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남편을 욕하는 여자(며느리), 자기 아들의 효성에는 감동한다.
효자 남편을 욕하는 여자(며느리), 자기 아들의 효성에는 감동한다.
못말리는 남자의 이중성 --> 반반 집 안해가는 여자는 욕하면서 자기 여동생이 빈손으로 시집가면 시집 잘갔다고 한다.
시집에서 부당하게 독박쓰고 희생강요당해서
억울해하면. 부모형제간에 너무 따지지마라고하면서
처갓집일에는. 받기만하고. 처남에게 미루는 이중성ㅎㅎ
욕나온다ㅋㅋㅋ
짝짝짝짝짝짝~~~~~~
어이쿠
여자들공간에 와 기웃거리다가 한건 물으셧쎄요
우쭈쭈
양심이 있으면
아들 효도는 바라지 말아야
효자인 오빠나 남동생은 좋은 놈,
효자인 남편은 죽일 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효녀인 누나나 여동생은 좋은 년,
효녀인 아내는 죽일 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아들 있지만 그러네요ㅠㅠ 이중성. 인정합니다ㅠ
아내한테 죽일년 하는 남편은 그닥 못본것 같네요. ㅋㅋ
솔직히 남자들은 누나가 효녀거나 말거나..아내가 효녀가나 말거나..신경안쓰죠..억지스럽네요.
첫째 댓글도 시어머니 이중성이죠. 며느리반반안해왔다고 화내고,딸 빈몸으로 시집보냈다고 자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