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님 아
으이구 술마시니 욕하고싶네 ...
IP : 211.178.xxx.2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도
'16.2.13 11:26 PM (211.215.xxx.216)시누야 너희시댁 싸워서 안가는건 내알바아니고 넌 느그친정득달같이 달려오면서 올케친정은 멀어서 명절에 가지말고 방학때가라고!!!말같은소리좀해라 넌친정이 차로4시간 있어도 오드만 난 친정2시간거린데 멀다고!! 너나잘해라 @@@야 니가그러니 느그엄마 더 꼴뵈기 좋다 ㅋ ㅋ
2. ..
'16.2.13 11:29 P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시누야 이뇬아 너거 부모 닮아서 너 이중적이다
넌 친정근처 살아서 맨날 아이 봐 달라고 징징징 거리고 어머니는 맨날 가서 아이봐주고
너가 일하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봐주는게 아니라서 그런갑다 하는데
멀리사는 우리가 부모님이랑 오붓이 보낼려하면 그세를 못참아서 전화를 해서 아기봐달라하냐
우리가 몇달에 한번 가는것도 그하루를 애기를 못보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