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쳐지는 눈이 아니라 울룩불룩하거나 그렇진 않은데 올해부터 확실히 눈모양이 많이 달라졌어요.
눈도 거의 속쌍거풀로 보일만큼 눈꺼풀이 늘어났다라고 해야 하나 암튼 전의 눈의 반만해졌어요.
나는 절대 안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 아랫꺼풀도 매끈하진 않아요.
원래 눈모양을 지키고 싶어요.
눈 엄청 예쁘다는 말을 듣고 살아서인지 낙천적인 편인데도 근심이 크네요.
주변 지인이나 친구들도 관심만 있지 해본 사람이 없어서 실제 하게 되면 결과가 어떤지 궁금해요.
눈썹거상은 또 결과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