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원 계신 98세 외 할머니

속 터져 조회수 : 6,236
작성일 : 2016-02-13 22:31:14
외 할머니 당신 막내 사위가 운영 하는 요양원 계시네요.
막내 사위 감리교 목사이며 사업수완 좋아 종교인 혜택으로 요양원 차려 일거양득 생활 합니다. 효도 한다고 할머니 모셔 놓고 저희 친정 엄마 와 제 남동생 이 목사 부부 시집살이 합니다.
저희엄마 78세 입니다. 2주에 한번 요양원 갑니다. 먹을것 바리바리 싸가지고... 이유는 막내 여동생 ( 원장 부인) 체면 차려 주기위해서요. 제 남동생 미쳐 버리 기 일보 직전 이구요.
설날에 외삼촌. 울엄마. 이모들 안 찾아와 자기 체면 구겨 졌다고 울 엄마에게 생난리쳐 오늘 손녀. 며느리 대동해 갔다 오셨네요. 목사 라는 사람이나.. 그 부인 이나 속물 덩어리 네요.
백세 인생에 여러 사람 힘들어 지네요.ㅠㅠㅠ재산 다 받은 외 삼촌 이 인간이 해야 할것 장녀인 울 엄마 가 대신 하네요.
외가집 사람들~ 정 떨어져요.
IP : 119.64.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6.2.13 10:42 PM (110.11.xxx.4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외할머니 모셔오세요

  • 2. 이주에 자기 엄마 한번 들여다보면서
    '16.2.13 10:44 PM (121.161.xxx.232) - 삭제된댓글

    뭐가 미쳐버리겠다는 건지. 명전이라고 가보지도 않았나보네요.

  • 3. ...
    '16.2.13 10:51 PM (182.212.xxx.129)

    요양원 방문한다는 딸이 78세라잖아요
    그럼 힘들죠 당연히..
    78세면 혼자 가시게 할수없으니 자식들이 모시고 갔다 모시고 와야하고
    갈때 빈손으로 가는것도 아니라니 부담스럽긴 하죠.
    장수한다는게 축복만은 아닌가봅니다

  • 4. 아이고 윗분
    '16.2.13 10:52 PM (211.245.xxx.178)

    집안 어른중에 78세 안계세요?
    친정 엄마가 70이고 시어머니가 78쯤 되셨어요.
    2주마다 요양원 가는거 무리예요.ㅠㅠㅠ
    명절끝이면 집에서 명절 보내고 건강한 사람들도 몸살나구요.
    78세면 당신이 요양원에 들어가있을 나이예요..ㅠ
    외삼촌 내외가 요양원 운영한다니 더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텐데, 이건 정말 시집살이 맞아요.

  • 5. ...
    '16.2.13 10:59 PM (122.46.xxx.160)

    저도 동감요
    78세면 요양원들어가셔야 하는 연세예요
    울 시어머니 지금 80세이신데 기력없어서 혼자 못다니신지 한 6,7년은 되신듯요

  • 6. ㅜ.ㅜ
    '16.2.13 11:00 PM (119.196.xxx.105) - 삭제된댓글

    저희 외할머니가 올해 96세신데 외할머니 보면 장수가 축복만이 아니란걸 뼈져리게 느끼게 되네요.
    내 몸 내가 운신할 수 있을 만큼만 적당히 살다 가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 7. 나는
    '16.2.13 11:01 PM (58.143.xxx.78) - 삭제된댓글

    다른 요양원에 계신 노인들까지
    불쌍해지네요. 돈 욕심으로 가득 찼구만
    담부턴 몸 안좋아지셔 불가하다고 자식들이
    직접 막으세요. 미친것들이 시집살이를 시켜
    재산 다 가져가고 나눴슴 님 남매에게도 갈
    재산이죠. 그래 할머님은 잘 먹이시고 건강해보이던가요?

  • 8. ...
    '16.2.14 12:06 AM (182.212.xxx.129)

    첫댓글이 지워졌네요 ㅋ

  • 9.
    '16.2.14 2:24 AM (223.62.xxx.81)

    어머니가 알아서 가고 안가고를 결정하면 될일인데 막내 뜻을 다 받아주니 그렇죠
    남탓 할일은 아니고요 남들이 개소리를 해도 내가 안가면 그뿐인데 따라다니며 고생하는 자식들보다 막내 동생이 더 걸리시나보네요

  • 10. ...
    '16.2.14 2:16 PM (59.15.xxx.61)

    그 할머니 다른데로 옮겨드리고 싶네요.
    뭔 원장 체면???
    저도 친정엄마 시어머니 다 요양원 계시지만
    한 달에 한 번씩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800 슈퍼맨 이범수집 정말 좋네요~~!! 13 -- 2016/02/14 9,028
528799 제가 만든 카레지만 맛이 미쳤네요... 201 신참회원 2016/02/14 25,778
528798 짐보관을 일년반 해야 한다면 그냥 팔고 나중에 새로 사는게 나을.. 12 보관이사 2016/02/14 3,087
528797 [시사저널] "새누리 의원 '최소' 3명, 강원랜드에 .. 2 샬랄라 2016/02/14 1,270
528796 면세점에서 살만한 화장품 알려주세요~ 16 립스틱 2016/02/14 5,306
528795 박근혜 대통령직 사퇴 요청 29 병신년 2016/02/14 5,849
528794 김정은 참수작전 최적시기 6 한미양국정상.. 2016/02/14 1,706
528793 시그널 먹먹하네요. 3 . 2016/02/14 2,984
528792 강아지 백내장 예방하는 안약있나요? 11 ... 2016/02/14 4,070
528791 병원 홍보 블로그보면...간식 사다주는 분이 많은가봐요? 4 치과 2016/02/14 2,189
528790 대구 어머님들 대구 오성고등학교 요즘 분위기 어떤가요? 3 대구대구 2016/02/14 2,238
528789 저희 개가 꿀럭 꿀럭 거리는데 왜그럴까요..? 10 .... 2016/02/14 2,142
528788 일룸 구부러지는 침대 그라시아 2016/02/14 1,286
528787 물량을 부족하게 만들까요? 6 2016/02/14 1,450
528786 딱 4억 가지고 서울에 아파트 구입한다면? 30 서울 아파트.. 2016/02/14 7,782
528785 다리가 굵은데 선 보는 복장 어찌 해야 할까요 조언부탁 드려요 9 ... 2016/02/14 1,928
528784 복면가왕 같이봐요^^ 40 노래좋아 2016/02/14 3,954
528783 상계동 인테리어 가게 잘하는 곳 소개 부탁합니다. 인테리어 2016/02/14 1,135
528782 누군가가 제 사주를 본다는 거 너무 싫어요. 4 운명 2016/02/14 3,239
528781 도대체 금수저은수저 아닌사람들은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가나요? 19 퍼지 2016/02/14 6,134
528780 안철수 지역구 노원병 출마 공식화..이준석과 본선 가능성 1 국민의당 2016/02/14 909
528779 공부를 살살했더니 지금도 배우는게 재미있어요 3 40중반 2016/02/14 1,628
528778 집안 살림살이 얼마만에 바꾸세요?? 18 자이사 2016/02/14 4,250
528777 코트를 다른색으로 두개 사는거 7 이상할까요 2016/02/14 2,220
528776 지금 코스트코 양재에 공기정화식품 판매하나요? 2016/02/14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