상해야 하는 겁니다.
본 소송은 이혼을 전제로 하지 않고 위자료 액수는 성관계 유무와 불륜기간 등을 고려해서 판결나는데, 대체로 1천~1천500만원 사이입니다.
이 모든 정보는 제가 민법 책과 판례를 공부해서 나온게 아니고, 지난 8년간 카페 운영을 하면서 수많은 사례를 본 결과입니다.
따라서 어지간한 변호사들보다 정확한 정보일거라 확신합니다.
이곳 게시판에는 소송에 대한 얘기들로 넘쳐납니다.
대개 소송에 대한 두려움 또는 질문을 올리는 글에 많은 분들이 소송은 반드시 하시라 댓글을 달지요.
(간혹 어떤 분은 카페지기가 소송을 종용하는 댓글을 다는거라 의심하곤 합니다. 부모형제 조상님을 걸고 그런 낯부끄러운 자작 댓글은 제가 달지 않습니다. 댓글은 오로지 여러분들의 공간일 뿐, 저에겐 대처법 글을 올리는 공간이 따로 있지 않습니까.)
소송을 꼭 하시라는 댓글을 보면 대개 소송을 하신 분들입니다.
그만큼 상간녀 소송은 하신 분들에 의해 그 효과가 검증되었다 볼수 있지요.
그럼에도 적지 않은 아내 분들이 상간녀 소송을 두려워 합니다.
그 두려움에 대해 수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답을 달아보겠습니다.
"상간녀 소송으로 오히려 긁어 부스럼 되는거 아닌가요?"
상담이나 기타 경로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질문입니다.
이제 회복 단계인데 괜히 상간녀 소송 때문에 엇박자 나는거 아니냐는 두려움일 겁니다.
일견 가정회복을 바라는 아내로서 타당한 고민일 것입니다.
저는 상간녀 소송을 통해 3가지 효과를 얻는 것을 봐오고 있는데요.
상간녀에 대한 응징, 남편과 상간녀 관계 정리, 이후 남편 바람 예방 입니다.
바람 종료 후에 아내의 상처는 여전할 겁니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상간녀에 대한 원망과 분노는 가속이 붙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상간녀를 어찌해보지도 못하고 바람이 종료된 후 고통을 호소하곤 한답니다.
"이제라도 그년에게 복수할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열 받아서 잠을 못자겠어요." 이렇게요.
상간녀는 그야말로 남의 가정에 돌 던지고 유유히 떠나 잘 살고 있는 격입니다.
그래서 지금 후회라곤 하나도 안남을 정도로 상간녀를 쳐야 한다는 겁니다.
남편은 두고두고 데리고 살면서 복수할 수 있지만 그녀는 떠나면 그만이란 겁니다.
소송은 상간녀에 대한 응징으로 아주 효과적입니다.
배상도 배상이지만 민사기록에 40년간 남게 되고, 판결문으로 아내는 그녀를 죽을 때까지 괴롭힐 수 있습니다.
어지간한 박살과 경고로 두 사람이 끝났다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많은 아내께서 수 개월 길게는 수 년 흐른 후 그들이 여전히 만나오고 있음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죠.
그들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을 겁니다. 특히 남편만 공격한 상황에서는 남편은 아내를 교란해가며 그녀를 숨겨두고 만날 겁니다.
아내가 상간녀부터 빠르고 강력하게 쳐야 하는 이유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다소곳 하던 남편이 상간녀를 친다고 하면 발끈하고 당황해 하죠.
그게 두 사람을 갈라놓는 핵심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자기만을 쳐주길 원할 겁니다. 허나 아내는 거기에 속아선 안되겠지요.
상간녀를 쳐야 하고 그것도 도덕적, 물리적, 법적 모든 수단을 동원했을 때 그들이 끝나는 겁니다.
남편과 상간녀의 관계를 정리하는데 그렇게 상간녀 소송은 중요하답니다.
한번 바람 피우는 남자는 없다지요?
네. 바람 전과자는 대개 다시 바람을 피우게 되어 있답니다.
저는 그걸 주변에서 그리고 이 카페를 운영하면서 숱하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카페 회원분들중에 50~60대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지금 남편이 30~40대라면 방심해선 더욱 안된다는 겁니다.
남편은 아내를 잘 파악하고 있으며 그렇게 아내 머리꼭대기 위에서 바람을 피운 겁니다.
역시 남편 예상에 맞게 대개의 아내는 적당한 선에서 바람을 마무리 하려 하지요.
그래서 바람이 예방 될까요? 답은 매우 부정적이라는 것입니다.
남편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그들을 초토화시키고 남편을 극한의 공포로 몰아야 그나마 이후 바람이 예방될 것입니다.
상간녀 소송을 하면 남편은 상간녀 박살 냈을 때보다 두배로 당황해하고 분노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타격이 크다는 것이며, 심지어는 상간녀의 돌발행동으로 회사까지 짤릴까 걱정합니다. (사실 지난 8년간 단 한건도 상간녀나 그 가족때문에 회사 짤린 적은 없었지만.)
그래야죠. 그렇게 극한의 공포를 맛보게 해야 할 것입니다.
상간녀 소송은 남편에게도 이후의 '바람 예방약'이 되는 것입니다.
상간녀 소송에 대해 그가 하는 모든 말(질린다. 이혼하자. 날 감히 등등)에 의미두지 마세요.
결국 소송을 마무리 짓고 둘을 해체시키면 되돌려질 것들입니다.
소송이 능사가 아니지만,
적어도 바람에 대해서 소송은 중요한 한 방법론이라는 것을 조언드립니다.
용기를 갖고 대처하시길.
아래 카페의 글 중 하나예요. 괜찮다 싶어 퍼왔습니다.
http://cafe.daum.net/musoo19. atm기계
'16.2.15 11:52 AM (121.139.xxx.197)돈이 걸린 일이라 참 치사하지만 덮을수밖에
20. ...
'16.2.15 11:55 AM (223.62.xxx.61)소송을 하지 않는다는게 남편은 봐주고 상간녀는 벌주고 그런 개념은 아닌 것 같아요. 저역시 경험자고 많이 고민했지만 여자가 진심으로 사죄했고 한번이라도 더 연락하면 바로 소송하고 남편에게 알리겠다는 약속받고 마무리 했어요. 지금은 소송 안하길 잘했다 생각해요. 그여자 지금 아무렇지않게 잘살고 있을거라 생각하면 열받지만 그여자 벌주기 위해 제가 감당해야해야할 부분이 저는 싫었거든요.
21. 소송은..
'16.2.15 12:12 PM (220.118.xxx.9)원글님이 이혼해야 하실 수 있구요.
소송해서 좋은건 변호사밖에 없어요. 상대가 힘든만큼 나도 똑같이 힘들어야해요.
끝나고 승소해서 손해배상금(?)이라구 정말 보잘것 없구요. 그나마 변호사비용으로 다 나가요.
친구가 상간녀 망신주고 괴롭힌다고 시작했다가 정말 더 힘들어하는걸 봤어요.
변호사사무실에선 당연 승소하나다고 소송하라구 부추기더군요.22. ....
'16.2.15 12:32 PM (118.176.xxx.233)정신적 피해 보상 소송인데 왜 이혼해야 성립이 되나요?
소송하시고 싶으시면 소송하세요. 남편은 옆에 놔두고 평생 괴롭히시구요.23. 소송은님
'16.2.15 12:37 PM (220.120.xxx.147)잘못된 정보를 말씀하시네요
이혼 안해도 소송 가능 합니다.24. 으흠
'16.2.15 1:07 PM (121.128.xxx.232) - 삭제된댓글저 위에 분... 이혼 안해도 소송 가능하고 충분히 배상받습니다. 잘 알고 댓글 올리셔야죠.
25. 주위사람들이 뭐라고하건
'16.2.15 2:15 PM (121.163.xxx.201) - 삭제된댓글자기뜻대로 살면 되요.
그 사람들이 님 인생 살아줄것도 아니고..
이이를 위해서인지 뭔지 잘 알수는 없지만
아무튼 남편과의 관계회복을 원하고 있다면
남의말에 흔들리지 말아야지요.
님이 원하는 대답은 영원히 없을거에요.26. 골골골
'16.2.15 5:29 PM (221.140.xxx.148)으휴,,,,,,
27. 경험자
'16.2.16 1:47 AM (219.254.xxx.151)대부분이 안겪어보시고답변들을 다시는것같네요 외도걸리기전 누구보다 좋은 금슬좋은부부였고 엄청충격~배신감,자살하고픈충동,살인하고픈충동 느꼈고 다신 안그런다 너만사랑한다 엔조이였다 평생살며 죄값을갚아나가겠다 라고 반성하는남편이였지만 소송했습니다 결론은요 위의 까페지기님 말이 다 맞구요 뒤로는 못잊고 계속연락하고있었답니다 저의빠른판단, 무섭게몰아치는패기 없었음 계속재발했지싶어요 능력있고 돈있는남자들~그렇지않은남자들도그렇다지만 우리나라 술문화가 그들을내버려두지않습니다 오직 부인에의해서만 그만둘수있지요 소송했어도 남편 여자포기하고 저에게협조하고 잘합니다 가정의소중한가치와 진정한사랑을 깨닫고요 부부상담도 열심히다니고~그동안 피상적으로 좋았다면 솔직하게 말못했던 성관계에대해서도,다른불만도 서로 다 털었습니다 제2의인생을살고있어요 소송하면 이혼한다? 못살것이다? 그렇지않습니다 잘해주던 제가 뒤집어지는거 싫고 변한거 맘아파하죠 밖에여자들처럼 제가 인정,관심안주고 사랑안줘서 그랬다고,본인이 잘못알고있었다고후회합니다 자길 사랑하는줄 모르고오해했다고요
28. 경험자
'16.2.16 1:54 AM (219.254.xxx.151)글고 역소송 걱정하는데 그럼땡큐죠 그런일이라도ㅡ겪어봐야 다신 유부녀와 어울리지않겠죠? 제가ㅡ알기론 그남자입장에서도 엄청 쪽팔리는 일이기때문에 소송까지 가는건 쉽지않아요 소송들어오며느귀찮아지고 체면생각해서라도다신 외도안하겠죠 쳐맞기라도하면 더감사하고^^ 생각을 바꾸세요 그런 일도없이 외도가 막아지리라고생각하세요?
조용히덮고 더잘해줄수록 우습게만보인답니다 예전 할머니,어머니세대때 남자들 하는거 생각해보세요 부인이 못해서,덮고넘어가질 않아서 계속 남자가 바람핀걸까요? 패러다임을 바꿔야합니다 소송해보면 알아요 왜하라고했는지,둘이 확실히 떨어졌는지 아닌지~그냥 답나오거든요29. 경험자
'16.2.16 2:08 AM (219.254.xxx.151)저 또한 친정엄마를비롯,지인들이 말리고 걱정하였으나 시간이흐른 지금은 너의판단력과 발빠른행동 이모든일들이 대단하고 네가참잘했다고느껴진다고 격려해줍니다 저는 조금이라도ㅡ지체하지않고 친것이 아주 현명한 판단이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불리했겠구나 라고느낍니다 그냥넘어가면 남편의여자가 계속생각나면서 마음의 응어리,우울증,홧병 생깁니다 혹여나 망설이고 소송을안하시더라도 상대여자를 꼭찾아가서 반쯤죽여놓고오세요 그것이 나중에 병 안생기는방법입니다 눈 똑바로보고ㅡ경고하시구요
30. 경험자
'16.2.16 2:14 AM (219.254.xxx.151)아~글고ㅡ왜상대여자만잡냐~하는분들 꼭있어서하는말인데 내남편 내손으로 죽지않을만큼 때려봤고 원없이 쳐봤습니다 그래도 가정지킨다며,이혼안하겠다며 맞습디다 뭐 힘이없어서 맞았겠나요? 분이 좀 풀립니다 나중에 후회없게 하시라구요 제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년놈이 날갖고 기만하고 우롱한걸 생각해보세요 때린건 약과니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7619 | 송도 연대 기숙사 방 화장실 청소는 누가 하나요? 24 | 궁금해서요;.. | 2016/02/15 | 8,839 |
527618 | 50대 엄마 선물 골라주세요 ^^ 16 | 하늘 | 2016/02/15 | 5,440 |
527617 | 읽습니다 발음 좀 알려주세요. 7 | 무식 | 2016/02/15 | 1,597 |
527616 | 봉지에 들은 귀리에서 나방2마리 나왔는데 먹어도될까요? 4 | 파워업 | 2016/02/15 | 1,061 |
527615 | 결혼식 한복 49 | 결혼식 | 2016/02/15 | 1,625 |
527614 | 친정엄마에게 섭섭해요 10 | .. | 2016/02/15 | 2,668 |
527613 | 미국 호주 영국에 비해 비싼 장바구니물가. 13 | .... | 2016/02/15 | 1,516 |
527612 | 50대 남자가 양복바지 무턱(앞주름없음)이면 많이 불편할까요? 8 | ... | 2016/02/15 | 1,340 |
527611 | 애들 대학가면 돈 많이 든다고 해도.. 21 | ᆢ | 2016/02/15 | 5,189 |
527610 | 오늘 달러 환율 왜 오르는거에요? | dd | 2016/02/15 | 678 |
527609 | 눈위가 파르르 떨려요 5 | 꽃샘추위 | 2016/02/15 | 2,002 |
527608 | 원전 옆 바닷물을 먹으라고? 4 | 후쿠시마의 .. | 2016/02/15 | 702 |
527607 | 중학생 아이 책 좀 추천해주세요... 3 | ... | 2016/02/15 | 570 |
527606 | 외도 소송만이 답인가요.. 27 | ㅈㅈ | 2016/02/15 | 5,303 |
527605 | 부조금 문의 5 | 하늘 | 2016/02/15 | 1,250 |
527604 | 새누리의원들 "국민의당 후보를 내 지역구에 내달라&qu.. 3 | ㅉㅉㅉ | 2016/02/15 | 604 |
527603 | 6~7억으로 아파트 사려면 17 | 아라레 | 2016/02/15 | 4,644 |
527602 | 정릉풍림아이원 2 | ... | 2016/02/15 | 1,578 |
527601 | 알뜰폰 구입.. 핸드폰 선택을 못하겠어요 3 | 도와주세요 | 2016/02/15 | 1,188 |
527600 | 호남 59%. 사드, 모든 연령·지역서 과반 찬성 10 | 제일낮은지역.. | 2016/02/15 | 1,078 |
527599 | 대학교 새터 용돈 많이 필요한가요 ?? 6 | 오렌지 | 2016/02/15 | 1,451 |
527598 | 더치커피 원래 쓰나요?물타서 마시는지? 5 | 음 | 2016/02/15 | 1,439 |
527597 | 화장독이 올랐어요ㅜ.ㅜ 8 | ㅁㅁㅁㅁ | 2016/02/15 | 3,388 |
527596 | 중1남자아이 겨드랑이 털이 나면 ᆢ성장이 그냥 빨리 끝나버리.. 13 | 성장 | 2016/02/15 | 14,478 |
527595 | [단독] “SKY 많이 못가 실망” 축사에 썰렁해진 은광여고 졸.. 12 | 세우실 | 2016/02/15 | 7,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