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가에 설 용돈 똑같이 드리시나요?

ㅎㅎ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6-02-07 19:07:36

한쪽은 한분만 계시고 다른 한쪽은 두분 다 계실 경우..

똑같이 드리시나요? 아님 한쪽은 반만 드리시나요?

그거도 아님 20, 30 이렇게 드리시나요?

매년 헷갈리고 궁금하네요...;;

IP : 114.206.xxx.2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7 8:21 PM (49.174.xxx.158)

    자주 못뵙는 쪽에게 더 많이 드리게 되어요.
    친정이 상대적으로 가까워서 몇 번이라도 얼굴보며
    지내는데 시댁이 왕복 10시간 거리에요.
    생활비도 시댁에 더 많이 드리네요.
    그래야 맘이 더 편하더군요.
    양가 형편 비슷합니다.

  • 2. 저두
    '16.2.7 8:36 PM (222.107.xxx.241)

    자주 못 가는 친정에 더 드리구요
    시댁은 자주 가서 좀 적게 드립니다
    저희도 양가 부모님 형편 비슷하지만
    주말에 자주 뵙는 시부모님들은 맛난거 자주 사드리고
    자주 뵙고하니 그 아쉬움을 요럴때 달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983 무조건 시어머니 편 드는 남편. 1 고구마 2016/02/07 1,088
525982 근데 시댁에 매주 오거나 하면 시부모 입장에서는 편안할까요..... 5 .. 2016/02/07 2,066
525981 밑의 글 보고..시어머니들은 아들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6 어흥 2016/02/07 1,585
525980 역시 부엌은 여자혼자쓰는게 맞는가봐요 3 2016/02/07 2,306
525979 이런 고기집 어떤가요? 3 가격이 2016/02/07 875
525978 35년동안 부인 병간호한 할아버지 5 궁금한 이야.. 2016/02/07 1,747
525977 양념해버린 질긴 앞다리살, 살릴 방법이 있나요? 12 구이용 2016/02/07 1,369
525976 장손.. 그리 중요한 건가요? 9 ... 2016/02/07 2,284
525975 아들 가진 40-50대 분들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120 ㅇㅇ 2016/02/07 18,583
525974 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6 하와이 2016/02/07 3,602
525973 사드는 사막에 배치하는 것이래요. 7 .... 2016/02/07 1,607
525972 혹시 뇌동맥류 증상일까요? 3 무서워 2016/02/07 2,861
525971 목욕탕가면 보통 얼마 있다 오세요? 2 ... 2016/02/07 1,667
525970 잘못 온 굴비택배...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8 그네아웃 2016/02/07 3,210
525969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아픈아짐 2016/02/07 2,410
525968 나이 40까지 진심으로 절 좋아해주는 그런 남자를 못만나봤어요... 8 ... 2016/02/07 4,432
525967 제주위보면 다들 평범하게 명절보내는데 23 ,,,, 2016/02/07 6,657
525966 악마다이어트 어때요? 1 Gj 2016/02/07 1,765
525965 명절인데 남편이 불쌍하신분... 4 ... 2016/02/07 1,391
525964 때리는 시어머니, 때리는 형님은 진짜 뭔가요? 6 dd 2016/02/07 2,672
525963 명절 전날 못오게 하는 형님 5 저네요 2016/02/07 3,294
525962 삭제된 선데이/저널기자 원문에 나온 최/태원과 첩 소개한 사람이.. 2 ㅇㅇ 2016/02/07 2,631
525961 가족이란게 뭔가요. 5 .... 2016/02/07 1,661
525960 조언절실) 30개월 남아 발달단계에 대해 알려주세요 41 조언 2016/02/07 7,504
525959 디스커버리 채널 다시보기 2016/02/07 551